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몸무게가 너무 안늘어요 ㅠㅠ

아가야 조회수 : 7,071
작성일 : 2013-04-04 16:37:32

80일 된 딸램이 이제 겨우 4.4 나가요.
태어났을때가 2.7 이었구요,
백일쯤 되면 두배는 돼야 한다는데, ,,;;

모유 수유 중이고, 낮에는 3시간 간격이고요.
밤에는 한 번 먹고 자면 5~7시간 자고 일어나 한 번 먹고,
다시 2~3시간 자고 일어나요.
낮잠은 거의 안자고, 젖물거나 안고 있으면 조는 정도구요.
그래도 2주 전부터는 낮에도 3시간 연속으로 자는 날도 있구요.

이제 목도 가누려고 하고 몸 움직임도 활발해요.
소변이나 대변 상태는 좋구요.
눈 마주치고 놀고, 옹알이도 잘하고,
손에서 주로 놀려고 해요



뱃고래가 작은 것인지, 한쪽 젖을 다 빨고
다른 쪽 물리면 금방뱉어내요.
더 물리려고 하면 입을 끅 다물고 짜증 내구요.

모유가 좋다고 하니 계속 모유를 먹이고 싶은데,

몸무게가 너무 안느니 분유로 갈아 타야 하는지 고민이에요.

 

첫째는 혼합수유 하다가 결국은 분유로 키웠는데,

먹기도 잘 먹었고 잘 자서, 항상 평균 정도 몸무게에, 키는 상위 5%였어요.

 

근데, 둘째는 모유만 고집해서인지 몰라도

먹기도 덜 먹고, 잘 자지도 않고, 키는 큰 편인데, 몸무게가 많이 미달이고요.

 

이러다가 제대로 안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듭니다.

IP : 118.217.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먹고 잘 놀면 괜찮아요
    '13.4.4 4:43 PM (110.14.xxx.164)

    우리애도 예정일보다 8일늦게 낳고 겨우3키로 채웠고요 정말 안먹어서 돌때 9키로
    아토피에 안먹어서 한약에 영양제에 별 노력 다해서 조금 나아지더니..
    초등들어가면서 좀 먹더니 지금은 통통해요

  • 2. ..
    '13.4.4 4:46 PM (121.157.xxx.2)

    아이를 작게 낳으셨잖아요^^
    저도 둘째 2.6에 낳았는데 몸무게가 전혀 안늘고 분유를 먹지를 않아 병원갔더니
    잘놀고 보채지않으면 좀 더 두고 보자고 하셨어요.
    별 문제는 없었지만 중3인 남자아인데 쭉 저체중입니다.
    타고나길 그런건지 원..
    정 걱정되보시면 병원에 가셔서 여쭤 보세요.

  • 3. 상위5%
    '13.4.4 5:21 PM (218.233.xxx.100)

    너무 웃겨요~~초보맘도 아닌데....둘째라면서 ...
    속상해 할핑요없어요.

    나중에 이유식하고 밥먹게 되면 식성은 자꾸 바뀌더라고요.
    제 딸도 백일까지 미달체중에 걱정을 끼치더니....

    지금 중학생 ....비만걱정입니당~ ^^*

  • 4. 레몬
    '13.4.4 5:25 PM (175.112.xxx.145)

    울딸 2.77이였구요 백일때 거의8 킬로 너무 먹어서 걱정했어요 근데 지금 두돌 지났는데 10킬로대에요 --;; 낮에 한번씩 분유 먹이심 어떨까요? 너무 몸무게가 작은거 같아요

  • 5.
    '13.4.4 5:58 PM (1.11.xxx.151)

    저도 둘째가 몸무게가 늘지않아서 걱정했었는데요.꾸준히 조금씩 늘었으면 괜찮을거예요.모유만 먹는 아이들이 몸무게가 팍팍 안늘더라구요.걱정되시면 분유를 먹여보세요.걱정했던 둘째사 내일모레 돌되는데 11kg됏어요.잘 놀면 괜찮으니 넘 걱정마셔요.

  • 6. 돌돌엄마
    '13.4.4 9:02 PM (112.153.xxx.60)

    직수한 다음에 유축해서 젖병으로 먹여보세요. 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녀석이 웃긴 게 젖은 대충 빨다가 배부른 듯이 다시 안 무는데 젖병으로 주면 엄청 많이 먹고, 저도 유축하면 그만큼 젖 나오더라구요. 이게 뭔짓인가 싶지만 애 배불리 먹여서 키우려면 뭔들 못하겠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92 최영중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의혹 의원실·자택 압수수색 조중동조용하.. 12:07:22 14
1825891 남재현 다이어트 효과가 어떤.. 12:05:16 54
1825890 재경부 업무보고 보다가 속터져서 4 . . 11:59:17 303
1825889 사람이 고생을 너무 많이해도 3 ㅇㅇ 11:58:40 318
1825888 입주 날짜 때문에 1년 전세나 월세를 구해야해요 8 파랑 11:56:09 242
1825887 모기퇴치기 쓰는 분들 계신가요? ㅇ ㅇ 11:54:47 56
1825886 오뚜기 참기름 3 .. 11:54:38 184
1825885 이렇게 오르는데도 마이너스 수두룩 8 11:51:19 569
1825884 장사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창업해서 잘 되신분~~ .. 11:51:06 136
1825883 약속시간까지 남은 시간 뮈할까요 .. 11:50:45 72
1825882 안유진 강남 로또분양 청약당첨 ! 5 ㅇㅇ 11:45:03 620
1825881 토마토100%수제쥬스와 소고기 야채볶음, 합치면 3 토마토쥬스 11:44:38 212
1825880 전업주부 맞벌이 뭐가 더 힘드나요??? 13 삼계탕 11:44:14 548
1825879 [단독]법무부 "경찰 구속기간 확대? 국제기준에도 안 .. 6 .... 11:41:37 290
1825878 이성윤 페북 - 검찰의 수사권을 남겨두는 것은 검찰개혁의 실패 9 얼망 11:37:31 432
1825877 이런 노래 있었지 않나요 초복 중복 말복은 우리의 시간 13 ........ 11:37:14 465
1825876 검찰개혁안은 무조건 김용민 박은정의원 13 ... 11:35:18 269
1825875 김치찌개 끓일때 맛있는 김치 어떤걸까요? 1 시판김치 11:33:20 246
1825874 보험 인바인드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민아, 예전 미코진들도 이직.. 2 ㄹㅇㅇㄹ 11:31:35 255
1825873 에어컨 배관 구멍 실리콘 마감 4 11:31:21 248
1825872 김수현 직접 복귀 선언, 작품 출연 제안만 40여편 '우르르' 16 ........ 11:20:34 1,672
1825871 계산 좀 해주세요 6 .. 11:18:37 455
1825870 공항라운지이용가능신용카드 어떤거 쓰시나요? 4 11:15:12 526
1825869 인생 진취적으로 좀 사신다하는 분 5 .. 11:14:24 738
1825868 남편머리 커트해주시는 분들 ㅇㅇ 11:13:37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