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비씨 동물원 프로그램 재밌네요.

ㅇㅇ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3-03-25 23:30:26

동물들이 순수해요.

고릴라,

호랑이,

잘 보고 있습니다.

 

 

IP : 175.120.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해요 저 볼게요
    '13.3.25 11:33 PM (211.49.xxx.167)

    제가 동물 중에 가장 사랑하는 동물이 호랑이에요 전 호랑이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ㅋㅋ 너무 남자답고 용맹~동물들이 가장 순수해서 사람들이 좋아 하는 이유에요

  • 2. 음..
    '13.3.25 11:59 PM (119.194.xxx.126)

    저도 보고 있어요.

    호랑이 크레인이 서울대공원에서 지내는 거 나오는게 참 반갑네요.

    전에 자게에 크레인 관련한 글 올리신 분 덕분에
    서명하고 모금에 참여하고 크레인이 조금이라도 나은 대접을 받기를 바랬었거든요.
    따뜻한 봄날엔 크레인이 좀 더 적응하고 편안했음 좋겠네요

  • 3. 플럼스카페
    '13.3.26 12:00 AM (211.177.xxx.98)

    저는 동물원 반대주의자....아무리 양보해도 케냐같은 곳 국립공원 정도...동물원 반대하는 단체같은 곳은 없나요? 저 가입하고 싶은데.
    아이들 어릴때 동물원 가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집에 왔어요.

  • 4. 저도..
    '13.3.26 12:07 AM (39.121.xxx.55)

    우리나라같은 환경에서 사라져야할것이 동물원이라 생각해요.
    우리에 가둬서 인간은 구경하고...
    그 동물들 정신적으로 얼마나 많이 시달리는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저도 동물원 반대하는곳있으면 가입하고싶어요.

  • 5. 동물원
    '13.3.26 12:10 AM (182.216.xxx.141)

    반대예요. 저 작은 공간에 갇혀 평생 스트레스받다 죽어가는 동물들이 가슴아파 저런 프로도 맘이 편치 않네요. 자연속 아니라면 동물원 없애면 좋겠어요. 쇼나 시키고.. 어린이 대공원 한시간 간격으로 쇼하는거 보면 진짜 욕 나와요.

  • 6. ...
    '13.3.26 4:45 AM (175.198.xxx.129)

    미국의 동물원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 우리를 보니 그 안에 온갖 나무들을 심어 놓아서 정작 동물들이 안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동물들이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요.
    그러나 최대한 동물들을 편하게 환경을 만들어줬다는 걸 알고 그들으 동물원은 사람 우선이 아닌
    동물 우선이라는 생각에..
    입장료도 비쌌지만 철저히 동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물원...
    반면 콘크리트 바닥에 동물들을 살게 하는 한국의 동물원이라니.. 숨을 곳도 없어서 불안해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던 한국 동물원의 불쌍한 동물들..

  • 7. ...
    '13.3.26 4:56 AM (211.246.xxx.107)

    저도 동물원 동물들 보면 마음이 아퍼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868 4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4/25 486
246867 층간소음 정녕 답이 없나요? 2 힘들어요.... 2013/04/25 850
246866 남친이 왜 이럴까요.. 5 se 2013/04/25 1,380
246865 갤럭시 탭이 있는데 디카를 살까요, 말까요? 여행가요 2013/04/25 756
246864 장옥정은 애들한테 현실감각을 키우는 교육에 좋은거 같아요. 4 장옥정 2013/04/25 1,982
246863 친한 언니 가게 냈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자꾸 도와달라하네요 22 미치겠다 2013/04/25 4,725
246862 엉덩이 양쪽 바닥닿는 뼈.. 그 부분이 까매지네요 ㅠㅠ 6 ㅠㅠ 2013/04/25 11,200
246861 공기업 이번달 급여 왜 이런지 아시는분... 14 ㅁㄴㅇ 2013/04/25 3,122
246860 저요 오렌지 값이 싸서 휴롬 잘쓰고있어요... 6 2013/04/25 1,886
246859 교내과학영재학급..합격했다고 하는데 취소하고 싶어요ㅠㅠ 3 중1 2013/04/25 1,864
246858 부산가는 시외버스안~~부산대앞 놀러가욧~~~^----^ 4 꾸지뽕나무 2013/04/25 1,081
246857 중1 수학 문제 하나 만 더 풀어주세요 2 웃자 2013/04/25 719
246856 드라마 '천명' 아역 유빈양 5 ... 2013/04/25 1,741
246855 이성에 너무 관심많은 초등1학년딸,다른 아이들도 이런가요? 7 너무빨라 2013/04/25 1,515
246854 울 아들 연산하는 방법 10 초3 아들 2013/04/25 2,123
246853 통3중 압력솥에 갈비찜 할때요 1 갈비찜 2013/04/25 1,199
246852 풍년...? 빵구똥구 2013/04/25 570
246851 잠시후 외출해야하는데 많이 추운가요? 5 날씨 2013/04/25 1,423
246850 미국 영어연수 1 캘리포니아 2013/04/25 1,022
246849 4월 2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4/25 340
246848 남편이 너무 미워요!(냉무) 6 화가 난다!.. 2013/04/25 938
246847 오늘 아침 내복차림의 여자아이 길거리에 세워놓고 오십미터쯤 주행.. 2 민트레아 2013/04/25 2,007
246846 요즘 애기엄마는 뭘좋아할까요? 두돌선물... 2 큰엄마 2013/04/25 1,139
246845 말라버린 꿀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ㅜ 2 꿀피부 2013/04/25 832
246844 헬렌카*** 모자 가방안에 넣기좋게 돌돌 말수 있나요? 4 봄볕 2013/04/25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