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귈때 반말 ...존댓말 ...어찌할까요..

연애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13-03-14 16:11:48

동갑이나 한살 연하를 사귀게 돼요...

늘 첨에는 존대 하다가 며칠내로 반말 하자 해서 합니다...

근데 주위에 동갑인데 결혼생활 하면서 존댓말 쓰다 이혼 한 경우를 많이 봐서 반말이 편하고 친근한 것 같아 그리 하는데 문제는 서로 너무 가까워지는 것 같아 많이 다퉈요...

만만해지고 편해지고 ...그러다 보니 조심스럽지도 않고...

그러면 안 되는데 그렇게 해서 싸우는 경우도 많고요...

서로 조심스럽게 사귈려면 언제쯤 말을 트고 결혼생활은 어떨까요...

이제 좀 혼란이 와서요...

어떠신가요...

서로 적당히 긴장하고 설레고 존중해 주는 분들은요...

IP : 124.54.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4 4:14 PM (1.225.xxx.2)

    결혼생활 하면서 서로 존댓말 쓰다 이혼한 경우보다 서로 반말하다 이혼하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요.

  • 2. ㅈㄷ
    '13.3.14 4:16 PM (115.126.xxx.98)

    말이야 언제든 놓을 수 있죠
    저도 서로존댓말 쓰는 거 좋더군요..
    특히 연하라면..

  • 3. 리나인버스
    '13.3.14 4:22 PM (121.164.xxx.227)

    음 가까워 지는 것이 문제라면...연애는 왜...ㅠㅠ

  • 4. 연애..
    '13.3.14 4:22 PM (124.54.xxx.164)

    네...^^
    그렇군요...
    깨달음을 주셨네요...
    정말 주위에는 부부가 존댓말 쓰는 거 못 봤고 신기하게 이혼했다는 친구 보면 동갑인데 존댓말을 썼대요...
    그래서...ㅜ.ㅠ
    이번에는 안 싸우고 서로 존중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 싶어요...

  • 5. 연애..
    '13.3.14 4:24 PM (124.54.xxx.164)

    첨엔 조심스러운데 왜 시간이 지나면 그 맘이 흔들리는지...인연이 아니라 그런지...성질이 안 좋아서 그런지...제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자꾸 보이니 눈에 콩깍지가 안 씌인건가봐요..

  • 6. 리나인버스
    '13.3.14 4:27 PM (121.164.xxx.227)

    그건 익숙해 져서 그래요.

    편안하고 익숙해 지기 때문이죠...안그러면 나중에 "방귀" 는 어떻게 틀려구요.

  • 7. ㅈㄷ
    '13.3.14 4:32 PM (115.126.xxx.98)

    사귀는 사람, 관계 끝맺음이
    늘 비슷한 패턴이라면..
    ....한번쯤 그 이유에 대해서
    숙고해보심이....

    분명 그 이유가 있거든여,..

  • 8. ...
    '13.3.14 4:34 PM (121.129.xxx.43)

    여에스더 의사 부부 존댓말 하는데 금슬 좋은것 같던데요.
    같이 방송에서 진행도 하고..

  • 9. 연애..
    '13.3.14 4:42 PM (124.54.xxx.164)

    늘 제 눈에 안차요...
    제가 문제겠죠...
    고칠려고 해요...
    이번에 만나는 분은 정말 잘 됐으면 해서요..
    동갑인데 어른스러워요...
    아직 만난지 얼마 안돼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중이지만요...
    존중해 주는 부부가 되고 싶어요...
    결혼 생활해도 존댓말 쓰는 거 생각해 봐야겠어요...
    저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 10. 카멜리앙
    '13.3.14 5:43 PM (180.150.xxx.196)

    서로 존댓말해서 싸울때 심하게 싸우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봤어도,
    서로 존댓말 해서 이혼한다는 이야기는 처음들어요;;
    저는 존댓말로 쓰며 서로 존중해주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말이 편하면 행동도 편해지고 선을 넘는 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요 제경우에는요ㅎㅎ

  • 11. 연애..
    '13.3.14 6:25 PM (124.54.xxx.164)

    얘기 했어요...
    사귀는 동안 제가 존대말 쓰고 싶다니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게 지난 존댓말에 대한 주제로 찾아 공부하고 있어요...
    서로 존대해서 좋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3 60대 분들 건강하신가요 ㅇㅇ 07:50:25 127
1789652 장례식에 사람들 부르는거 돈돌려받는거맞나요 장례 07:48:04 177
1789651 정시발표나고있는데...ㅠㅠ(추합) 3 Df 07:47:50 246
1789650 실리콘 지퍼백 사용이 잘되시나요 2 ........ 07:46:32 142
1789649 날씨 1 결혼식 07:45:55 86
1789648 "무인기 내가 보냈다"‥윤 정부 대통령실 근무.. 매국노들 07:42:34 309
1789647 한동훈 제명 결정문은 코미디 대본 (입증책임을 피의자에게 .. 3 ㅇㅇ 07:40:49 142
1789646 대학생이되었는데 용돈을 어떤식으로 주시나요?? 1 대학생 07:40:02 86
1789645 또라이 상사 ㅗㅛㅕ 07:39:58 82
1789644 주식 초보 이거 판단 잘 한 건가요? 1 ... 07:27:38 432
1789643 단독] 이혜훈 '영종도 계약서' 입수…양도세 탈루 의혹 1 ..... 07:20:49 506
1789642 여드름약 먹는다고 코 작아졌단 미국 연예인 1 07:19:42 302
1789641 이석증이 낮에 갑자기 오기도 하나요? 4 ㅠㅠ 07:04:16 427
1789640 남편이 지방선거 나갈까 고민해요ㅜ 13 선거 06:57:12 1,457
1789639 백해룡팀 - "검찰은 사건기록 반환 요구할 권리가 전혀.. 1 마약게이트사.. 06:29:23 442
1789638 요실금 수술 후기 3 ... 06:20:57 1,400
1789637 주식하는 사람 심리 웃기네요 8 원글이 05:35:09 2,499
1789636 인플루언서도 찬양 댓글 아니면 삭제 1 미성숙 04:52:09 350
1789635 추울 때, 더 추운 곳으로 여행가기 18 ... 03:56:35 2,037
1789634 최태원 첩한테 600억 썼다네요 5 첩첩산중 03:55:08 3,387
1789633 고양이 구조한다고 모금하는 사람들 6 ㅇㅇ 03:42:22 1,051
1789632 사리원 소불고기 500g 10팩 5 불고기 03:35:08 1,383
1789631 후쿠시마 해산물 수입하려나 보네요 시위도 접고 18 ..... 02:58:25 1,761
1789630 혼자 여행은 무섭고 겁많아 못하는데 5 여행 02:49:41 1,321
1789629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1 .... 02:43:43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