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추잡한중늙근이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3-04-05 23:06:28

이사람 정말 또라인가요??

 

아님 정신병잔지..

 

참 세상에 모지란 사람+미친~ 이런 무서운 사람이 다있네요

 

창피한건 아는지..

 

허구헌날 아내는 박사..딸은 이쁘고 지는 잘나가는 사업가라면서

 

하는짓과 글은 지진아에 변태 늙은이 -_-;

IP : 124.5.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5 11:07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허언증에 망상쩌는, 정신과적 치료 필요한 외톨이 은둔형 사람같네요.

  • 2. 아이피나 캡춰
    '13.4.5 11:08 PM (115.126.xxx.98)

    저것들,..다 일베충 쪽에서 건너온 듯...

  • 3. 예전에
    '13.4.5 11:09 PM (124.5.xxx.177)

    남여 공학때 앞에서 두번쨴가 키도 작고 오타쿠 뚱띵이 못생긴 남자애가

    정말 몇달 동안 심각하게 전지현하고 결혼한뒤 자기인생에 대해 고민하더라고요

    자기엄마가 싫어하고 아침을 안챙겨 줄거 같고. 육아에 소홀할거 같다며

    정말 진심으로 심각하게.....

    어떨땐 한숨도 쉬고.. 이혼은 안하고 싶다며..

    진짜 미친놈들이 많아요...저렇게 못생겨서 미치기 까지하니 불쌍해보이기도 했어도.. 무섭더라구요 -_-;

  • 4. 냉탕열탕
    '13.4.5 11:11 PM (220.76.xxx.27)

    완전 도라이같아요
    그 브래든가 먼가 하는 닉으로 단 답글들 보면
    다 핀트가 약간씩 어긋나 있는게
    문장 이해력도 좀 딸리는듯 싶어요

  • 5. .
    '13.4.5 11:32 PM (223.62.xxx.215)

    챙피했는지,..글 내린거같죠?
    미친거죠. ..
    병원가봐야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843 아랫층으로 물 샌다고..누수 탐지기? 10 ... 2013/04/16 9,580
240842 만날때마다 돈없다는 소리를 입에달고사는 시동생 4 징징징 2013/04/16 2,012
240841 세금도 안 내는데 매년 7억 들여 경호…왜? 6 세우실 2013/04/16 777
240840 사랑했나봐 현도있잖아요 1 빵수니 2013/04/16 1,178
240839 조언부탁드립니다 1 오늘은 익명.. 2013/04/16 411
240838 고3 아이들 집에서도 공부하나요? 7 고3엄마 2013/04/16 1,588
240837 식빵이 엄청 많은데요.. 15 3봉 2013/04/16 3,705
240836 가격정보는 왜 물어보는거죠? 4 궁금 2013/04/16 929
240835 일본어 고수님들 문장부탁드립니다. 7 부탁드려요 2013/04/16 620
240834 헉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랑 사귄다네요. 4 .. 2013/04/16 2,430
240833 날씨때문에 가슴아파요.. 4 함께할 시간.. 2013/04/16 1,408
240832 문의)TV가 생겼는데요 이걸 어떻게해야 볼수잇나요? 3 훠리 2013/04/16 438
240831 혹시 응가게임이라고 아세요? 2 ㅋㅋ 2013/04/16 857
240830 트레킹화 추천해주세요 4 /// 2013/04/16 1,553
240829 싸이29개국1위 1 싸이 2013/04/16 1,359
240828 (급질) 윗층에서 물이 새서 저희집 천장 몰딩까지 내려앉았어요.. 6 머리아픔.... 2013/04/16 2,691
240827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이에요~~ 8 심심이 2013/04/16 1,779
240826 아직 새차인데, 차 사고후 수리비 600넘게 나왔어요. 운전대 .. 13 차사고 2013/04/16 3,285
240825 날씨가 왜이러죠? 6 날씨 2013/04/16 1,553
240824 노처녀 노총각이 더 좋을수도 있네요 12 역설 2013/04/16 3,363
240823 어린이집 보내는 직장맘인데요... 5 어린이집 2013/04/16 1,082
240822 온라인 쇼핑몰로 옷을 판매하려는데요... 1 ^^ 2013/04/16 600
240821 이런 남편 제대로 된사람 맞나요? 3 비참 2013/04/16 1,185
240820 조용필 정규 19집 선공개곡 "Bounce" 9 세우실 2013/04/16 1,452
240819 나이많은 간호사vs 젊은 간호사 17 직장맘 2013/04/16 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