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창업으로 블럭방(레고센타) 어떤가요..??^^

블럭 조회수 : 5,003
작성일 : 2013-03-16 17:05:18

이미 전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시작한지 6개월 좀 넘었구요

결혼했구요..애도 있구요,

사람 안쓰고 혼자 일하니 저녁엔 일찍 들어가고요.,

뭐 제 인건비만큼 벌고 있죠..

근데 제 가게 근처에 가게가 하나 나왔는데..

초등교 옆이라 블러센타 하면 좋을 듯 싶더라구요,,

이미 일하고 있으니 둘중 하나는 알바를 써야될것 같고요.

생각보다 처음 투자금이 많이 들지않을것 같아서요,,

남편은 지금하는거나 잘하라고 하는데..

제가 애도 있다보니 블럭센타하면 우리 아이한테도 좋을듯하고..해서

자꾸 미련이 남아요..

물론 잉여자금이 있어서 시작하는게 아니고 친정에 빌려와야하는 처지라..

더 망설여지긴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알바 쓰고도 월 100정도는 벌수 있을것 같거든요..

혹시 블럭센타 해보신 분들이나,,

요즘 애들있는집 레고하러 많이들 다니시는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ㅎㅎ 궁금해서요..

지금하는거나 잘할까요??

 

IP : 112.149.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6 5:20 PM (221.154.xxx.232)

    제가 가는 한곳은 자유블럭교실과 창의교실 수업을 함께 하는 곳으로 가베나 오르다같은 창의교실 수업때문에 유지되는듯 해요...자유블럭 애들 많고 정리하고 도와주시는 알바샘 항상 두분이상씩 계세요(주말 바쁠땐 원장샘까지 4분)

    한곳은 레고만 집중적으로 있는곳인데 역시 신상이 나와야 애들이 좀 많구요
    반은 애들 레고교실, 반은 카페처럼 되어 있고 주변이 쇼핑상권이라 엄마들이 레고에 넣어놓고
    두시간 쇼핑하고 애들 찾으러 와요 잘 되는듯 보이긴 하나 주말에 바쁨

    다른 한곳은 알바샘 한분에 원장샘이 계시는데 주변에 큰 소아과 덕에 유지가 되었으나
    신상부족과 아이들을 잘 케어하지 못해 문닫았어요

    뭐든 주인장이 잘 챙겨야지 알바만으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요

  • 2. 블럭
    '13.3.16 5:39 PM (112.149.xxx.180)

    아 ...글쿤요..
    뭐든 주인장이 있어야 가게가 잘 되는거 같아요.
    긴 댓글..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02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들어가고싶어요 .. 23:33:20 112
1805101 어떻게하면 깍두기가 익지를 않나요? 6 .. 23:16:36 287
1805100 그냥 다 두고 나가고싶단 생각 ... 23:16:14 361
1805099 MLB 인스타 오프닝에 깔린 방탄 "FYA" 4 자랑스럽다 23:13:56 292
1805098 치매 초기일까요 4 아이고 23:04:35 846
1805097 삼성전자 배당금이 얼마인가요? 6 ㅇㅇ 23:03:56 1,111
1805096 뼈마른 연예인들에 대한 궁금증 4 음.. 23:03:37 649
1805095 이동형이 한준호 응원하는듯 13 ... 22:57:51 527
1805094 목금토 제주도 경량패딩이면 될까요? 2 제주 22:52:57 297
1805093 나영석이 한말 4 ㅇㅇ 22:51:41 1,124
1805092 수행 지옥 시작이네요 2 고딩 22:49:23 748
1805091 유시민 서울대 민간민 폭행사건 34 22:48:25 1,063
1805090 장도연 가디건 예쁜데 어디꺼일까요 라스 22:48:07 422
1805089 산후조리원 간 사이 바람 핀 남편 글이요 2 .. 22:47:23 987
1805088 순살양념이 넘 땡기네요 2 22:47:19 140
1805087 우중 콘크리트 타설?! 2 ... 22:45:24 258
1805086 생각좀 줄었으면 3 .. 22:44:47 281
1805085 고현정 거상해도 효과 없네요 27 ........ 22:43:45 2,644
1805084 트렌치 코트를 다 버렸더니 4 작년에 22:41:21 1,247
1805083 딸 친구네 가족여행에 딸을 보내도 될까요? 23 여행 22:38:04 1,587
1805082 최욱이 무명시절 6 ㅁㄴㅇㄹ 22:30:33 860
1805081 주변에 먹고살 걱정 없는 사람이 많아요 5 22:29:54 1,612
1805080 흰머리가 납니다.. 4 22:27:02 756
1805079 손석희 질문들의 금태섭씨 6 박쥐도 울고.. 22:23:38 1,177
1805078 오래된 절친들도 나이드니 멀어지는거같아요 8 ... 22:21:34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