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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말의 순정 보세요?

ㅎㅎ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3-03-28 16:47:06

거기에 선미 엄마로 나오시는 분요.

권기선씨.

 

선미 엄마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유쾌 상쾌 하면서 재미있는.ㅎㅎ

 

일말의 순정 처음엔 안봤는데 요새는 배역 하나 하나가

다 재미있고

특히 선미 엄마 보려고 봐요.ㅎㅎ

IP : 58.78.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3.28 4:48 PM (110.70.xxx.148)

    재밌어도
    너무 재밌어서
    매일 기다려져요

  • 2. loveahm
    '13.3.28 4:53 PM (175.210.xxx.34)

    제가 쓴줄 알았어요. 어제 보고 너무 웃겨서 써볼까 했는데..
    진짜 재미있지요? 그 아줌마.. 오지랖넓은 동네아줌마 같기도 하고, 노처녀딸 시집 보낼려고 그러는게 너무 웃기기도 하고... 초반에 이훈이 술취해 인사불성되서 집에 오니 이럴때 내가 여햏을 갔어야 되는건데 하며 안타까워 하던게 넘 재미있었어요.

  • 3. 저두요..
    '13.3.28 4:55 PM (39.121.xxx.55)

    정말 재미있어요~~~저도 권기선씨때문에 배잡고 보고있네요^^
    근데 러브라인 너무 답답해요....ㅠㅠ

  • 4. loveahm
    '13.3.28 4:58 PM (175.210.xxx.34)

    맞아요. 러브라인 넘 답답해요.. 말을 하지.. 말을.. 서로 넘겨 짚고 오해하고

  • 5. 아니..
    '13.3.28 5:08 PM (39.121.xxx.55)

    사춘기 소녀,소년도 아니고..
    결혼적령기 훌쩍 지난 오랜친구끼리 못할말이 뭐가 있다고..

  • 6. ㅇ.ㅇ
    '13.3.28 5:24 PM (115.140.xxx.99)

    노처녀역 전미선씨.
    답답을 넘어 짜증나요.
    대체 왜 아닌척 하는 이유가뭔지?

    이훈씨 젊은 여선생이랑 잘됐음좋겠어요.

    저도 권기선씨 보려고 봅니다.

  • 7. 하긴
    '13.3.28 5:30 PM (58.78.xxx.62)

    전미선씨랑 이훈씨 좀 답답한 캐릭터죠.
    근데 또 이야기를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거 같아요.
    그래야 좀 내용이 나오니까.ㅎㅎ

  • 8. 부작용
    '13.3.28 7:02 PM (115.140.xxx.99)

    자꾸 내용이 짜증나면 채널 돌아갑니다.
    아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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