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퉁이 부럽네요.그렇게 사는게 인생
1. ..
'13.3.15 4:52 PM (60.216.xxx.151)헐.. 하나도 안 부러운데요..
2. 잠잠
'13.3.15 5:11 PM (118.176.xxx.128)남자의 인생으로서 멋있는 인생은 나이들어서도 멋을 풍기는 숀 코너리, 조지 클루니 계통의 남자가 부럽지요. 뚱뚱하고 인상 고약한 할배가 되어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면서 30살 이상 차이나는 외국 여자 갈아 치우면서 7번씩이나 결혼하고서 전국민적 욕을 얻어먹는 유퉁이 부러울리 있나요?
어쨌거나 여자 많이 거쳐가고 어린 여자 델고사면 부러우신가요?3. 옴마야
'13.3.15 5:12 PM (180.70.xxx.64)이런사람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군요..
4. 미친눔
'13.3.15 5:13 PM (125.181.xxx.204) - 삭제된댓글나이가 한 육십됐죠.
입드러워 질까봐 한마디도 싫네여.5. 이사람
'13.3.15 5:18 PM (119.56.xxx.175)병자가 부러운사람도다있네.마이 부러워하세요.원글 남잔거 같은데 외국에 돈만있으면 후진국 어린여자들 마이 사서 데리고올수있습니다. 그짓못하겠으면 외국가서 유퉁처럼 그런짓하고 사세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사람이지. 자식이나 낳지말던가.
6. 음
'13.3.15 5:40 PM (110.70.xxx.27)지난번 와이프는 결혼했을 당시 여자가 15살이라던데..
그건 미성년자 약취 유인 강간에 준하는 거 아닌 지...
솔직히 범죄자로 처벌받는 게 맞는데
여자가 몽골 사람이라서 그렇게까지 안 가는 게 어찌보면 인종차별이라 해야 할 지...
이 여자분도 딸 나이로부터 유추하면 대략 19살에 만났다는 건데...
지난 번 부인처럼 이 부인도 5년 쯤 지나서는 사실 그 때 15이었다는 둥 나올 것 같고
10년 쯤 지나면 또다른 15찾아 나서는 거 아닐까요?
솔직히 저정도면 법에 걸리는 게 마땅....7. 쯔쯧
'13.3.15 6:34 PM (110.8.xxx.65)합법적인 결혼을 통해 전자발찌는 면한 인생 같더군요.
최소한 결혼하고 먹이고 재우고 거뒀으니 감옥은 안 간듯..8. 징글
'13.3.15 8:23 PM (222.109.xxx.13)징그럽네요
9. 개포동
'13.3.15 9:57 PM (218.157.xxx.50)정말 지겹다 사내자식이 조동아리 참 한심하다
10. 개포동은 지겹고...
'13.3.16 3:01 AM (115.140.xxx.42)예전부터 한번씩 티비에서 보면...
유퉁은 사는 모습이 그냥 좀 저렴하게 보여요...(죄송..;)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9839 | '나인' 언제부터 재밌어지나요? 10 | 보신님 계신.. | 2013/04/07 | 2,133 |
239838 | 저 맨날 폭풍쇼핑중인데 방법없을까요ㅜ 7 | 나왜이래 | 2013/04/07 | 1,792 |
239837 | 글펑할게요 죄송해요 38 | 부럽 | 2013/04/07 | 12,372 |
239836 | 마른 김 냉장보관 1년 넘었으면 3 | 유통기한 | 2013/04/07 | 2,086 |
239835 |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 상심 | 2013/04/07 | 2,576 |
239834 | 마르고 가슴절벽/ 오동통 가슴풍만 12 | 사십대 | 2013/04/07 | 4,607 |
239833 | 이억오천으로 매매할수 있는 아파트 3 | 이사 | 2013/04/07 | 1,982 |
239832 | 배송대행 물건 중..모자요.. 9 | ^^ | 2013/04/07 | 1,114 |
239831 | 솔직히 전쟁 난다해도... 13 | ... | 2013/04/07 | 2,671 |
239830 | 낫또 2살 6살 아이 매일 먹여도 ^^ 3 | 낫또 | 2013/04/07 | 1,888 |
239829 | 전쟁나도 늦잠잘 인간 --;; 4 | --;; | 2013/04/07 | 1,471 |
239828 | 교또(Kyoto) 1 | 숙소를 찾아.. | 2013/04/07 | 1,059 |
239827 | 전 제새끼만 이쁜지 알았어요 9 | 자식 | 2013/04/07 | 4,098 |
239826 | 남자들 싸우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품하고 돌아다니는거 정상이.. 3 | ........ | 2013/04/07 | 1,315 |
239825 | 화장실에서 큰일?만 봐도 기력이 떨어지는데요 1 | ... | 2013/04/07 | 804 |
239824 | 각종 비법들 효과는 의문! 6 | 꿈먹는이 | 2013/04/07 | 1,765 |
239823 |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최신동향 어디서 조사할수 있을까요? 3 | 컴맹 | 2013/04/07 | 6,567 |
239822 | 다리 다친 아버지가 사용하실 침대 추천바랍니다. 3 | 1인용침대 | 2013/04/07 | 654 |
239821 | 자연드림야채수=야채쥬스 2 | 미백절실 | 2013/04/07 | 3,374 |
239820 | 자일로스설탕과 백설탕의 차이 | 궁금 | 2013/04/07 | 3,197 |
239819 | 4인가족 생활비 (남편보여주려고요) 111 | 승리 | 2013/04/07 | 35,828 |
239818 | 장터에 블로그 장사꾼까지 등장했네요..ㅉㅉ 3 | ... | 2013/04/07 | 3,490 |
239817 | 화장이 손에 묻어나오는데요 2 | top | 2013/04/07 | 831 |
239816 | 인복과 인덕2 10 | 인복과 인덕.. | 2013/04/07 | 4,342 |
239815 | 본인 필요로 살랑살랑거리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13 | .. | 2013/04/07 | 3,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