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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에서 떡파시는 분,...글이나 전번아시는 분

밝은햇살70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13-03-29 17:46:51
얼마전에 장터글을 본것 같아요

혼자 점심식사를 챙겨 먹기가 쉽지않아 상비식사로 냉동고에 두고먹으려구요
82회원니들!!

도와주세요.
IP : 211.208.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9 5:50 PM (175.114.xxx.118)

    장터에서 직접 찾으시면 안될까요?
    판매자 닉네임으로도 검색되고 떡이름으로도 검색되는데요.

  • 2. ^^
    '13.3.29 5:56 PM (123.142.xxx.251)

    촌골택배님이라고 계셔요.

  • 3. 밝은햇살70
    '13.3.29 6:05 PM (211.208.xxx.21)

    음...님 직접찿아봐도 안되니까 문의드렀구요
    ^^님 감사합니다,

  • 4. 예민도 하셔라
    '13.3.29 6:13 PM (122.32.xxx.129)

    이름도 모르고 떡이름도 모르면 물어볼 수도 있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에 놀란다고..

  • 5. 빨간머리앤1
    '13.3.29 6:18 PM (180.233.xxx.191)

    촌골님 떡 맛있어요 ㅋㅋ

  • 6. 지나다
    '13.3.29 6:24 PM (115.140.xxx.99)

    사실 저도 솥뚜껑보고 놀랍니다.

    아까부터 드는생각이..
    장터플레이 아닐까..?
    장사가 안되나부다..ㅎ

    장터 때문에 시끌시끌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리.. 몇자적었어요.

  • 7. ..
    '13.3.29 6:33 PM (211.215.xxx.114)

    촌골님..떡 별로였어요.

  • 8. ...
    '13.3.29 6:40 PM (121.166.xxx.26)

    전 맛있더라구요. 가래떡들이랑 시루떡이랑 선식이 특히 입맛에 맞았어요. 쑥인절미도 맛있기는 했는데, 그건 저희 친정엄마가 워낙 잘 만드셔서요;;;

  • 9. 희망수첩에
    '13.3.29 7:28 PM (1.232.xxx.254)

    재작년인가 혜경쌤이 병문안갔다가 드셔보시구 맛나다 하셨던 김해의 떡집에서 주문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구 먹습니다
    호두가 많이 씹히는 찰떡인데 완전 맛나요
    식사대용으로도 먹지만 배부른데도 하나씩 녹여서 먹게 되네요

  • 10. ....
    '13.3.29 8:44 PM (223.62.xxx.94)

    이정도면 원글 삭제하시는게
    자칫 오해살수있는
    판매자에 대한 예의 같은데...

  • 11. 원글
    '13.4.4 1:11 AM (211.208.xxx.21)

    장터에 촌@택배님껀 비싼것같고 그냥 방앗간에서 강남콩검은콩 넣고 현미백설기 한말 16키로라하기에
    8만원에 해서 냉동해놓고야금야금~먹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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