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색한 남편들

나빠요 조회수 : 12,245
작성일 : 2013-03-17 21:59:51

주재원인 남편따라 외국에서 살아요

어제는 애들 학교 경기가 있어서 좀 떨어진 곳이라.

근데 픽업 안 오는 아빠가 둘이 있어요

 

애들과 아이프 걱정 안 되나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 되요

그럼 차를 사 주던가?

알뜰한 건지 미련한 건지?

보는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IP : 83.5.xxx.4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7 10:00 PM (59.10.xxx.139)

    돈도 없고 시간도 없나부져

  • 2. ..
    '13.3.17 10:01 PM (203.236.xxx.253)

    바쁘고 돈 모자라나보죠
    님 차 같이 태워주지 그러셨어요

  • 3. 원글
    '13.3.17 10:03 PM (83.5.xxx.48)

    물론 택시 불러 가겠죠
    그런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픽업 오는데..안 오면...챙피하쟎아요
    애들두 기 죽고...
    인제 더는 저두 인심 안 쓰거든요....의례...데려다 줄 거라 생각하길래..
    한 번 왜 차 안 사냐고 물으니...
    신랑이 안 사 준데요?????
    참....그 여자도 바보입니까?....

    지 남편한테..차 사달라는 소리도 못하고...왕따처럼 사는게

    아마 둘 다 자린고비인지???

    정말 남자가 나쁜 놈인지....알 길이 없네요

  • 4. 외국이면
    '13.3.17 10:03 PM (14.52.xxx.59)

    여자도 운전하고 차 있어야죠
    손놓고 있는 엄마들도 좀 그래요
    주재원들 바쁘기도 하고 갑자기 일 생기기도 하고 그래요

  • 5. ???
    '13.3.17 10:04 PM (59.10.xxx.139)

    그냥 싫으면 안태워주는걸로 끝내세요
    알지도 못하는 그집사정 이러쿵저러쿵 떠벌리지 마시구요..한국아줌마 오지랖은 물건너가서도 여전하네요

  • 6. ,,
    '13.3.17 10:04 PM (118.208.xxx.215)

    헉 외국서 차도없는데 픽업을 안오다뇨??
    사는곳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는데는 대중교통 넘안좋아서,,
    애가 기다리고있으면 직장에 있더라도 픽업오는게 당연한곳인데,,
    참,,너무하네요

  • 7. 님은
    '13.3.17 10:05 PM (59.17.xxx.178)

    주재원이시니 차랑 각종 보조비 나오죠? 그사람들은 주재원인가요?
    같은 주재원인데 그러고 있음 님말대로 이상한 사람들 맞겠지만
    유학생이거나 교포인데 생활이 궁핍하면 님이 욕하시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요.

    그냥 욕하지 마시고 롸이드 주지 마세요.

  • 8. ...
    '13.3.17 10:06 PM (61.105.xxx.31)

    그러거나 말거나.... 남일에 뭐하러 신경 쓰시나요

  • 9. ..
    '13.3.17 10:06 PM (1.225.xxx.2)

    그냥 싫으면 안태워주는걸로 끝내세요
    알지도 못하는 그집사정 이러쿵저러쿵 떠벌리지 마시구요. 2222

  • 10. ..
    '13.3.17 10:07 PM (203.236.xxx.253)

    남편이 인색한건지 여자가 차살 능력도 안되는건지

  • 11. ...
    '13.3.17 10:07 PM (122.42.xxx.90)

    그 집안 사정 속속들이 다 알아서 픽업 못오는 이유가 욕먹어도 마땅한 거라면 몰라도 그렇지도 않은데 이런 글은 왜 쓰신거에요

  • 12. 솔직히
    '13.3.17 10:10 PM (59.10.xxx.139)

    주재원 와이프들 욕먹는 이유가 다 있어요

  • 13. 참말로
    '13.3.17 10:10 PM (211.234.xxx.94)

    대단하십니다

  • 14. 원글
    '13.3.17 10:10 PM (83.5.xxx.48)

    같은 주재원인데요...
    몇 번 태워 주다 치쳤어요....밑 빠진 독에 물 붇기 있쟎아요
    밥 한 번 안 사고 커피 한 번 안 사는 그 엄마도..좀...

    알뜰한 건 지 미련한 건지...

    경제권이 없어도..차근히 설명해서...남편을 설득해야죠

    왜 바보같이 사는지...

  • 15. 저는
    '13.3.17 10:10 PM (122.36.xxx.73)

    원글님 이해가 가는데요??
    외국에서 멀리가는 경기 참여하려면 당연히 자기가 가는 교통수단 마련해야지요.같이 가는 사람들편에 맨날 얻어타고 다니는거 제대로 사는거 아니에요.차 한대로 쓰려면 남편이 데리고 와야하는거 맞구요 그거 안되는 상황이면 차를 한대 더 마련해야죠.맨날 부탁받는 사람도 짜증나요.

  • 16. ...
    '13.3.17 10:13 PM (122.42.xxx.90)

    바보같이 사는 게 아니라 그 남편한테 픽업올 필요없다, 밥이나 커피 한 잔 안사도 그냥 라이드 부탁하면 들어주는 호갱이가 있다라고 했을지 누가 아나요.

  • 17. 원글
    '13.3.17 10:15 PM (83.5.xxx.48)

    저는 자상한 저희 남편 기준하면...

    왜 대접을 못 받고 사냐고요?

    죽네 사네...거품 물고....사단을 낸다던지...

    왜 스스로....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냐고요

    여기에서 왕따예요
    사람들이 인제 지쳐서 다 도망가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회사라 맘이 더 불편 한 거구요

  • 18. ...
    '13.3.17 10:17 PM (116.123.xxx.6)

    친한 동생이 프랑스본사 발령 나가 몇년 있다 돌아왔는데 거기에도 반기지 않는데 자꾸 와서 남일 참견하고 다른사람 말 하는 게 낙인 아줌마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 하던데..
    정말 윗분들 말씀대로 라이드 주실 수 있음 주시고 친절베풀 성품 아니심 신경 쓰시지... 뭐 여기까지 와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82 애정갖는 일인이다보니 82가 미즈*이나 아고* 수준 되는 느낌이라 별로 달갑진 않네요ㅜ

  • 19. 원글
    '13.3.17 10:22 PM (211.60.xxx.229)

    진짜...댁이나 잘 사세요. 어디나 이런 여자들 때문에 외국에서도 한국사람들 모이는데는 가기도 싫더구만. 유학생들 마눌들은 또 유학 온 지들 또래 여자애들 못 잡아먹어 난리더니만.

  • 20. ...
    '13.3.17 10:22 PM (210.206.xxx.95)

    싫으심 태워주지 마시고 신경 끄세요.
    자린고비하면서 모아 놓은 돈 많아 알고보면 남편이 우쭈쭈할 지 누가 아나요 ㅎㅎ

  • 21. 원글
    '13.3.17 10:30 PM (83.5.xxx.48)

    그럼 대접을 못 받고 살거나
    자린고비 둘 중 하나거나....

    둘다 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렇게 욕 먹고 부끄럽게 살 필요가?

    그렇게 조금 더 모아서 사는게...과연...
    만족할 만한 삶인지

  • 22. ㅇㅇ
    '13.3.17 10:37 PM (203.152.xxx.15)

    그 사람이 대접못받고 사는것보다 원글이 여기서 인간취급 못받는게 더 불쌍하고
    자린고비라니 님 마음씀씀이는 자린고비를 넘어서서 소시오패스 같수다..
    아니 둘다인가?
    근데 이렇게 욕먹고 부끄러운 글 올릴 필요가?

    이렇게 욕먹고 사는게 과연 만족할만한 삶인지?

  • 23. ...
    '13.3.17 10:37 PM (61.105.xxx.31)

    나같음 부끄러워서 이글 내리겠는데....
    댓글들이 안보이나봐요...

  • 24. 이거슨
    '13.3.17 10:49 PM (119.69.xxx.48)

    오지랖...

  • 25. ......
    '13.3.17 11:10 PM (58.233.xxx.148)

    우리가 그 남편 얼굴을 봤나 그 부인 얼굴을 봤나..

    우리한테 왜 그집 차 안사는지 왜 화를 내며 물어보시는 거예요?

  • 26. 정말
    '13.3.17 11:10 PM (118.216.xxx.135)

    ㅈㄹ이다...

    그래 너 잘났다~

  • 27. 위키
    '13.3.17 11:12 PM (218.155.xxx.161)

    ...오지랖이라 생각됩니다만..

    저희가 자세한 사정을 아는것도 아니고..이곳에서 어떤 답변을 하기 바라십니까.

  • 28. zz
    '13.3.17 11:17 PM (116.39.xxx.36)

    금자씨 명언
    "너나 잘하세요."

  • 29. 진홍주
    '13.3.17 11:36 PM (221.154.xxx.87)

    외국 같으면 차량이 필수로 들었어요....어쩌다 한두번은 모르겠지만
    매번 목적지 같으면 차량 태워달라고하고....밥이나 커피도 사줄주
    모르고 모른척 하면 대인배 처럼 굴 수있는분 몇분이나 되시나요

    우리나라 같은곳도 시골가면 읍내 살것 아니면 자동차가 필수예요
    하물며 자동차가 필수라는 외국은 어떨것 같나요......똥차라도 구해서 다녀야하죠
    여러 사람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뒷담화 들을 소리도 차단하고요

    같은 주재원이라는데...명품 사치 이런것도 아니고 애들 기죽이지 말고
    픽업해줘야할것 같네요.

  • 30. 차량필수
    '13.3.18 1:32 AM (1.127.xxx.229)

    외국 차량 필수예요
    차 두대 기본이죠. 퇴근시간 조정이라도 해서 데리러 와야 하는 게 정상이구요
    택시탈거 아니면.. 한국에선 모르니 댓글이 넘 안좋게 달렸네요.

  • 31. ...
    '13.3.18 1:48 AM (218.236.xxx.183)

    남편분이 같은 회사 다니는거 아니면 이런 글도 안올리셨겠죠.

    내일이면 회사가서 마주칠 사람이고 차 안태워준거 가지고
    본인들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야박하다 할거고
    원글님은 그게 속이 터지신거고....

    주재원 사이에서 잘 못지내고 말 나오게 하는 사람들
    뒤끝이 별로 안좋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갈 때는 남편이 태워주고
    올 때는 알아서 오라는건가요??

  • 32. 저는
    '13.3.18 5:04 AM (95.91.xxx.88)

    원글님이 이해가 됩니다.
    솔직히 이런 거 다 민폐예요. 그냥 씩씩하게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던가,
    얻어타면 그에 상응하는 오고 가는 게 있음 좋은데
    염치 없고 베푼 사람 오히려 치사하게 만드는 사람들 있어요...

  • 33. 원글님 이해해요.
    '13.3.18 6:49 AM (194.24.xxx.135)

    외국에서 무조건 한국사람이라고 같은 회사라고 정착부터 복귀까지 남 도움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고생 좀 해봐야 고마운 줄 알죠.

  • 34. 누구나
    '13.3.18 10:37 AM (175.200.xxx.161) - 삭제된댓글

    사정은 있겠죠. 남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는데. 님께선 같은 회사분이라 거절하기도 힘드신가봐요.

  • 35. 저도
    '13.3.18 1:48 PM (121.134.xxx.102)

    원글님이 이해가 됩니다333333333333

    웬 오지랖이냐는 댓글들이 많지만,
    눈감고 모르는 척 할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속터져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는 것 아니겠어요?

    같은 회사 주재원이라니,
    눈 감고 모르는 척할래도 신경 쓰이고,
    남한테 신세지는 것도 한 두번이지,,웬만하면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면,주변에 민폐가 아닐텐데,
    한없이 베풀기도 그렇고,
    민폐 안끼치려는 사람이라면,,상대가 베풀어도 적당한 선에서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알아서 잘라주면,,
    상대방 입장이 편해질텐데..
    그런 사람도 아니고,,,

    대중교통이 잘 발달 되어 있는 곳도 아닌데,
    부인이 차가 없으면,힘들더라도 남편이라도 적극적으로 라이드 해야 할텐데,,그것도 아니고...

    맘 약한 주변 사람들만
    공연히 맘고생하게 만드는 거죠.

    원글님도,
    눈 딱 감아 버리세요.
    한 두번 배려해줬으면 되는 거예요.
    그 이상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거지,
    여전히 그렇게 사는 건 민폐끼치는 겁니다.

  • 36. 정말좋아
    '13.3.18 3:42 PM (119.65.xxx.60)

    답답해서 글 올리셨을텐데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미쳐버리겠지요?

    다 그런겁니다.

    남의 속사정을 모르고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살짝 조언을 해줄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이런 장소에서 욕을 하는건 좋지 않아요.

    댁의 인격이 그대로 묻어있는 글입니다.

    너나 잘 하세요~

  • 37. 로미오애인
    '13.3.18 3:47 PM (180.64.xxx.211)

    우리도 주재원 나가봤는데 이래 싸우고 저래 싸우고 박터지다가 외국 현지인들한테
    욕만 무지하게 먹고 오는게 한국인이예요. 난리가 나더라구요.
    챙피했어요.

  • 38. 제가
    '13.3.18 4:33 PM (112.152.xxx.85)

    전,차가없어요..
    세상에서 차가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남편과 차 가지고 나갔다가 유텐못해서 -그때의 공포감이 아직 남아있습니다..ㅠㅠ

    아이들하고 있을땐.무조건 택시탑니다.
    그분들도 택시타신다고 하니..신경 안쓰셔도 될듯해요.

    저만 차가없다보니..친구들 차 얻어타지않아도
    서로 맘 불편할까봐..항상 택시 불렀다며..걱정말라고 합니다.

    사실.전, 남의차 얻어타는게 더 불편해요..
    데려다 주는사람 맘 만큼이나...
    애들까지 있을땐...제가 싫어서 택시 탑니다...

    그냥 냄두셔요

  • 39. 원글님...
    '13.3.18 4:37 PM (218.55.xxx.194)

    원글님 무서워요... 댓글 다 무시하고 본인 할 말만 계속 하시네요.. ;; 댓글 쭉 읽으면서 헉..

  • 40. 원글님
    '13.3.18 5:59 PM (218.155.xxx.97)

    마음이 약 하셔서 그러신듯.

  • 41. 마음 약한분 아닌데요
    '13.3.18 6:21 PM (180.65.xxx.29)

    오지랖이 외국까지 뻣친것 같은데
    여기서 신경질 부리느니 그냥 가면 되죠 택시 타게 두세요
    뭘 남보기 창피하지 않냐 하는지

  • 42. 원글님이해가요
    '13.3.18 6:41 PM (1.227.xxx.48)

    저두 원글님 이해가요.
    외국에서 살아보지 않은 분들은 모를거예요.
    차 없음 발 없는 것과 같다는 것을..
    원글님도 해주다 해주다 속풀이 하신것 같구요..
    민폐를 안끼쳤으면 여기다 쓰지도 않았겠죠.
    어떤 상황인지 알겠어요.
    답답해도 도와주는건 안하는게 좋을걸요.
    고마운 것에 대한 답을 했으면 여기다 이런글 쓰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 43. 저도 원글님 이해가요.
    '13.3.18 7:10 PM (14.35.xxx.129)

    외국에 안 살아봤어도요.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빈대붙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으니까요.
    진짜 짜증나잖아요. 내가 안당해도 옆에서 보기만 해도..
    원글님에게 심한 댓글 단 사람들은 이상하네요.

  • 44. 이해 백번함..
    '13.3.18 7:14 PM (182.216.xxx.234)

    대중교통 잘 되어있고 택시 사방에 널린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죠..
    외국생활은 차가 필수예요..
    차가 없으면...민폐 1순위예요..
    원글님의 오지랖이 아니예요..
    더군다나 가족이 있음에도 안챙기는 경우...그 누군가가 챙겨야하는데...그 사람이 누가 되던지..민폐인거죠..
    한번 얻어타는 수준이 아니예요..
    외국생활시 특히 미국에서의 운전은 내 발로 걷는것과 같아요..

  • 45. 다시 이어서...
    '13.3.18 8:36 PM (95.91.xxx.88)

    꼭 한국 뿐만 아니라, 선의가 반복되면 당연한 일이 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저 외국 거주 5년째예요. 한국사람들도 그렇고, 외국인들도 똑같습니다.
    너무 추운 겨울에, 뻔히 기차타고 가는 외국인 모녀에게 라이드를 해줬습니다.
    저도 다운타운에 가고, 그 사람들도 다운타운을 가는데 눈보라치는 겨울날 10분 넘게 걸어가서 1-20분씩 한데서 기다려서 기차타고 가는 것을 아니까요.
    근데 저 지금 엄청나게 후회합니다.
    왜냐구요? 약속해 놓고 늦어요. 늦으면 저는 출발하고 싶은데,
    그것도 못기다리고 출발했냐고 욕먹을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원글님 그냥 속 끓이지 마시고 엮이지 마세요.

  • 46. 저도
    '13.3.18 11:09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차량하나에 대접받고 사니 못사니..한국 아짐들 오지랍 물건너가서도 극성22222
    안태워주면 그만이지..사정 하던가요?
    외국한인촌 살아봤지만 한국서 어렵게 살다가 어쩌다 외국가서
    잘난체하는 사람들이 이런 케이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416 설경구가 분노했네요 67 설송 2013/03/25 24,632
232415 과장과 축소로 웃기기 (유머) 시골할매 2013/03/25 662
232414 잘 안씻는 남편 ㅠ 16 건축학개론 2013/03/25 6,552
232413 중학생 학부모 총회 3 학부모 총회.. 2013/03/25 1,938
232412 아기들 감기 꼭 항생제 먹여야 하나요? 4 달달 2013/03/25 2,428
232411 진선미 "원세훈 출금에도 내가 공항 나간 이유는…&qu.. 2 샬랄라 2013/03/25 800
232410 다림질만도 세탁소에서 해주는일인가요 2 .. 2013/03/25 927
232409 친구를 보면 당사자를 알 수 있다는데 박근혜를 보면 4 심마니 2013/03/25 765
232408 부부간에 서로 신호를 어떻게 보내나요? 13 ..... 2013/03/25 3,006
232407 1층사니 블랙박스 신경쓰여요 8 아줌마 2013/03/25 2,428
232406 재충전.. 어떻게 하시나요?? 중년여성 2013/03/25 370
232405 둘째 낳길 잘했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17 둘째 2013/03/25 3,097
232404 초등 수준영어 질문하나만 받아주셔요^^ 4 초등 2013/03/25 427
232403 심재철 의원, 국회서 누드사진 보다 딱 걸려 '망신' 2 세우실 2013/03/25 1,176
232402 저희 집은 담벼락이 낮아서 사람들이 길가다가 마당안에 쓰레기 던.. 베리베리베리.. 2013/03/25 617
232401 하루 맡겨도 이율이 조금이나마 괜찮은 은행통장 상품 있는지.. /// 2013/03/25 278
232400 페레가모스카프 백화점에서 얼마쯤 하나요? 3 봄은아직 2013/03/25 1,632
232399 사용안한지 오래된 식기세척기 설치해도 될까요? 2 고민 2013/03/25 756
232398 저희 남편만 이런가요? 너무 얄미워요.. 14 .. 2013/03/25 3,140
232397 건망증이 도를 넘은거 같은데 어떡하죠? 치매? 2013/03/25 412
232396 여성 초보 골프채 추천바래요~~ 1 필드로 고고.. 2013/03/25 4,502
232395 해독쥬스.. 몸의 변화가 없어요. (3일째) 8 123 2013/03/25 2,224
232394 절약하면서 저축하고 살고 싶어요 4 저축... 2013/03/25 2,478
232393 '구멍'난 靑 인사검증시스템 개선 필요성 거세 4 세우실 2013/03/25 565
232392 첫째에게 둘째는 마치 남편이 첩을 들인 아내심정이라는 말 35 입장바꿔 2013/03/25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