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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세입자.. 진상까지는 아니라도 상당히 개념 없는거죠?

...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3-04-03 10:08:37

35살 신혼부부에게 전세를 주고 있어요.

1년전에 2천만원돌려주고 월세로 매달 15만원씩 받고 있는데

8월 30일이 만기이구요.

그런데 어제 전화가 와서는올해 만기라 자기가 집 알아보러 다니고 있다고..

저도 이번 만기 이후로는완전 월세로 돌릴 예정이었거든요.

그런데 자기가 5월에 집을 빼주면 더 좋겠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8월 만기라 모든 예금을 그 즈음으로 맞춰놓고 있어서

세입자가 5월에 나가면 세입자 전세금 1억좀 넘는돈을 대출을 받아야 해요.

세입자 사정상 5월에 나간다고 양해를 구하다 하더라도

자기 사정이 그러면 최소 3달전엔 미리 알려줘야 돈을 맞춰주지 않나요?

게다가 월세 15만원은 3월부터 밀리고 있구요.

세입자가 자주 깜박깜박 하던데 월세 밀린것에 대한 언급도 없는걸 보니 잊고 있는듯..

 

아무리 나이가 조 어리더라도 왜 이리 뭘 모르는거죠??

IP : 121.129.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3 10:14 AM (61.75.xxx.114)

    만기에 맞게 하시는게 어떨지요. 저도 이전에 세입자 편의 그런식으로 봐드렸는데 완전 황당한 인간들이었어요. 자세히 말하기는 그렇지만, 그냥 원칙대로 하는게 편한거 같아요.

  • 2. ...
    '13.4.3 10:33 AM (218.236.xxx.183)

    5월이면 부동산 완전 비수기예요. 그냥 빼주면 원글님은 새로운 세입자 구하는데 애 먹어요.
    그냥 8월로 하시든 아니면 지금 말 했으니 앞으로 3개월이후에나 빼 주세요..

  • 3. ....저라면
    '13.4.3 10:39 AM (121.157.xxx.79)

    집은 새로운 새입자가 오는대로 빼줄수 있고 5월이든 6월이든 ,,,대신 복비는 그쪽에서 부담하라고 하고요.
    돈은 차액은 8월에나 줄수 있다고 하세요.

    그러면 알아서 하겠지요.

  • 4. 만기가..
    '13.4.3 11:56 AM (218.234.xxx.48)

    만기가 8월 30일인데 뭘 걱정하세요.. 35세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 스스로 집 구해서 살아보긴 처음인가봐요.
    만기 전에 나가려고 하면 세입자 구하는 건 당신들이 구해놓아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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