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탕 먹다가 아이 혀에서 피가

늦은밤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13-03-15 01:05:25

왕사탕이예요.  옛날 장에서 팔던 사탕처럼 생겨서 약간 옛날 스럽고 촌스럽게 생긴 사탕이예요.

사탕 표면에 굵은 설탕 입자가 붙어 있고 사탕도 매우 커요.

투박해도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

오늘 수업오는 학생에게 한개 주었더니 먹으면서 수업을 했어요.

사탕이 커서 입안에서 잘 못 굴리는데도 다 먹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거울 좀 주세요. 하길래 왜냐고 했더니 혀가 아파다고 해서

혀를 봤더니 혀 끝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더라고요.

상처가 군데군데 4개 났는데 사탕 때문이었어요.

사탕 표면에 붙은 거친 설탕이 아이 혀를 찔렀는지? 찢었는지 모르겠지만

사탕 먹고 혀가 아팠으니 사탕 때문인건 틀림 없는 것 같아요.

나는 학부형에게 사정이야기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아이 혀블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한동안 나을 때가지 음식 먹을 때 아플텐데.. 걱정입니다.

아무턴 왕사탕 아이들 먹는거 말려야 겠어요.

IP : 180.231.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쓴님
    '13.3.15 1:19 AM (59.10.xxx.139)

    어릴때 사탕먹다가 입안에 피 안나봤어요? ㅎㅎ 다 겪는거 아니었나요 ㅎㅎ

  • 2. ...
    '13.3.15 1:20 AM (61.105.xxx.62)

    저도 그 사탕 먹으면 혀가 다 갈라져요. 며칠간 아프고요. 그런데 전 그거 말고도 몇몇 사탕이 그래요. 설탕 때문인거 같진않고요. 사탕에 결이 많은게 주로 그렇더라고요. 그 결대로 사탕이 녹아서 혀 베일 기세랍니다.

  • 3. 막대사탕 알려진건데도
    '13.3.15 1:27 AM (58.143.xxx.246)

    오늘 먹다보니 칼날나와
    입천장 긁혔어요.
    경험해봐야 조심해요

  • 4. ...
    '13.3.15 1:30 AM (108.14.xxx.146)

    혀에 난 상처는 금방 아물어요.
    그런데 과외하면서 웬만하면 간식 주지 마세요.
    잘하면 본전이고 이런 경우 괜히 말 들을 수 있어요.
    아이가 배고프면 집에서 먹을 거 라지고 오라고 하시면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30 남해초 시금치 박스로 사신분 최근 12:04:12 27
1789929 20대 중후반 아이들 스투시 좋아하나요? 1 ㅁㅁㅁ 12:03:13 30
1789928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어렵죠? 1 궁금 11:59:17 59
1789927 고등학생들 친구한테 돈꿔주고 그러나요? 2 ... 11:58:34 66
1789926 배추김치 겉잎만으로 찌게 맛있게 될까요? 2 ... 11:57:19 71
1789925 알바를 하는데요 .,. 11:56:37 111
1789924 베스트에 올라온 제가이상한가요?를 읽다가... 5 그냥써요 11:54:39 355
1789923 미국, 담배회사들로부터 300조 배상 받아 ㅇㅇ 11:52:41 111
1789922 연애 못할때... 사람만나는 장소가 제한적이어서 못한다는 말 4 11:51:04 198
1789921 집 사는거 포기한 편안한 50대예요 13 ... 11:49:43 760
1789920 마녀스프 건강식 맞겠죠? 11:48:13 112
1789919 서울근교에 이쁘고 커피 진짜맛난곳 3 ....이쁘.. 11:47:26 167
1789918 공장형 병원에누워 레이저 받고있자니... . . . .. 11:45:57 312
1789917 지방 노후 된 건물은 어떻게 팔아야할까요? 4 .... 11:43:16 396
1789916 수시폐지 9 제발 11:42:21 419
1789915 박나래.조세호 ott로 복귀 타진? 3 ㅇㅇ 11:42:12 622
1789914 환경 때문에 안 쓰는 것들 뭔가요? 8 .. 11:41:25 176
1789913 온라인 사주 1 재미 11:39:53 160
1789912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할 일은 태산같이 느껴져요. 1 따흑 11:39:42 168
1789911 어릴때부터 애들 너무 끼고 키우지 마세요 3 11:38:45 657
1789910 저는 늘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는데.. 식구들 밥차려 주기 힘들어.. 6 11:38:12 331
1789909 여성 군의원 강제추행 혐의' 하승철 하동군수 검찰에 송치 1 역시그동네 11:25:13 304
1789908 전자렌지용 생선구이기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3 ㅠㅠ 11:20:13 361
1789907 공감능력 없는 사람은 안바뀌죠? 2 11:18:30 349
1789906 서울아파트 붐? 계속 갈까요? 17 부동산 11:17:24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