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챙이 뭐 주면 되나요

올챙이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3-04-04 10:27:23

학교에서 아이가. 올챙이를 받아왔어요.

총 7마리.

아, 정말 그런거 못키우는데, 올챙이라니.

반면 아이는 너무 좋아해요.

이름도 막 지어주고 한마리가 따로 떨어져있으니 왕따당하는거 아니냐고 걱정하고. -.-;

암튼, 검색도 해봤는데요

물고기밥도 된다하여 동네 돌아다녀봤는데 당췌 물고기밥 파는곳이 없네요

대형마트까지 가자니 주말이 멀어 올챙이들이 배고플까봐 걱정도 되고요

밥풀 줘도 된다 하는데 그것만 줘도 영양실조 걸리진 않나요? =.=;

한 마리당 밥풀 한개씩 주면 될까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 이런 경험이 없으니.. 엄마가 되도 마찬가지네요. 흑..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39.115.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4 10:31 AM (61.105.xxx.31)

    원글님이랑 원글님 아이랑 너무 귀여워요.
    왕따 걱정하는 아이도 그렇고 올챙이 한마리당 밥풀 하나도 너무 귀엽네요 ^^

  • 2. sincerely
    '13.4.4 11:27 AM (218.238.xxx.98)

    삶은 계란 노른자 주면 잘 먹을거예요. 물고기들도 사료 가리는 애들 있는데 그런 애들도 계란 노른자 주면 먹더라구요

  • 3. 올챙이
    '13.4.4 11:33 AM (39.115.xxx.91)

    지금 달걀 삶고 왔어요 ^^ 고맙습니다. 잘 키워서 자연으로 돌려보낼게요.
    참 저도 올챙이 구분도 안가는데 뭔 이름이냐고했더니 크기도 다르고 점 있는것도 다르고 뭐 하여간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흠..

  • 4. 귀여워.. ㅋㅋ
    '13.4.4 1:18 PM (211.246.xxx.120)

    올챙이 들여다보고 좋아할 원글님 아이 생각하니 참말로 귀여워요. ㅎㅎ
    저도 초등학교때 키웠었는데~ 식빵 부스러기 털어줘도 무지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밥풀같은 덩어리는 걔네들한텐 커요. 큰거 먹고 배터져 죽은 애들도 있으니까 기왕이면 작게 부스려서 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75 여인형 밥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 09:21:02 23
1787774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프린터기 09:20:54 7
1787773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09:16:25 63
1787772 삼전 주식 2 삼전 09:10:32 630
1787771 국토부에서 처음 인정한 거죠? ... 09:08:19 335
1787770 잘 못씹는 부모님, 문어죽을 어찌 드릴까요? 3 . . 09:04:57 355
1787769 이야기 찾아주세요 .. 09:03:45 74
1787768 박대가 그렇게 맛있는 생선은 아니넹ㆍ 9 08:54:30 629
1787767 남자가 인터넷에 올렸다가 욕먹는글 11 ㅇㅇ 08:47:37 854
1787766 니베* 김정*큐어크림 둘중 어떤것? 8 속건조 08:45:27 403
1787765 신이 주식하지말라고 하는것 같아요 4 .. 08:45:06 1,003
1787764 정희원 그 여자랑 불륜 아니였던 거죠?? 6 그래서 08:39:38 1,859
1787763 학교 팀준비물 혼자 해가는 아이 여기도 4 ㄴㄴㅁ 08:36:31 407
1787762 어제 정희원 스트레이트보니.. 23 ㅇㅇ 08:33:44 2,436
1787761 “한번 뿐인데” ‘보태보태병’ 부추기는 ‘돌잔치 스드메’···저.. 7 ㅇㅇ 08:30:45 891
1787760 대통령 꿈 자주 꾸는 분 있으세요? 3 꿈이야기 08:27:59 302
1787759 혐중이 아니라 사실을 이야기 하는거죠.. 12 혐중 08:24:42 363
1787758 생리전 증후군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나요? 1 08:24:03 129
1787757 간병인이 급하게 필요한데ㅜ 5 긍금 08:16:49 862
1787756 뷔페에서 음식 들고 가는데 발 거는 놈 4 ㅡㅡ 08:15:49 1,009
1787755 박나래 매니저들이 과장한거였네요 9 역시 08:09:10 3,868
1787754 신축아파트 이중창 창문 습기차는데오 23 어머나 08:07:22 1,420
1787753 다이슨 에어랩-.-;;; 4 ㅇㅇ 08:05:07 972
1787752 사춘기 아들이 요리 못하는 엄마밥이 좋다네요(집밥 메뉴 추천받아.. 6 ㅇㅇ 08:02:32 839
1787751 40년된 장음항진증을 1 제미나이가 .. 07:56:40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