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책을 꼬옥 읽어라! 하는 책 알려주세요 ^^

도서 조회수 : 6,026
작성일 : 2013-03-17 23:51:12

이 책은 꼬옥 읽어라!

재밌게 봤다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책

상식책

뭐 다양한 장르로 추천 부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나의 아름다운 정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IP : 180.224.xxx.42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늘 추천하는..
    '13.3.17 11:54 PM (115.126.xxx.100)

    장영희 선생님 책들이요..

    읽으면 위로가 되고
    내가 아주 소중한 사람이구나..내 인생이 소중한 것이구나..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조용하고 따뜻하게 괜찮다.. 해주시는 기분이 들어서 책읽다가 울기도 참 많이 울었네요.

    내 생애 단한번,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등등 있어요.

  • 2. ^^
    '13.3.18 12:03 AM (116.34.xxx.204)

    이문구의 관촌수필

  • 3.
    '13.3.18 12:06 AM (218.48.xxx.254)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영혼의 자서전
    고미가와 준빼이의 인간의 조건

    제 인생의 책이라면

  • 4. 레몬트리
    '13.3.18 12:07 AM (112.151.xxx.99)

    나의 아름다운 정원 강추!!!!
    난설헌-최문희
    별을스치는바람-이정명
    이현의 연애-심윤경

  • 5. 준준
    '13.3.18 12:26 AM (117.111.xxx.37)

    좋은책은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실거고요

    감자껍질파이클럽, 금요일밤의 뜨게질클럽
    요 두권이요

    정말정말 재밌고 감동도 있구요
    강추합니다^^

  • 6. 준준
    '13.3.18 12:28 AM (117.111.xxx.37)

    오타ㅎㅎ뜨개질입니다

  • 7. 새벽
    '13.3.18 12:31 AM (118.38.xxx.203)

    원글님 덕분에 저도 도움되었네요^^

  • 8. 늘고마워
    '13.3.18 12:40 AM (14.63.xxx.105)

    *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날드 월쉬 저)
    우리 삶의 문법과도 같은 책.
    정말로 강추합니다.. 특히 삶에서 해답이 보이지 않고 슬픔 속에 놓이신 분들!!

  • 9. ...
    '13.3.18 12:46 AM (121.139.xxx.210)

    에밀 아자르 혹은 로맹 가리의 '자기앞의 생' 추천해요.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해를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라는 노래의 모모가 주인공인 성장소설 이예요.
    작가가 프랑스의 권위있는 작가상을 수상한후 이름을 바꿔서 두번 수상한 이례적인 인물이라 했던
    - 잘은 기억안나지만 대충~

  • 10. 좀 오래 된
    '13.3.18 12:46 AM (211.208.xxx.232)

    박범신 작가님의 침묵의 집
    고원정 작가님의 빙벽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 천개의 찬란한 태양
    장 코르미에 - 체게바라 평전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책들이요^^

  • 11. 아줌마
    '13.3.18 12:52 AM (125.128.xxx.184)

    고원정의 빙벽을 추천하시는 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저 빙벽, 연을 쫓는 아이 너무 좋아하는데...
    윗님이 추천해주신 침묵의 집 읽어봐야겠네요. 취향이 맞을 것만 같아요.ㅋㅋ

  • 12. ..
    '13.3.18 1:24 AM (118.222.xxx.21)

    요즘 무슨 책 읽을만한 했는데.. 감사히 읽겠습니다~^^

  • 13. 유니맘
    '13.3.18 1:27 AM (116.34.xxx.146)

    감사합니다. 저장했어요.1

  • 14. ..
    '13.3.18 1:34 AM (112.147.xxx.24)

    저도 장영희선생님 책 추천합니다.

  • 15. ...
    '13.3.18 1:37 AM (58.141.xxx.157)

    좋은책 감사합니다

  • 16. 도슬비
    '13.3.18 1:43 AM (222.114.xxx.123)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읽겠네요 ^^*

  • 17. 오우!!
    '13.3.18 1:43 AM (122.32.xxx.36)

    신과 나눈 이야기 추천하시는 분이 있다니 반가워요~
    저도 추천!!!

  • 18. ^^
    '13.3.18 1:45 AM (117.111.xxx.199)

    고맙습니다 추천한 책들 다 읽어 보려 저장합니다.

  • 19. ,.
    '13.3.18 1:48 AM (175.119.xxx.93)

    나의 아름다운정원...
    삶이란 어때야한다...는 것에 답을 준 소설이에요.
    청소년필독서라고하던데요,
    성장기때 읽으면 정말 멋진어른으로 자라는데 많은 도움을 줄 책이에요..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에요^^

  • 20. **
    '13.3.18 2:03 AM (121.88.xxx.128)

    성서,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올빼미 가족-메르헨 동화전집 페얼리 모와트저,
    개가되고 싶지 않은 개- 팔리 모왓

  • 21. 소장하고 싶은 책
    '13.3.18 2:07 AM (218.55.xxx.58)

    감사합니다^^

  • 22.
    '13.3.18 2:09 AM (110.70.xxx.91)

    그리스인 조르바~ 오래전에 읽었는데 아직도 그 느낌
    표현하기 힘드네요.. 여튼 좋아요^^

  • 23. 건강한찐빵
    '13.3.18 3:06 AM (118.34.xxx.65)

    좋은 책들 많네요 저도 꼭 읽어볼랍니다

  • 24. 참고할께요.
    '13.3.18 3:12 AM (175.211.xxx.4)

    좋은책들 저장합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추천할 수준이 아니라서 다른분들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 감사
    '13.3.18 3:41 AM (211.36.xxx.215)

    추천하신 좋은책들 저장합니다^^

  • 26. 감사
    '13.3.18 4:13 AM (116.123.xxx.35)

    좋은책들 저장합니다~^^

  • 27. 해피해피
    '13.3.18 4:22 AM (175.223.xxx.170)

    목록에 넣어둡니다

  • 28. 아감
    '13.3.18 4:32 AM (112.184.xxx.57)

    책소개 덕분에 같이 알아요^^

  • 29. 블루
    '13.3.18 4:39 AM (203.226.xxx.210)

    좋은책추천 감사합니다

  • 30. 좋은책
    '13.3.18 5:17 AM (184.66.xxx.48)

    좋은책 추천
    마하무드라의 노래

  • 31. 새벽
    '13.3.18 5:44 AM (58.234.xxx.220)

    좋은책 감사합니다

  • 32. 행복
    '13.3.18 5:49 AM (121.181.xxx.211)

    감사합니다

  • 33. 산촌에서
    '13.3.18 5:57 AM (220.85.xxx.40)

    저는 강석경의 ' 가까운 골짜기 '라는 소설이
    제인생에 영향을 끼친 책입니다

    지금 시골로 이주해서 살고있는데
    그 소설이 시골살이 결심을 하기까지
    큰 역할을 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 34. ...
    '13.3.18 6:23 AM (175.199.xxx.70)

    감사합니다.

  • 35. 우울
    '13.3.18 6:29 AM (59.5.xxx.193)

    힘든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36. ..
    '13.3.18 6:31 AM (175.125.xxx.3)

    책 추천~감사해요

  • 37. .......
    '13.3.18 6:48 AM (211.211.xxx.99)

    도서관에 들러 봐야겠어요~~^^

  • 38. 좋은책
    '13.3.18 6:53 AM (125.132.xxx.163)

    알랭드보똥 불안

  • 39. Lemon Tea
    '13.3.18 7:10 AM (110.9.xxx.212)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40. ..
    '13.3.18 7:16 AM (219.251.xxx.144)

    저도 도서관에 들러볼게요^^

  • 41. 저도 추천
    '13.3.18 7:37 AM (210.91.xxx.180)

    너무나 유명한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
    그리고 너무나 안알려진 '슬픈 미나마타' 꼭 읽어보세요.
    일본에서는 큰 상도 타고 꽤 유명한 책인가본데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네요.
    저도 우연히 도서관 서가에서 집어들어 읽게 된 책인데
    그냥 빨려들었지요.
    미나마타지역의 그 유명한 공해병을 고발하는 내용이지만 문장도 아주 유려하고 인간과 삶이라는 것에 대해 깊이있게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더군요.

  • 42. ^^
    '13.3.18 7:42 AM (175.112.xxx.165)

    감사합니다^^

  • 43. 아녜스
    '13.3.18 7:43 AM (119.70.xxx.76)

    전 헬렌니어링부부의 책요.아름다운 삶,사랑,그리고 마무리..
    감동.여운..생각하게 만들어요.

  • 44. 제노비아
    '13.3.18 7:45 AM (125.130.xxx.148)

    좋은책들 찾아 읽어야겠네요

  • 45. cheminex
    '13.3.18 7:48 AM (114.206.xxx.218)

    꼬옥 읽어볼께요~

  • 46. 이런
    '13.3.18 7:49 AM (203.226.xxx.13)

    글은 매번 좋네요 감사합니다

  • 47. 덕분에..
    '13.3.18 7:49 AM (223.62.xxx.238)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48. ..
    '13.3.18 7:53 AM (175.223.xxx.4)

    책추천 고맙습니다

  • 49. ..
    '13.3.18 7:55 AM (219.254.xxx.252)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50. 저는
    '13.3.18 8:04 AM (211.106.xxx.214)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추천이요.
    고흐가 쓴 글을 읽을 수 있어요!

  • 51. 승하맘
    '13.3.18 8:21 AM (210.218.xxx.7)

    저장합니다

  • 52. 공주병딸엄마
    '13.3.18 8:24 AM (211.36.xxx.107)

    저도 알랭의 불안이요
    책을 끌까지 다 못 읽는데 이책은 너무 잼있게 후딱 읽었어요

  • 53. 서현맘
    '13.3.18 8:38 AM (1.241.xxx.64)

    책추천 감사합니다.

  • 54. 저도
    '13.3.18 8:39 AM (116.39.xxx.34)

    천개의 공감 지금 읽고 있는데 생각하면서 읽으니 천천히 읽게 됩니다

  • 55. 민유정
    '13.3.18 8:39 AM (223.62.xxx.246)

    저장하고 한권씩 앍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56. 베띠리
    '13.3.18 8:40 AM (1.215.xxx.251)

    소중히 저장할게요.

  • 57. .......
    '13.3.18 8:40 AM (218.158.xxx.95)

    신과나눈 이야기..
    전 이책을 **수술후 침대에 누워 읽었는데요
    중간중간 밑줄도 그어가며 빠져들긴 했지만
    이게 과연 정상적인 정신에서 쓴책일까,,아니면
    단지 과대망상자가 그냥 꿈꾸며 잠재의식속에 젖어 쓴건가? 싶어서
    두가지 맘이 왔다갔다 하면서 읽었는데요
    의외로 이책 유명하고 토론까페까지 있더군요~
    2,3번은 제대로 못읽어서 아직도 못버리고 있지만
    꼭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싶긴해요

  • 58. sugar
    '13.3.18 8:53 AM (46.65.xxx.85)

    올 봄에는 책 좀 읽으려고요. 고맙습니다.

  • 59.
    '13.3.18 8:55 AM (222.108.xxx.9)

    책추천 감사합니다

  • 60. ...
    '13.3.18 9:19 AM (211.40.xxx.122)

    요즘 읽고있는 '비폭력대화'

  • 61. 별사랑맘
    '13.3.18 9:30 AM (59.5.xxx.44)

    서점에 가도 무슨 책을 사서 읽어야할지 몰라 그냥 둘러만 보고온적이 많았는데ᆢ 감사해요~~^^

  • 62. 포리너
    '13.3.18 9:33 AM (115.142.xxx.252)

    조르바 읽고 있어요~

  • 63. sally
    '13.3.18 9:38 AM (211.104.xxx.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4. 강추
    '13.3.18 9:38 AM (121.50.xxx.22)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좋다라고 할 순 없지만 이렇게 강력한 책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던 듯.

  • 65. 감사~
    '13.3.18 9:46 AM (175.208.xxx.198)

    저장합니다...하나하나 읽어봐야 겠어요..

  • 66. asa
    '13.3.18 9:49 AM (122.36.xxx.66)

    꼬-옥 읽어봐야 할 책들, 감사해요

  • 67. 이선윤주네
    '13.3.18 9:53 AM (210.178.xxx.204)

    일단 저장합니다

    메마른 내인생에 뭔가 변화가 필요해서요

  • 68. 읽은 책
    '13.3.18 9:53 AM (211.244.xxx.4)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 데이비스

  • 69. 저도
    '13.3.18 10:01 AM (119.149.xxx.41)

    저도 저장합니다.

  • 70. mm
    '13.3.18 10:06 AM (118.39.xxx.23)

    저장합니다..

  • 71. 저도
    '13.3.18 10:08 AM (168.188.xxx.40)

    저장하고 읽어볼려구요^^

  • 72. 내일또내일
    '13.3.18 10:13 AM (121.137.xxx.83)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네요..감사히 저장합니다..

  • 73. 초록비
    '13.3.18 10:14 AM (27.35.xxx.101)

    저장합니다

  • 74. 저장
    '13.3.18 10:18 AM (124.153.xxx.86)

    저도 저정해요.

  • 75. 마스코트
    '13.3.18 10:28 AM (122.164.xxx.28)

    원글님 덕분에 좋은 책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76. 지중해로갈까
    '13.3.18 10:31 AM (112.160.xxx.122)

    전 가미야 미에코 '삶의 보람에 대하여',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위화 '인생', '허삼관 매혈기',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서머셋 모옴 '인간의 굴레',
    엔도 슈사쿠 '깊은 강', '침묵', 가미야 미에코 '삶의 보람에 대하여',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안드레아 록 '꿈꾸는 뇌의 비밀' 추천합니다.

    좋은 책들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 읽어볼 생각에 가슴 설레네요.^-^

  • 77. 지중해로갈까
    '13.3.18 10:32 AM (112.160.xxx.122)

    정신이 없어서 같은 책 두 번 추천했네요. 죄송합니다.^^;

  • 78. 저는
    '13.3.18 10:53 AM (210.99.xxx.34)

    서경식님의 "나의 서양미술 순례"
    19년전에 처음 읽었던 책인데.. 여전히 나의 베스트입니다.
    그땐 흑백의 문고판 책이었죠...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
    승리보다 소증한것, 먼북소리, 슬픈외국어, 작지만 확실한 행복, 그러나 즐겁게 살고싶다.
    언제, 어느페이지를 펼쳐봐도 그냥 좋아요 ^^

  • 79. ..
    '13.3.18 10:54 AM (175.127.xxx.155)

    저도 저장하고 한권씩 읽어볼래요^^

  • 80. 좋은책 추천
    '13.3.18 10:56 AM (14.32.xxx.7)

    감사합니다.

  • 81.
    '13.3.18 11:03 AM (119.71.xxx.155)

    고맙습니다

  • 82. 읽어보자책
    '13.3.18 11:08 AM (203.244.xxx.14)

    감사드려요

  • 83. 의정장군
    '13.3.18 11:12 AM (125.138.xxx.203)

    오랫동안 독서와 담 쌓고 살았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책들 많이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4. 깜둥네~
    '13.3.18 11:16 AM (118.33.xxx.39)

    덕분에 좋은 책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85. 어린날
    '13.3.18 11:16 AM (116.40.xxx.16)

    읽을 책들이 정말 많아서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 86. 현기맘
    '13.3.18 11:45 AM (221.139.xxx.149)

    저장할게요~~감사합니다

  • 87. 영이
    '13.3.18 11:54 AM (121.138.xxx.141)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88. ...
    '13.3.18 12:41 PM (211.226.xxx.90)

    꼭 읽어라 하는 책...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89. 저도
    '13.3.18 12:46 PM (61.77.xxx.51)

    저장합니다 ~~ 감사합니다.

  • 90. 역시
    '13.3.18 12:48 PM (218.55.xxx.158)

    저장합니다아~

  • 91. RARA
    '13.3.18 1:28 PM (112.216.xxx.10)

    저장할게요~~

  • 92. 블레이크
    '13.3.18 3:12 PM (39.7.xxx.66)

    오에 겐자부로의 만연원년의 풋볼

    안토니아 수잔 바이어트의 소유

    에드거 앨런 포우의 단편들과 시

    존 쿳시의 추락, 야만인을 기다리며

  • 93. ^^
    '13.3.18 4:39 PM (125.182.xxx.106)

    이 책은 꼭 읽자~
    원글님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 94. ...
    '13.3.18 4:43 PM (125.186.xxx.38)

    조르바 읽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 95. wjeh
    '13.3.18 10:16 PM (122.34.xxx.141)

    저장합니다

  • 96. 0후니맘0
    '13.3.18 10:27 PM (223.33.xxx.217)

    좋은책들이네요

  • 97. ..
    '13.3.18 10:56 PM (223.33.xxx.6)

    좋은책 감사합니다

  • 98.
    '13.3.18 11:13 PM (1.240.xxx.128)

    김형경의 사람풍경 추천드려요.
    한비야의 그건 사랑이었네도 참 좋았구요.

  • 99. 원글
    '13.3.18 11:27 PM (180.224.xxx.42)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
    모두 좋은 글로 마음이 풍요로워지셨으면 좋겠네요 ^^

  • 100. 오랫만에
    '13.3.18 11:59 PM (175.193.xxx.201)

    책 생각 만으로도 좋네요.
    최근 읽은 책 중에선 '총,균,쇠'.
    소설이 다시 땡기는 요즘 생각나는 책들은 보바리부인, 나나, 목로주점, 적과흑, 비계덩어리, 종매 베트 등등... 웬일로 다 프랑스 작가들이네요.
    특히 적과흑... 직장에서 정치적으로 피곤할 때 생각나는 소설.

  • 101. 쿠쿠링
    '13.3.19 9:25 AM (14.47.xxx.101)

    저도 담아 갑니다 ^^ 주말에 오래간만에 도서관에 가봐야 겠어요

  • 102. 비단박하
    '13.3.19 9:41 AM (220.76.xxx.80)

    저도 어떤 책 읽어야 할지 난감헀는데 감사합니다.

  • 103. 릴리코이
    '13.3.19 12:16 PM (222.106.xxx.123)

    책추천 감사합니다

  • 104. .....
    '13.3.19 3:01 PM (211.206.xxx.37)

    강석경님 숲속의방 꺼내 읽고 있었어요.

  • 105. 저장할게요.
    '13.3.20 12:04 PM (125.178.xxx.48)

    꼭 읽어야 할 책들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06. ㅇㅇ
    '13.3.26 9:35 AM (218.233.xxx.178)

    감사합니다 메모중 ㅋㅋ

  • 107. 저장합니다
    '13.4.14 11:00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꼭 읽어봐라하는 책 소개군요

  • 108.
    '14.5.4 4:30 AM (218.54.xxx.46)

    강추 도서, 감사합니다.

  • 109. ,,,
    '14.6.23 9:21 AM (110.9.xxx.13)

    강추도서 저장합니다

  • 110. 브라운
    '15.11.23 1:08 PM (14.47.xxx.89) - 삭제된댓글

    추천도서 저장합니다

  • 111. 저도
    '21.5.27 10:47 AM (211.114.xxx.80)

    저장하고 책추천한거 읽어보겠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419 해외 로밍시 인터넷차단 3 스노피 2013/03/25 807
232418 실명 적힌 '성접대 정보지' 무차별 확산 파장 外 5 세우실 2013/03/25 1,887
232417 후기2-피부걱정 당귀세안, 10일째. 마음부자 2013/03/25 3,806
232416 설경구가 분노했네요 67 설송 2013/03/25 24,632
232415 과장과 축소로 웃기기 (유머) 시골할매 2013/03/25 662
232414 잘 안씻는 남편 ㅠ 16 건축학개론 2013/03/25 6,552
232413 중학생 학부모 총회 3 학부모 총회.. 2013/03/25 1,938
232412 아기들 감기 꼭 항생제 먹여야 하나요? 4 달달 2013/03/25 2,428
232411 진선미 "원세훈 출금에도 내가 공항 나간 이유는…&qu.. 2 샬랄라 2013/03/25 800
232410 다림질만도 세탁소에서 해주는일인가요 2 .. 2013/03/25 927
232409 친구를 보면 당사자를 알 수 있다는데 박근혜를 보면 4 심마니 2013/03/25 765
232408 부부간에 서로 신호를 어떻게 보내나요? 13 ..... 2013/03/25 3,006
232407 1층사니 블랙박스 신경쓰여요 8 아줌마 2013/03/25 2,428
232406 재충전.. 어떻게 하시나요?? 중년여성 2013/03/25 370
232405 둘째 낳길 잘했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17 둘째 2013/03/25 3,097
232404 초등 수준영어 질문하나만 받아주셔요^^ 4 초등 2013/03/25 427
232403 심재철 의원, 국회서 누드사진 보다 딱 걸려 '망신' 2 세우실 2013/03/25 1,176
232402 저희 집은 담벼락이 낮아서 사람들이 길가다가 마당안에 쓰레기 던.. 베리베리베리.. 2013/03/25 617
232401 하루 맡겨도 이율이 조금이나마 괜찮은 은행통장 상품 있는지.. /// 2013/03/25 278
232400 페레가모스카프 백화점에서 얼마쯤 하나요? 3 봄은아직 2013/03/25 1,632
232399 사용안한지 오래된 식기세척기 설치해도 될까요? 2 고민 2013/03/25 756
232398 저희 남편만 이런가요? 너무 얄미워요.. 14 .. 2013/03/25 3,140
232397 건망증이 도를 넘은거 같은데 어떡하죠? 치매? 2013/03/25 412
232396 여성 초보 골프채 추천바래요~~ 1 필드로 고고.. 2013/03/25 4,502
232395 해독쥬스.. 몸의 변화가 없어요. (3일째) 8 123 2013/03/25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