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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이 섭섭하네요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3-04-04 22:12:34
주말부부로 떨어져있어요
2주에 한번 올라와요

오늘 전화로 이러저런
얘기하다가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니는 괜찮은데 애들을 못보는게
힘들고 아빠정도 많이 못느끼는게
안쓰럽다고 하더라구요

전 삐져서 우리야 뭐 신혼도 아니고
솔직히 무덤덤하다 애들이 불쌍하지

이렇게 받아쳤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IP : 1.238.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3.4.4 10:14 PM (59.10.xxx.139)

    그러게요
    니는 괜찮은데 라고 구지 말할필요 뭐 있다고

  • 2. 남편분
    '13.4.4 10:16 PM (39.118.xxx.142)

    밀땅에 넘어가지 마세욯

  • 3. **
    '13.4.4 10:18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일부러 '니는 괜찮은데...'를 넣은 거 아닌가싶어요
    니도 보고 싶고...라고 하기엔 괜히 쑥스러워서요^^

  • 4. 에휴
    '13.4.4 10:58 PM (182.222.xxx.35)

    울 남편 같은 작자가 거기에 또 있군요...
    게다가 삐져서 그렇게 받아쳐도 삐진거 모른다는게 더 문제...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거 모르는 남자들 너무 많다는....ㅠ

  • 5. ~~
    '13.4.4 11:26 PM (119.71.xxx.74)

    계속 삐져있음을 표현하세요

    남편 그거바라시는듯~~^^

  • 6. 남자들
    '13.4.4 11:53 PM (105.224.xxx.153)

    말하는 뽐새가 원래 그렇죠.
    울 남편도 저없이는 하루도 힘겨워하고 엄청 밝히는 주제에 말은 꼭 자긴 괜찮다 신경쓰지마라,애들에게만 잘하면 된다는 둥...우린 괜찮은데 애들이 걱정이라는둥...
    말은 항상 이렇거든요.
    자기만 애들 엄청 위하는 모양...
    실제 애들들 위해서는 귀찮아 간단한 것도 안해주면서..
    내참...
    그려려니 하세요...뽕까~~~이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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