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편해서 경차 타시는분 계세요?

수입차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13-04-05 23:54:48

사회적 위치나   경제적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 편하고

운전 편해서 경차 타시는분

IP : 1.227.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모닝
    '13.4.5 11:57 PM (1.231.xxx.40)

    다른 이유도 있지만(환경ㅋ은 명분이고 무수리 마인드라)
    저 경차 씁니다...ㅎㅎ

  • 2. 알찬시간들
    '13.4.5 11:59 PM (175.215.xxx.53)

    조금은 살만한데 티코 타고 다녀요 그외 남편은 조금 나가는 차
    저는 주위에서 바꾸라고 하는데도 저 좋아서 타고 다녀요
    전 차에 많은 돈은 조금 아깝구 땅을 사고 싶어여
    가치관 차이

  • 3. 저요
    '13.4.6 12:02 AM (193.83.xxx.15)

    주차를 못해서요. 대신 튼튼한 차를 타요.

  • 4. 저요!
    '13.4.6 12:04 AM (121.88.xxx.123)

    스포티지 타다 경차 모님으로 바꿨어요. 동네에서만 타니까 좁은골목, 주차등이 편해요. 강남 40평대 아파트 포함, 현금, 주식등 대략 20억 자산 있고 월수는 천 조금 넘어요. 남편차는 K7있고요.

  • 5. 홍철카추천
    '13.4.6 12:10 AM (182.212.xxx.131)

    드려요
    전 주차 유지등 여러 이유로 경차가 너무 좋아요
    안전성만 빼면요 지금은 남편이 너무 반대해서 그냥 아반떼 타고 있는데 아이가 조금만 더 커서 저 혼자 탈 날이 더 많이 생기면 홍철카 타고 싶어요 경차의 장점은 다 있어서 좋아보여요 2인용인것만 빼면요

  • 6.
    '13.4.6 12:29 AM (112.149.xxx.61)

    우리 동네 자동차 사업소에서
    소녀시대 누구더라 하여간 둘이서 경차 샀다고 자동차 동호회에 올라왔더라구요
    그런 젊은 애들
    쌈박한 외제차 사고싶을텐데 좀 달라보였네요 ㅎ

  • 7. 저요
    '13.4.6 12:33 AM (76.105.xxx.48)

    주차 편하고 운전하기 편해서요. 차는 작아도 가격은 꽤하네요. 작아도 튼튼하고 코너링 안전하고 핸들도 묵직, 차가 튼튼해서 좋아요.

  • 8. 스파크
    '13.4.6 12:51 AM (222.98.xxx.37)

    저도 경차 좋아해요^^

    신랑은 자꾸 차 바꿔준다고 하는데 전 스파크가 좋아요 ㅎㅎㅎ 차 바꿔줄거면 다른색상 스파크로 해달라니 그냥 웃네요 ㅋㅋㅋ

    제 차보다 제 손목시계가 더 비싼거라며 ㅋㅋ

  • 9. 소울
    '13.4.6 1:44 AM (218.238.xxx.98)

    지금 소울타는데요..담엔 큐브로 바꾸려고요..전만족 운전 못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789 뉴모닝 모는 분들, 엑셀 밟을 때 부드러우신가요? 1 궁금 2013/04/05 1,025
239788 텐대대여캠핑 해보신분들요 우천시에 어째야하나요? 2 가랑비 2013/04/05 713
239787 4살아기가 생선구이주면 생선 눈을 달라고하네요 17 벚꽃축제 2013/04/05 3,429
239786 전면 전쟁시 서울 주민 피난계획 불가능하다 호박덩쿨 2013/04/05 2,412
239785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9 .... 2013/04/05 15,410
239784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 8 화난 엄마 2013/04/05 1,662
239783 단종된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막막 2013/04/05 3,249
239782 러시아 발레리나들 3 ㄷㄷㄷ 2013/04/05 2,940
239781 자식공부에 초연한 엄마입니다. 그런데.... 15 이를어째 2013/04/05 5,286
239780 박람회 문의 드려요!! 마더스핑거 2013/04/05 380
239779 전남친 3 . 2013/04/05 1,084
239778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4 추잡한중늙근.. 2013/04/05 2,694
239777 2개가 되어버린 실손보험...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 3 고민중.. 2013/04/05 1,374
239776 저어렸을때같이 놀던분이나 지금도 그런아기없나요? 17 좀이상한가 2013/04/05 2,652
239775 문화센터 다녀오는 피곤한 금요일.. 제발 간식은 먹는 곳에서만;.. 2 피곤한금요일.. 2013/04/05 1,380
239774 치마 or 바지 뭘 더 많이 입으세요? 3 ..... 2013/04/05 917
239773 나이를 먹는다는건 일상이 무미건조해지는건가봐요 16 4월의 물고.. 2013/04/05 3,781
239772 내가 지하철에서 제일 잘 산 것ㅎ 37 지하철1호선.. 2013/04/05 11,761
239771 그룹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2 1대1말고 .. 2013/04/05 581
239770 시크릿가든 다시봐도 비극이었어야... o 2013/04/05 1,645
239769 하동, 남해, 진주 다녀왔어요. 5 꽃구경 2013/04/05 2,115
239768 버진아일랜드에 누가 돈을 숨겼을까요 3 진홍주 2013/04/05 1,741
239767 약에대해 잘아는분....식욕억제제 다이어트 한약을 먹으면 활기가.. 6 2013/04/05 2,114
239766 영어회화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3/04/05 930
239765 이명박대통령사저에서는 그런거 5 ".. 2013/04/0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