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폰 1년되기전에 무상리퍼받아야할까요?

아이폰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3-03-18 08:21:17
아이폰 4s쓰고있는데
낼모래면 1년 무상리퍼기간이 끝나요.
지금까지 폰에 아무이상없어요.
친구말엔 일년 지나면
배터리도 급격히 성능 떨어지고
홈버튼도 고장잘나고 하니
딱히 이상없어도 1년되기전에
무상리퍼받아야한다고 하는데
다른님들은 다들 그렇게 리퍼받으셨나요?
이상없는데 홈버튼이 먹통이라는둥
거짓말을해서라도 무상리퍼 받는게 나을까요?
IP : 39.118.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13.3.18 8:24 AM (110.14.xxx.164)

    이상 없으면 그냥 써요

  • 2. ^^
    '13.3.18 8:32 AM (175.223.xxx.182)

    리퍼폰은 새 기계가 아니예요. 이상 없으면 그냥 쓰세요. 홈버튼 누르는게 제일 빨리 고장나지만 세게 눌러야 하는 정도 빼도 그닥 나빠지지 않아요. 배터리도 빨리 닳지는 않았어요. 저도 아이폰4 2년넘게 쓰다가 최근 5로 바꿨어요.

  • 3. --
    '13.3.18 8:42 AM (112.184.xxx.174)

    리퍼폰은 새기계가 아니예요222
    제가 고장으로 리퍼받았는데 헌부속조립기계라 그런지 새기계보다 확실히 별로예요. 배터리도 빨리 떨어지고, 별이상없으면 그냥 쓰세요.

  • 4. 고독은 나의 힘
    '13.3.18 8:44 AM (112.152.xxx.174)

    저도 2년 넘게 쓰고 있어요.. 필름 가끔 갈아주고 업그레이드 하니까 완전 새폰됐어요.

  • 5. 원글
    '13.3.18 9:06 AM (39.118.xxx.65)

    그냥 쓸께요~^^
    다들 그렇게한다는데
    그냥 쓰면 왠지 바보가 된거같아
    나도 무상리퍼받을까 잠깐 생각했어요.
    근데 아무 이상없는데 거짓말을 해야한다는게
    하루종일 걱정이 될만큼 고민이었어요 ㅠㅠ
    새가슴인가봐요 ㅠㅠ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 6. ㅇㅇ
    '13.3.18 9:57 AM (1.253.xxx.46)

    저는 배터리가 너무 빨리닳아서 리퍼했는데 더 나아졌어요. 말이 리퍼폰이지 새거같아요. 남편도 같은 전화기인데 리퍼 안받았는데 제 폰이 더 빵빵한듯... 전 만족해요.

  • 7. 무상리퍼 마감전 리퍼는
    '13.3.18 10:18 AM (203.226.xxx.78) - 삭제된댓글

    거의 밧데리 때문에 하는거죠.
    저도 기계는 멀쩡한데 가끔 꺼지길래 리퍼받았는데요.
    새기계가 아니라는 생각조차 안들구요.
    밧데리 빵빵빵~ 완전 만족이었어요. 액정필름이 좀 아깝...ㅜㅜ
    그리구 리퍼 한번 받으면 리퍼기간이 3개월 연장됩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078 남자들 관심있는 여자보면 눈에서 광선 나오지 않나요? 19 -_- 2013/04/07 12,213
240077 유로화 해외송금해야 하는데 이번주에 기회를 놓쳤어요.ㅠㅠ 3 환율 2013/04/07 976
240076 프렌치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려요. 6 샤틴 2013/04/07 1,265
240075 진짜 안낫는 감기 5 감기 2013/04/07 1,062
240074 인공고관절수술후 재활치료는 어디서...? 레몬즙 2013/04/07 2,410
240073 제주신라를 어른3, 어린이 4으로 여행가려는데요./// 1 제주 2013/04/07 1,014
240072 잡곡보관법 6 잡곡 2013/04/07 1,180
240071 전직 계약직 사원으로서 직장의 신을 보고 느낀 점 14 본방사수 2013/04/07 5,989
240070 몸아파 고생해본분 계세요?....얘기좀 들어주세요.(이명,비문증.. 12 현수 2013/04/07 4,417
240069 억울해요. 21 누명쓴맘 2013/04/07 4,745
240068 학벌이 뭐라고 4 2013/04/07 2,299
240067 48프로의 뜻대로 정권이 바뀌었더라면.. 4 ㅇㅇ 2013/04/07 1,523
240066 정보 가르쳐 주기 싫은 사람에겐 어떻게 응대해야 하나요? 8 절대로 2013/04/07 2,141
240065 재발급 문의 지갑 2013/04/07 426
240064 4행시 짓기ᆢ 5 2013/04/07 985
240063 고양이가 너무 잠만자요 6 냥이 2013/04/07 7,750
240062 생일이 비슷한 자녀 두신분들 생일축하는 어떻게 하세요? 15 버스데이~ 2013/04/07 1,161
240061 리본공예...집에서 머리핀만들어서 중고나라나 블로그로 팔면 어떨.. 1 리본 2013/04/07 1,698
240060 초등학생. 8시 취침 너무 이른가요? 11 ㅇㅇ 2013/04/07 2,604
240059 주말 백화점 식당가에서 겪은 일 22 촌년 2013/04/07 14,018
240058 오이피클 레시피 궁금요. 4 2013/04/07 1,313
240057 43살 미혼 남자한테 소개해줄 여자 적당한 나이가??? 60 -_- 2013/04/07 19,933
240056 조직생활을 잘 이겨내는 방법 하나씩 써주세요~ 9 0 2013/04/07 2,712
240055 돈의 화신 황정음... 9 2013/04/07 4,433
240054 미란다 커 기사들을 보다가요.. 24 /... 2013/04/07 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