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전쟁 스팀팍 오르네요
답답 ㅜ.ㅜ
1. ᆢ
'13.3.15 11:54 PM (175.200.xxx.243)보다가 성질나 안 봅니다
티비에 대고 동생 한 대 때려봅니다2. ...
'13.3.15 11:58 PM (112.154.xxx.7)저정도면 인연을 끊는게 낫겟어요. 보는내가 다 화가나네
3.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3.15 11:58 PM (223.62.xxx.33)딸이 더 답답 ㅜㅜ 그러니 호구노릇 하는 거겠죠
4. 저도
'13.3.16 12:01 AM (115.140.xxx.163)저렇게 자랐어요 다른건 아빠가 외면했다는것 그래서 독신이예요 제가 정상적으로 육아를 할수 없다는걸 일찍 알았기 때문이예요
5. 아오
'13.3.16 12:08 AM (125.177.xxx.30)보다가 숨막혀서 82들어왔네요.
정말 저런 엄마가 있나요?
보다가 숨 막혀 죽겠더라구요.6. ....
'13.3.16 12:09 AM (59.7.xxx.206)진짜 가슴 아파서 ...세상에 저런 딸들 있잖아요. ㅜㅜ
7. ...
'13.3.16 12:15 AM (218.148.xxx.156)아이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떠나네요..
너무 불쌍해요...8. ...
'13.3.16 11:35 AM (118.38.xxx.94)리플로 저장합니다
9. ...
'13.3.16 1:43 PM (211.202.xxx.137)오 마이 갓!!!!!
10. 저두
'13.3.16 11:29 PM (121.172.xxx.15)저두 여기에 올리고 싶던 ㅠㅠ
폭력도 있지만...
8개월 같이살고
저 8 살땐가 돌아가신 할먼닮았다는 이유로
딸이란 이유로.. 그리고 터울진 여동생과
위로 오빠...ㅠㅠ
지금 친정엄마 안본지 1년...
그전에 싸우고 일방적으로 남편앞에서 맞고
눈 실명될뻔하고 ㅠㅠ
그리고 안보고 3년... 마음은 무거웠으나...
다시 3년보면서 너무힘들었고
다시 안보길 1년째...
저 이제 마흔되갑니다...
정말 이야기하자면 소설같아서....
현재도 신경안정제 먹고있습니다...
아~~~~~
어제 보면서 와~~~
딸한테 저러는거 가르쳐주는데도있나... 감탄을
여러분 벗어나세요...
저도 여차저차 하고 연락안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제욕하는걸 전해듣고
상처받아 더이상싸우기도싫고해서 연락안합니다
전 죽었다해도 안갈껍니다... 그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