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들에게 설경구씨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 조회수 : 9,955
작성일 : 2013-03-22 18:27:16

물론 한쪽에서는 조강지처 버린사람.

처자식 버린사람.

몹쓸사람.

바람핀남자.

많은 비난의 화살을 쏘고있지만,,

어쩌면 그들에게는.

또 절대 포기할수 없는,,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쩌면,많은것들을 포기하고,,

또 많은 비난을 감수하고 그들의 사랑을 선택한 것이겠죠.

이세상에 나쁜사랑,또 착한사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찌 남의 남여관계에 자세한 내막을 알겠습니까.

결국,두사람만 아는것이겠지요..

설경구가 이혼을 했다하여,,

천하의 죽을죄를 지었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IP : 117.110.xxx.58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2 6:28 PM (175.114.xxx.118)

    설씨가 왔는지 송씨가 왔는지 몰겠네유

  • 2. 원글님
    '13.3.22 6:29 PM (125.181.xxx.42)

    양서씨 어떻게 지내요???

  • 3. 동병상련인가요?
    '13.3.22 6:29 PM (180.182.xxx.153)

    ㅋㅋㅋㅋㅋㅋㅋ

  • 4. 전처와 자식을 버린
    '13.3.22 6:29 PM (118.36.xxx.172)

    그 이유만으로도 설씨는 비난받을만 합니다.

    원글님은 남자분인가 봅니다.

  • 5. .....
    '13.3.22 6:29 PM (125.143.xxx.202)

    하지만 있는 사실을 아니라고 포장은 말아야지요 가만히 끼리끼리 조용히 살면 될것을 로맨스로 포장하러 나오니 시끄러운것 아닐까요..

  • 6. 건새우볶음
    '13.3.22 6:29 PM (202.136.xxx.231)

    여기에 광고 리플 달면 장사 잘 되겠는데...

  • 7. 원글님
    '13.3.22 6:30 PM (58.143.xxx.246)

    매를 부르십니다.

    불륜= 절대 포기할수 없는,,소중한 사랑일 것입니다.

    수긍 안되어요.

  • 8. ㅇㅇ
    '13.3.22 6:30 PM (49.1.xxx.155)

    공인이 그래서 중요한거에요...
    남들 본보기가 되어야지...

  • 9. ...
    '13.3.22 6:30 PM (114.129.xxx.95)

    잘못했으면 비난받아야죠 ;;;;

  • 10. 직업도
    '13.3.22 6:31 PM (58.143.xxx.246)

    포기했어야죠. 소중한 사랑을 지키려면....

  • 11. ㅂㅇㅌㄹ
    '13.3.22 6:31 PM (2.217.xxx.65)

    공중파에 얼굴 디밀지 말고 조용히 살라하세요. 비난받기 싫으면.. 돈있고 인맥되고 능력있으면, 좀 야비하고 비열해도 욕하지 말고 닥치고 시청해라 이건가요?

  • 12. 설경구씨
    '13.3.22 6:31 PM (110.70.xxx.6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됍니다

  • 13. ..
    '13.3.22 6:32 PM (58.237.xxx.116)

    검은머리 파뿌리까지 살기 솔직히 어려워요.
    결혼은 계약....한 쪽이 마음 식으면 그 계약은 파기됩니다...파기안하고
    그냥 살기만 할 수도 있겠죠..
    그치만 사랑을 찾겠다는데..어쩔 수 있나요....괘씸하지만..

  • 14. 힐링캠프에는
    '13.3.22 6:32 PM (58.143.xxx.246)

    전처가 나와서 하면 몰라도 어디 불륜남이 ???

  • 15. ..
    '13.3.22 6:33 PM (58.141.xxx.204)

    아 진짜 왜이래 설경구니 송윤아니?
    당신자식이 설경구 전처랑 딸입장 그래도 당하고 이런생각들면 오라구요
    전처는 그렇다치더라도 자식까지 버리는 아빠가 인간입니까

  • 16. 상미
    '13.3.22 6:33 PM (1.252.xxx.93)

    누가 죽으라 했습니까? 송윤아랑 살지 말라고 했습니까? 국민들이 바보 호구가 되기 싫다는 겁니다. 이건 정당한 권리 주장 아닌가요? 파렴치한의 자기 주장이나 하자고 공중파를 쓰지 말라는 겁니다.

  • 17. he
    '13.3.22 6:34 PM (86.30.xxx.177)

    사랑이기에 비난할수 없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랑은 어떤 모습이더라도 비난할수 없나요?
    거참 이상한 논리네...
    사랑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삶에 대한 책임 문제입니다.
    결혼과 가족에 대한 책임을 깬 사람을 왜 비나할수 없나요?
    욕 먹을 짓 했음 욕 먹어야죠..
    잘못했으면 감방가듯...
    우리의 삶은 책임또한 따릅니다.

  • 18. ...
    '13.3.22 6:34 PM (203.226.xxx.204)

    사람을 죽여도 나름의 사정은 있는거고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거겠죠.
    밥 벌어먹지 못하게 막는 것도 아니고 밥벌이하며 알콩달콩 살든 욕정을 불사르든 알아서 하고
    힐링 어쩌구 하는 가당찮은 테마로는 나오지 말라는거죠.
    나올거면 인과응보나 권선징악의 테마로 케이블에 나오겠다면 그건 좋으네.

  • 19. ..
    '13.3.22 6:34 PM (58.141.xxx.204)

    그리고 불륜으로 드럽게 붙어살면 조용히 살지
    왜 지네얘기를 러브스토리로 둔갑시키려고 쇼를하나몰라
    조용히 살아라 니자식 자라서 이제 세상욕먹으며 한 드러운 불륜이었다는 사실 알날 고대하면서

  • 20. 안그래도
    '13.3.22 6:35 PM (14.52.xxx.127)

    유부남을 사랑하는 슬픈 레테들?
    어쩌구하는 카페에서 송윤아는 사랑의 승리자로 찬양되고 있다지요.
    그들의 워너비라나 ㅋㅋ

  • 21. 식욕도
    '13.3.22 6:35 PM (58.143.xxx.246)

    성욕과 같아 똑같은거 먹음 물리겠죠.

    하지만 사람이면 예의를 다했어야죠.

    그 헤어지고 결혼하는 과정들을 함 찾아보시길~~

    방송에서 떠들어대지만 안았어도 덜 밉보였을겁니다.

    지네 사랑만 최고지 전처와 아이에 대한 생각은?

    공중파에 그렇게 대놓고 자랑하고 싶었을까요?

  • 22. 아울러...
    '13.3.22 6:36 PM (117.111.xxx.224)

    현미 할머니도 방송나와서 이봉조 부인 드립 좀 안쳤으면 하네요...
    본부인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어디서...

  • 23. ...
    '13.3.22 6:37 PM (114.129.xxx.95)

    젤 파렴치한인간이 가정있는 집 깨는 년놈들;;;;

  • 24. 바보보봅
    '13.3.22 6:37 PM (180.70.xxx.44)

    둘은 생각만해도 짜증나요

  • 25. 건새우볶음
    '13.3.22 6:38 PM (202.136.xxx.231)

    S 방송출연 - S방송출연 욕하는 폭풍댓글 - 시청거부 움직임 - 하지만 뻔뻔한 얼굴로 무슨 소리를 할까 궁금한 대부분 시청자 채널 고정 - 시청율 폭등 - 다음날 신문 기사 '역시 S씨의 저력! 동시간대 시청률 최고 기록' - 프로그램 담당자 및 홍보 관계자들 신남 - 끝

  • 26. ㅇㅇ
    '13.3.22 6:38 PM (118.148.xxx.176) - 삭제된댓글

    아픈 전부인과 아이를 두번 죽이는 짓거리를 하니....

  • 27. 하나 더
    '13.3.22 6:38 PM (117.111.xxx.224)

    원글님은 불륜을 소중한 사랑으로 포장하시는군요.
    내가 하면 소중하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

  • 28. 복단이
    '13.3.22 6:39 PM (59.19.xxx.25)

    목숨보다 중요한 사랑이라고 인정한다해도,
    처자식 버린 놈, 바람 핀 놈, 유부남 후린 년인 건 역시도 변함 없는 사실이지요.

  • 29. 말년
    '13.3.22 6:40 PM (2.217.xxx.65)

    김영애니 정윤희니 떠들썩하게 유부남 가정깨고 결혼하더니, 말년이 좋을거 하나 없네요.. 열심히 면상 쳐내밀고 공중파에 나오라 하세요. 얼마나 말년이 비참해질지 그것도 꼭 공중파에 상세히 보고해주는지도..

  • 30. //
    '13.3.22 6:42 PM (117.110.xxx.58)

    댓글쓰신분들 말씀도 일리는 있으나..
    그들에게도 나름 입장이 있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어쩌면 그들에게 소중한 것들조차..
    이렇게 매장당하고,치욕스럽게 비난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인생도 그들에게는 중요한 것이니깐요..

  • 31. 원글 요기->
    '13.3.22 6:42 PM (58.143.xxx.246)

    공중화장실 문 두드리고 열었을때

    변기통에 제대로 조준못하고

    가장자리에 더럽게 흘려져 있는거 발견함

    기분 어떠시겠어요. 바로 욕나올겁니다.

    설송은 그런 짓을 한거예요! 사람에게..

    그 원 부인과 자식들도 얼굴이 있어 누구의 아내

    누구의 아빠라고 알려져 있을텐데...그 사람들의

    자리는 대체 어디서 찾으라고 공중파에 그리도 소중한 사랑을

    떠들어 댔을까요? 드디어는 힐링캠프까지 나온다고요????

    힐링이 되겠냐구요????

  • 32. 딴건 없고
    '13.3.22 6:42 PM (110.70.xxx.40)

    원글님의 사위나 며느리가 뒤늦게 '진실한 사랑'을 만나 배우자와 자식을 헌신짝 버리듯 차던지고 떠나기만을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ㅋㅋㅋㅋㅋㅋ

  • 33. ,,,
    '13.3.22 6:43 PM (119.71.xxx.179)

    음.. 애들생각보다.. 이 나라에서 살림만하던 여자가 이혼해서 사는일이 녹녹하진 않을듯해요. 이게 가장 문제같아요. 외국은 어떤지 새삼궁금해지네요.

  • 34. 롱롱롱
    '13.3.22 6:43 PM (117.111.xxx.224)

    김영애 정윤희는 간통으로 콩밥을 점 드셨잖아요.

  • 35. 조승우
    '13.3.22 6:43 PM (2.217.xxx.65)

    조승우는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했죠. 불행한 유년의 기억때문에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도 했구요.. 낳아주고 돈만 부쳐주면 아버지인가요? 지 사랑 찾아간다고 자식의 가슴에 대못박았으면 차라리 조경수씨처럼 외국가서 조용히 살라하세요

  • 36. 쉴드치는
    '13.3.22 6:46 PM (2.217.xxx.65)

    분들 몇분 계시는데, 그들의 인생이 소중하니까 욕하지 말라구요?
    애초에 욕먹게 된 계기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죽은 듯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 판에 이젠 지가 힐링 받겠다고 설치니 이 사단 난거 아니예요?
    과유불급입니다. 뭐든지.. 분수에 넘게 설치고 다니니 문제인 거예요

  • 37. --
    '13.3.22 6:48 PM (112.184.xxx.174)

    저도 님말에 동의합니다. 남의 불륜을 제가 비난할수는 없겠죠. 다만 불륜남이 티비에 나와서 그것도 직업적으로 드라마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얘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토크쇼에 나오는건 비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로서요.

  • 38. //
    '13.3.22 6:4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아직도 한번 결혼하면 배우자한테 전념해서 한눈팔지 말고 죽을때까지 같이 해야 한다는
    사고가 지배적이죠,, 그리고 자식을 위해서라도 웬만한건 참고 살아야한다 이것도 지배적이구요,,
    그러다보니 설송부부가 정서상 안맞는거죠,,
    하지만 앞으로은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이혼을 할수도 있다 이런 사고가 지배하게 되겠죠,,

  • 39. . .
    '13.3.22 6:48 PM (211.33.xxx.119)

    송윤아씨 여기서 자꾸 이런글 올리시면 곤란합니다.

  • 40. ...
    '13.3.22 6:48 PM (222.108.xxx.252)

    도둑질을 했다... 그럴만 했을 것이다.
    사기치고 도주했다... 오죽하면 그랬겠냐.
    마약하고 도박했다... 얼마나 현실이 괴로웠으면.
    아주 세상 꼴이 멋드러지겠네.
    불륜?... 속사정은 모르니 비난하지 말자.
    이런 말이 입에서 나오는겨, 똥꾸멍에서 새는겨??

  • 41. ggggg
    '13.3.22 6:50 PM (220.86.xxx.151)

    간만에 웃음 포텐 터지게 하는 원글님..

    하긴 유영철에게도 사연이 있고 빈라덴에게도 절실한 코란이 있고
    텐프로에게도 순정이 있죠. 사연없는 무덤 어디 있겠음메까?

    그 절실한 사연이란게
    유영철은 남의 살 도륙해서 벽에 피칠하고자 하는 기질때문이고
    빈라덴은 폭탄으로 죽던말던 순교자들 핑계대며 유명한 지도자 되어서고
    텐프로는 남자없인 못살아.. 혹은 엄마 병원비가 필요해요.. 등등 별별 변명이 다 절실하고..

    저 느끼한 연예인부부는 나 더 좋아, 너 나 좋아?
    그게 절실이라는 말씀.

    절실하면 살인하고 인육먹고 사창질하고 아동 성폭행도 하고 불륜도 하시고..
    맘껏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사셔.

  • 42. 아이가 무슨죄일까요?
    '13.3.22 6:50 PM (58.143.xxx.246)

    진심얘기하는데 조용히 외국으로 떠나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부모 사이에서 어찌 감당하려고.... 무모한거죠.

  • 43. mm
    '13.3.22 6:51 PM (121.152.xxx.134)

    악질 범죄중 하나 가정파괴범!

    그게 그들입니다!

  • 44. 주변에
    '13.3.22 6:55 PM (58.143.xxx.246)

    불륜으로 바람피고 가정버린 남자는 죽었는데

    그 조강지처 자식이나 의붓 자식들이나

    씁쓸함 안고 평생 살아가던데 대체 누가 책임질건가?

    그 소중한 사랑!! 씹어서 개나 줘버려라~~~그 소중한 사랑에

    여러사람 통곡하며 살더라! 결과적으로 버러지인거죠.

    초 이기주의인거예요. 사랑이란건 내가 책임질 범위내에서만 하는겁니다.

  • 45. 추악한 인간들
    '13.3.22 6:57 PM (203.226.xxx.21)

    옹호하는 사람이 있네요..
    생각해보니, 불륜을 하는 말종들이 워낙 많기도 하죠.
    피해자의 가족이 어떻게 삶이 피폐해지는지 따위는 관심도 없는,
    양심없는 사람들이 꼭 피눈물 흘리길 바래요

  • 46. 탐욕
    '13.3.22 6:57 PM (2.217.xxx.65)

    한마디로 탐욕이죠.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감수해야 할게 있어요. 포기할 것도 있구요.
    나름 이창동 영화로 데뷔하고 공인의 지위에 오르면서 이룬 것들, 한동안 자숙하며 포기했어야 했는데
    해운대로 관객 우롱했죠. 성당에서 결혼도 포기했어야죠. 그냥 조용히 레스토랑 빌려 가족끼리 했어야죠.
    담에, 힐링? 포기해야죠. 지가 남의 가슴에 찌른 칼이 아직 심장의 피를 새어 나오게 하고 있는데 어디서 힐링 운운해요

    결혼발표하고 한동안 자숙하고 조용히 레스토랑 결혼하고 죽은듯 살았으면 이토록 비난이 들끓을까요?
    멀쩡한 전처를 바보 만드는 기자회견하고, 본인은 이혼하지 않고 가정지키려는 노력했다는 가증스런 언론플레이하고 게다가 영혼마저 면죄부 얻으려 성당결혼하고, 거기다 지들 사이 자라날 아이의 앞날을 위해 공중파나와서 면죄부 받겠다니.. 한마디로 탐욕과 철면피 종합선물세트죠..

  • 47. 조금있슴
    '13.3.22 7:00 PM (58.143.xxx.246)

    꼬물거리는 그 아이도 데리고 나올지도~~~ 세상에나!

  • 48. 위키
    '13.3.22 7:05 PM (218.155.xxx.161)

    아따 흔하게 불륜도 사랑이다 이난리치면서 돌맞아봐야 정신차리시려나

  • 49. 크헐
    '13.3.22 7:05 PM (1.250.xxx.39)

    경구윤아씨 안녕하세요?

    이 세상에서 젤 이해불가인게.
    남녀관계, 돈관계 셈흐린 족속들.
    경멸한다.

  • 50. ...
    '13.3.22 7:08 PM (115.140.xxx.133)

    결혼중에 바람나서 처자식 버리고 재혼이야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 비난을 감수하고도 그 만한 가치가 있어서 한거면, 그냥 비난을 받으세요. 왜 자꾸 비난할 자격이 있네 없네 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화살을 돌리나요. 그리고 전 적어도 자신 때문에 상처를 받고 괴로움 받은 사람들이 있으면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지내겠어요. 언론에 자신들의 불륜을 미화하고 사랑을 떠들고 지내지는 않겠네요. 그들은 최서한의 도리를 지키지 않아서 욕먹는건데 왜 님이 나서서 사람들을 말리나요.

  • 51. 아무래도
    '13.3.22 7:08 PM (61.102.xxx.19)

    이런글 쓰는 사람들은 상간녀카페에서 온듯 싶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위장가입해서 살펴봤는데요.
    아주 웃기지도 않아요.

    상간녀 주제에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상처받고 불쌍한 사람인양 굴어요.
    서로 달래주고 위로 하면서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

    몰래 숨어서 본부인이랑 그 남자랑 있는거 보면서 칼간다는 여자도 봤어요.
    마음은 당장이라도 찔러 죽이고 그자리에 앉고 싶다는것들부터
    본부인이 낳은 애기를 납치해서 자기가 키우고 싶다는것들
    아주 옆에서 보기에 얼마나 웃기던지

    가만 보고 있자니 본부인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사는거라고 왜 이혼 안해주냐고
    사실은 그 남자가 본부인한텐 말도 안한거죠. 상간녀 그녀들은 그냥 그 유부남들의 숨겨진 여자일뿐

    아마 이렇게 와서 주장하는 여자들은 상간녀 일거에요.
    그녀들의 주장이 꼭 저렇다는

  • 52. 실제로 옛날이면
    '13.3.22 7:11 PM (58.143.xxx.246)

    코뚫어 조리돌림도 했다죠!!!!!!!!

    시대를 잘 타고 난거죠. 그 여인네도 할말은 많았을거임~~

  • 53. he
    '13.3.22 7:12 PM (86.30.xxx.177)

    이들 인생 중요하죠...
    인생은 책임도 따른다고...
    우리가 잘못하면 벌받듯이...
    비ㅡ도덕적인 일에 비난 받아야죠...
    비난 받을거ㅡ각오하고 선택한 사랑이면...
    비난 받는거 당연시해야죠...
    사랑이나까 이해해달라의 논리는 좀 아닌듯...
    이들이 선택한 사랑
    왜 이해를 남에게 구하나요?
    남에게,이해 구할만큼 떳떳하지 못한 사랑을 선택한건 이들입니다.
    남을 설득하려는것 자체가 우습죠

  • 54. ..
    '13.3.22 7:13 PM (118.218.xxx.86)

    설경구씨는 한국에서 태어난게 죄인거 같아요 ㅎㅎ 미국에 브래드피트나 톰크루즈는 더 잘나가는데 ㅋ

  • 55. 브래드
    '13.3.22 7:15 PM (2.217.xxx.65)

    랑 톰도 저딴식으로 가증스럽게 굴었다면 생매장됩니다.

  • 56. 비난이고 뭐고
    '13.3.22 7:23 PM (221.149.xxx.174)

    나와서 러브스토리 풀지말라고요. 뭐하자는 짓인지. 그냥 지들끼리 조용히 살면 뭐라하나요? 요즘 이 사람들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 있어요?

  • 57. ;;;
    '13.3.22 7:30 PM (121.175.xxx.150)

    비난 받기 싫으면 대중 앞에 안나서면 됩니다.
    딸까지 있다면서 알량한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한다고 나서나요? 다시 과거가 파헤쳐지고 비난받을게 뻔한데?
    전처 자식 뿐만 아니라 지금 딸을 생각해서도 나설 자리가 아니었죠.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짓이 연예인 걱정이에요.

  • 58. . .
    '13.3.22 7:31 PM (211.33.xxx.119)

    위에 분 말이 일리있는듯하네요. 상간녀까페에서 원정 오신듯합니다.

    본인들의 로망상간녀인 송씨를 욕을 하니 참을수가 없어 이리 튀어나오시는거같네요. 다른사람 눈에 피눈물 뽑아놓고 본인 들이 잘될수있겠어요?

    예전 케이블에 송씨 나온거 잠시봤는데 아주 착한척 , 주위에는 민폐 쩔던데 아무튼 얼마나 잘되는지 지켜봐야겠어요

  • 59.
    '13.3.22 7:48 PM (123.215.xxx.206)

    당신 남편이 바람나서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버릴때
    그때 당신이 쓴 글그대로
    그들의 소중한 사랑을 존중해주삼~

  • 60. ....
    '13.3.22 8:00 PM (172.11.xxx.188)

    얘네 기자회견본 사람인데요...
    그 날 송윤아 생각하면 소름끼칩디다.
    그 동안의 본인의 마음고생을 읊어대며
    눈물을 흘리는데 자세히 보니 눈이 웃고 있었음.

    사랑같은 소리하지맙시다.
    그 여자 그냥 남의 것을 빼앗아 승리에 도취된 얼굴...
    잊을 수도 없고 일말의 미안함도 안가고 있었다오.

  • 61. ..
    '13.3.22 8:08 PM (116.39.xxx.114)

    상간녀세요? 연 끊은 동창중에 유부남이나 만나고 다니던 골빈 종자가 딱 저런 소리 했었는데
    상간년놈들이나 사랑이라하죠. 제정신 갖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은 저런걸 발정이라하죠!

  • 62. ...
    '13.3.22 8:14 PM (175.112.xxx.177)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 아닌가요?
    대중이 싫다는데...
    설송 커플 그냥 조용히 살라 그래요.
    힐링캠프에 나와서 어줍잖게 자기들 불륜 미화하려는 거 정말 역겨워요.

  • 63. ..
    '13.3.22 8:24 PM (211.36.xxx.114)

    에... 어그로 끌려는 게 아니라면

    C.s 루이스의 네가지 사랑? 그 책과 대화를 나눠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에로스는 그 자체로 절대 선이 될 수 없고, 절대 선인 듯한 '기분'만 줄 수 있을 뿐이죠. 희생자, 순교자가 된 듯한 '기분'이 곧 현실을 반영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의 양심보다 더 비싼 제물이 있을 수 없겠기에 심지어 불륜의 에로스에 극단의 희생성이 표현될지 모르죠...그런데 에로스의 희비극은 그것이 다할 때 자신의 맹세에 아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양심을 삼킬 수 있다는 건 그 자체가 절대 선도 아니고 사랑을 완전한 것으로 완성시키는 전 인격의 참여...양심과 이성을 비롯한 모든 요소의 통합적 참여를 배제한다는 뜻이 되죠. 기실 불륜의 에로스는 너무 사랑해서가 아니라 너무 적은 인격의 요소가 사랑한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전인적인 사랑이 아니라 육체 없는 영처럼 스산하고 불길한, 모자란 사랑이라 문제인 거죠...

    C. S 루이스는 인간이 하는 어떤 사랑도 바른 인도를 따르지 않으면 악마화된다고 말했고, 그것이 제일 극적인 목소리로 드러나는 예로서 양심을 팔고 희생자를 자처하는 연인들의 예를 꼽았습니다...인간의 사랑은 늘 전인을 바로 세워주는 지원이 있을 때에야..끝내 보잘 것 없어지지 않고 온전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도 했죠.

    C.s 루이스는 신앙인이라 그의 언어를 좀 탈색시키고 제가 본 것을 함께 전합니다만... 전적으로 인간이 하는 일에 사랑도 마찬가지로, 완전히 신뢰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말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때때로 사람이 완전히 현실적이면서 구도하는 자세를 갖게 되는 이유가 있다면, 이런 통찰이 보여주는 바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겠죠.

  • 64. , ,
    '13.3.22 8:33 PM (211.33.xxx.119)

    송이나 설이나 소시오패스인거죠
    본인들 잘되기 위해서라면 본인 자식이 부인이고 가볍게 버리고 .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동정몰이까지.

    소시오패스가 가장원하는게 동정이라던데 그래서 예전엔 기자회견 연거고 막장캠프까지 나오려는건가보네요

  • 65. ..
    '13.3.22 8:39 PM (211.36.xxx.114)

    좋은 술을 맛본 사람은 그보다 못한 술에 그전만큼 만족하기 어려워지겠죠. 육체없는 영처럼 인격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활동 정지된 상태에서의 교감도 고맙고 기쁜 상태는...글쎄요 진짜 더 나은 사랑 혹은 진짜 사랑을 충분히 맛보지 못한 상태라 분별이 안 되어 그런 듯 한데요..

    불륜이 아니라 하더라도 불륜보다 못한 사랑을 하고 있는 부부들은 누구나 돌 던질 자격이 없을 뿐더러 위험을 상시적으로 안고 사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아예 어떤 가능성조차 바닥내는 방법을 사용하라고는. 할 수 없기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 66. 징그럽다
    '13.3.22 8:45 PM (175.197.xxx.187)

    원글녀가 불륜녀라는데 한표!!! ㅋㅋㅋㅋㅋㅋㅋ

    난 불륜따윈 사랑으로 인정 못합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서요.

  • 67. 도담소담엄마
    '13.3.22 8:48 PM (115.136.xxx.132)

    개인의 삶은 개인의 선택으로 이뤄지지만, 그에 따른 몫이 반드시 있죠.
    그릇된 선택을 해서 그에 따른 결과 또한 아름답지 못하다면, 결과에 대한 타인들의 시선 또한 받아들여야 하는 법입니다.
    잘못은 했는데 죄값은 받기 싫다라.
    모든 그릇된 선택을 한 이들이 원하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 면죄부라는 건 애시당초 없는 거기에 중세에서도 부패한 성직자들만이 돈을 받고 팔았던 거죠.

  • 68. --
    '13.3.22 8:52 PM (211.108.xxx.38)

    동병상련이라는 말만 떠오르네요.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공감하는 사례.

  • 69. ...
    '13.3.22 8:59 PM (223.33.xxx.215)

    이 원글 양서씨부인 이에요.
    기억하시죠? 누군지?
    지난번엔 농약먹고 죽겠다고 글올렸다가 지우더니
    오늘은 성공했네?
    이많은 댓글을 받았으니 ㅎㅎ

  • 70. 남이사
    '13.3.22 10:44 PM (223.62.xxx.20)

    비난하던지 말던지 뭔상관??

  • 71. 어린자식들이 불쌍해요
    '13.3.23 12:29 AM (58.236.xxx.74)

    상간녀 주제에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상처받고 불쌍한 사람인양 굴어요.

  • 72. 갑자기 드는 생각
    '13.3.23 12:43 AM (1.236.xxx.210)

    설송은 자신들의 사랑에 자신이 없어 보여요.
    뭘 그렇게까지 인정받으려고 애쓸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결혼식도 부득부득 성당에서 한것도 그렇고
    다른 프로도 아니고 힐링캠프에 나오려는 것도 그렇구요.
    좋으면 그냥 둘이 좋아라~하면서 살면 그만이잖아요.
    왜 남들에게 부득부득
    "우리 행복해요.우리 정말 행복해 보이죠?"하면서 인정받으려고 애쓸까요?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 73. 꺄울꺄울
    '13.3.23 1:02 AM (113.131.xxx.24)

    그러시든지~

  • 74. 원글이의 이전글 보기
    '13.3.23 1:11 AM (68.36.xxx.177)

    - 부산남자 둘이 뭉쳤군..그러나 대구의 여신.박근혜 승리!!!!!
    - 문재인후보는 안 뽑습니다. 종북세력은 안 뽑습니다. 
    - 박근혜..결혼합니다..   신랑은 대한민국입니다.
    15년 열애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네요..  행복한 신혼,결혼생활하길..
    - 선거 일주일 앞두고 좌좀들의 공격이 시작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시,공작정치의 시작인것인가
    - 하여간,전혀 근거도 없이 박정희보러 친일파친일파 그러시는데.

  • 75. ...
    '13.3.23 1:12 AM (61.105.xxx.31)

    설경구씨 오셨어요? ㅋㅋ

  • 76. 그러니까요
    '13.3.23 2:49 AM (180.230.xxx.31)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젠 하기 싫은가 봐요

  • 77. 뭐래?
    '13.3.23 10:07 AM (222.117.xxx.190)

    미친..말도 안되는..
    그럼 소중한 사랑이면 사람 죽이고 지들 사랑해도 되겠네요?
    그럼 소중한 사랑이면 지 자식 버리고 남의 남자 빼앗아도 되겠네요? 응?
    사랑이면 모두 용서가 되는데 뭘 못하겠습니까?
    ㅉㅉㅉ...

    사람이라면 해야 할 일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 겁니다.
    지들끼리 좋으니까 그런 사랑해도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뭡니까?
    스스로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죠?

  • 78. 자운영
    '13.3.23 10:39 AM (112.223.xxx.156)

    어떠한 경우에도 불륜이 미화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이혼은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렇지만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도 못합니까?

  • 79. 나는 나
    '13.3.23 11:57 AM (119.64.xxx.204)

    본인이 그 입장이니 당연히 옹호하겠죠.
    불륜남녀 얼마나 많나요. 82에도 적지않게 있을겁니다.

  • 80. 풉!
    '13.3.23 12:29 PM (72.213.xxx.130)

    우리라니요??? 님이 같은 처지라는 이해하시나 본데 그건 댁 사정이죠.

  • 81. 에잇
    '13.3.23 1:39 PM (210.105.xxx.90)

    더러븐놈년들 어떻게 힐링에 나올 생각을 하냐 미쳤어

  • 82. 개나리
    '13.3.23 2:00 PM (112.165.xxx.79)

    아~이럴 때 쓰라고 이 말이 있구나
    진짜 GR도 가지가지 한다.

    왜??원글이 그 넘은 설씨처럼 이혼 안하고 있나봐요.
    그래서 속이 어지간히 타나보다.

  • 83. 하아...
    '13.3.23 2:02 PM (175.127.xxx.145)

    답답해죽겠네..

    글쎄, 배우자가 맘이 싸늘히 식는 것도 좋고, 혼인관계 지속하기 싫어진 것도 좋다 이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껍데기만 남은 배우자 끌어안고 궁상맞게 사느니 쿨하게 헤어지고 각자 갈 길 가는거 좋다고요~

    다만 그러자면 자신도 선택에 따른 손해를 감수해야죠.
    왜 피해자(조강지처)의 희생과 양보만 요구하냐 이거죠!
    무명의 연극배우를 아등바등 뒷바라지한 그 시간동안의 헌신과 희생을 생각하면 인간이 그래서는 안되는겁니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설경구가 나올 수 있었던거잖아요..안그런가요?

    그리고 맘이 떠난 것도, 이혼요구한 쪽도 설경구인데 그렇다면 조강지처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줘도 할 말 없는겁니다. 진정 송윤아에게 진실한 사랑을 느꼈을 수도 있었다칩시다. 그렇다면 그 사랑을 위해서 지금까지 이룩한 전처에 대한 공, 배신하는데 따른 미안함을 다 치뤄내야죠. 아비로서 양육비도 기꺼이 지불해야하고요.

    문제는 이 나라가 미국처럼 앞장서서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도와주는 나라도 아니고, 설경구 이혼당시는 여성이 이혼하면 불리함이 많이 작용된 시기였어요.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를 충분히 지급하고, 부인에게 물적심적으로 다 해주고, 상처를 준 거 인정하고 머리 조아리고 헤어지면 누가 뭐라합니까!

    혼인관계가 아닌 미혼의 연애관계에도 이별에는 예의라는게 있는겁니다. 하물며 부인의 희생덕분에 그까지 간 설경구 아닙니까. 이혼과정에서도 폭력 폭언쓰고 사람 못살게 달달 볶아치고, 변호가 끌고와서 이혼장에 도장찍게 만들기까지 했으면서 원고와 피고를 슬쩍 바꾼 사람입니다. 자기 이미지때문에요. 부인이 이혼요구했고, 소송 걸었고, 자긴 가정파탄 막아보려고 했다고 언론플레이도 했고요.

    그 언론플레이라는 유리한 고지를 취할 수 있는 자리에 간 것도 부인덕분이죠. 부인덕분에 이룩한 것으로 부인의 등에 칼을 꽂고 딸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남겼으니 다들 비난하는거에요.

  • 84. ㅋㅋ
    '13.3.23 2:12 PM (211.172.xxx.11)

    비켜~ 이 떡밥은 내꺼야!

  • 85.
    '13.3.23 2:35 PM (118.222.xxx.82)

    여기 욕 댓글다는 여자들
    자기 가정이나 제대로 신경쓰고 살았으면...
    할일 더럽게 없는지
    남의 가정사까지 관여해서 판사노릇들 하는거
    속없어보여요.

  • 86. ..
    '13.3.23 4:00 PM (112.202.xxx.115)

    그들이 그런 비합법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우리는 그 비합법적인 사랑을 비난할 권리도 있는겁니다.

  • 87. 혹시
    '13.3.23 4:45 PM (115.138.xxx.173)

    송윤아 본인 인증인가요????????

  • 88. 그렇게
    '13.3.23 5:07 PM (121.130.xxx.89)

    소중한 사랑이면 둘이 붕어빵 구워서라도 잘 먹고 살아야지 왜 이미지 팔아먹는 연예인으로 쉽게 살려고 하나요? 영화고 cf고 되는일이 없으니 슬쩍 나와서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539 요리 어플 소개함니다 11 123123.. 2013/04/02 1,593
235538 노처녀 임플란트 하러 왓어요ㅠ넘 무섭네요 6 2013/04/02 2,200
235537 커튼 어떻게 구입하셨나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3 싸랑해싸랑해.. 2013/04/02 1,434
235536 통원확인서를 떼야 하는데 실손보험 2013/04/02 1,326
235535 초등3년 why책 사주면 도움이 될까요? 9 초3 2013/04/02 2,359
235534 요즘 동네미용실 머리자는데 얼마받나요 15 얼떨떨 2013/04/02 2,513
235533 커피 마시면서 20대를 추억합니다. 2 내게도 2013/04/02 965
235532 두돌 맞은 여자아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7 김나오 2013/04/02 3,552
235531 `예비 장모' 위한 아름다운 간 기증 12 ㅇㅇㅇ 2013/04/02 6,138
235530 sh공사에서 전세자금도 대출해주나요? 주인에게 복비 지원도 해준.. 3 .. 2013/04/02 3,892
235529 정말 난감합니다.. 3 난감 2013/04/02 686
235528 월남쌈에 새우, 크래미, 고기 같은거 말고 12 .. 2013/04/02 2,122
235527 어떤 옷차림을 해야하는지..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4 나름 스타일.. 2013/04/02 1,485
235526 요리 영화 추천해주세요 17 줄리@ 줄리.. 2013/04/02 1,780
235525 어제부터 컴퓨터 본체에서 이상한 소리가 크게 나요 5 소음 2013/04/02 5,054
235524 미국 20세기 최고 소설은 앵무새 죽이기? 12 앵무 2013/04/02 2,686
235523 영어과외 선생님 구하고 있는데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하는지요. 3 연수맘 2013/04/02 1,218
235522 여행용 신발로 운동활 신으면 짜리몽땅해 보이지 않나요? 3 .... 2013/04/02 1,683
235521 한그릇 음식들 어른들이 보기에는 부실해 보이는 식사일까요? 떡국.. 13 ... 2013/04/02 2,796
235520 인터넷 쇼핑몰.. 1 dlsxj 2013/04/02 564
235519 다음에 82에 올라왔던 글이 올라와 있어요. 1 오래 전 2013/04/02 1,449
235518 트라우마 지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 죽마고우 2013/04/02 1,087
235517 걸스카우트 단복 구합니다 3 정 인 2013/04/02 938
235516 송중기씨 목소리가 참 좋네요. 9 gg 2013/04/02 1,794
235515 중2 수준 be going to~와 영작 해주실수 있으신분..... 1 ... 2013/04/02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