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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과 같이 만드는 프로그램에
고은령 아나운서를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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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타파 M- 2회
유채꽃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3-03-23 14:04:25
IP : 173.52.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13.3.23 2:05 PM (14.37.xxx.34)정말 이거 보고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휴.. 꼭 보세요2. 저도 고마와요.
'13.3.23 2:54 PM (182.210.xxx.57)잘보겠습니다.
뉴스타파 제작진 고마와요.
언제 다시 언론이 정상화될까요? 다시 5년을 또 기다려야하나요??? ㅠㅠ3. 현실감각을
'13.3.24 12:14 AM (121.139.xxx.94)바로 세워주는 뉴타.
민달팽이족 편을 보면서
얼마전 82 베스트에도 올랐던 '대학 패셔니스타..'글과 댓글을 보며 느꼈던 불편함을 떠올렸어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중요한 건 승산따위가 아니라, 결국은 다윗이 승자라는 사실일까요.
영화 '또하나의 가족'의 흥행을 빕니다. 아직 인정조차 받지 못한 다른 억울한 삼성 산재 피해자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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