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사시간 채우다보니

중등맘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3-03-19 21:19:31
빽없는 울애만 여기저기 이젠 붙박이로 봉사합니다.
물론 자랑스럽고 기쁘게 보람차게 하는대요.
하지도 않은 봉사확인서로 시간 채웠다는 엄마들이 많네요.
그시간에 공부더하고.
봉사점수 두둑하니....특목고니 대학이니
유리한점 많아보입디다.
애들조차도 성실히 살자니 쫓아가기 힘들단 생각.
씁쓸한 날이었어요.
IP : 39.119.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3.3.19 11:32 PM (1.236.xxx.43)

    특목고 안가면 아무 필요 없구요 . 중학교 봉사는 대학 갈때 필요 없어요. 시간 채우기 하는 봉사는 더 필요 없더군요

  • 2. 궁금해여..
    '13.3.20 9:21 AM (112.223.xxx.245)

    봉사시간이 주어지는걸루 아는데여...
    그럼 굳이 할필요가 없나여..?? 저두 인제 중1이라서... 궁금하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849 요즘 애기엄마는 뭘좋아할까요? 두돌선물... 2 큰엄마 2013/04/25 1,139
246848 말라버린 꿀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ㅜ 2 꿀피부 2013/04/25 832
246847 헬렌카*** 모자 가방안에 넣기좋게 돌돌 말수 있나요? 4 봄볕 2013/04/25 1,834
246846 [원전]가동중단 원전 9기 중 5개가 '돌발정지' 참맛 2013/04/25 742
246845 이놈의 예민한 성격좀 고쳐야 하는데 ㅠㅠ 1 ... 2013/04/25 844
246844 초5 아침 안먹여도 될까요? 9 고민 2013/04/25 1,786
246843 고딩 아들 발목이.... 4 보통엄마 2013/04/25 1,072
246842 퇴직할때 클라우드로 개인데이타 옮겨도 될까요? 2 에고 2013/04/25 1,037
246841 생애 첫 레이저토닝이라는걸 13 뽀얀 피부 2013/04/25 5,215
246840 새누리당 부대변인 택시기사 때렸다 합의 3 참맛 2013/04/25 950
246839 노인용 보행기 유모차 추천해주세요~~ 어버이날 2013/04/25 2,124
246838 4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04/25 676
246837 지금 케이비에스2 어머 2013/04/25 1,154
246836 [키친플라워 토스트 오븐 vs 컨벡스 ck 9230 ] 뭘살까요.. 5 오늘까지 세.. 2013/04/25 3,121
246835 휴가 일수 3 2013/04/25 727
246834 안철수 당선 너무 좋네요 21 하늘 2013/04/25 3,374
246833 요새 6시 이후 안먹기 하는데요...너무 배가 고파서 9 .. 2013/04/25 3,426
246832 게시판 클릭 한개읽으면 자꾸 위로가서 6 갤2 2013/04/25 1,378
246831 수영장 탈의실에서 저를 계속 곁눈질 보던 시선이 부담스럽네요. 18 수영장 2013/04/25 9,062
246830 행복주택 ‘반값 임대료’ 공약 철회 .. 2013/04/25 773
246829 발목, 종아리 아래가 특히 저녁부터 밤에 몹시차요 2 왜그럴까요?.. 2013/04/25 1,086
246828 영어 한문장 해석 부탁해요.. 3 최선을다하자.. 2013/04/25 810
246827 저 요즘 피부 완전 광나요.. 12 이런 2013/04/25 16,920
246826 주니어 옷은 어디에서 사야하나요? 3 급달인 2013/04/25 2,124
246825 교사자격증 3 교사 2013/04/25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