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집주인이 이자를 잘 내는지 확인하는 방법
그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제가 사는집도 대출이 많아서요...
1. ....
'13.3.21 2:50 AM (119.69.xxx.163)예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래 답변 중에 있어서 혹 방법이 있나해서요....요즘 같은 때는 넘 불안해서...
2. 아가둘맘
'13.3.21 8:41 AM (14.45.xxx.125) - 삭제된댓글대출된 은행에 대출계에 전화해서 세입자라고 말하고 이자밀린거 없는지 물어보면되요.나의돈도 그 물건에 들어가 있으니 얘기해주더라구요.
3. 윗님
'13.3.21 8:51 AM (203.142.xxx.231)어느 은행에서 그거 얘기해주나요? 요즘엔 부부지간에도 채무문제 얘기 못해주는걸로 아는데요? 잘못말했다간 은행원에서 짤립니다. 제가 알기에
4. 아가둘맘
'13.3.21 9:12 AM (14.45.xxx.125) - 삭제된댓글왜요?저는 그렇게해서 집주인이 작정하고 경매 넘깉거 알게되었는데...거기 대출계도 낌새 이상하니까 저희에게 경매 넘어갈지 모른다고 말해준거예요.구미 농협 봉곡동지점...그리고 윗님 댓글읽고 욱했다가 그냥 지나갑니다.뭔지 모를 기분나쁜게 느껴져요.
5. 저도 관심 있어요.
'13.3.21 9:30 AM (111.118.xxx.36)어느 면에서 함부로 누출하면 안 되는 사항 같은데..
세입자 입장에선 알아두면 대책이라는것을 세울 시간을 버는것이라 유리하겠죠.
윗님.. 기분 나쁘시라 하신 얘긴 아닌거 같아요. 개인의 재산상태에 대해 그것도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제3자에게 누출한것으로 보이거든요.그래서 덧붙인 말씀 같습니다만..운이 좋은 케이스인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려요.궁금해져서요.6. .......
'13.3.21 10:31 AM (14.63.xxx.149)그걸 은행에서 알려줄 리가 있나요?
경매신청하게 되면 당연히 은행에서 세입자에게 통지옵니다.7. 아가둘맘님
'13.3.21 12:54 PM (203.142.xxx.231)뭐그리 발끈하시나요? 님말이 맞다면 그 은행지점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거에요.
그 은행지점에서 미리 가르쳐줬다면 그건 아마도 경매 진행이 되는 상황이니 님한테 가르쳐줬지 그게 아니면 함부로 못가르쳐줍니다.
님은 거꾸로 다른 사람이 님이 진 채무에 대해 이자를 내고 있냐고 전화해서 가르쳐줬다고 하면 좋겠습니까? 뭐그리 발끈합니까? 물어본 사람이 문제라기보다 가르쳐준 그 은행지점 직원이 잘못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