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육아랑 살림사는거네요.ㅎ
글쓴걸 읽어보니 제 아이가 저때 저랬나? 싶네요.ㅎ
기억이 안나요.ㅎ
시간이 참 빨리지나가는거 같아요.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게에 제가 그동안썼던글 다 읽어봤어요.ㅎ
ㅡ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3-03-27 01:20:52
IP : 221.141.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ㄷ
'13.3.27 1:29 AM (110.70.xxx.30)이전 게시판까지 포함하면 175개
댓글은 수천개겠죠
전 읽어 볼 엄두가 안나요ㅋㅋ2. ㄱㄱㅋ
'13.3.27 1:29 AM (211.246.xxx.65)저도 잠안와서 한번 쭉봣는데^^
3. ㅇㅇ
'13.3.27 8:49 AM (211.209.xxx.15)214개 , 리플은 삼천 몇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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