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축하받고 싶어요. 자유영 풍차돌리기 이제 안해요.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13-03-12 01:09:42

오늘 드뎌 자유형 풍차돌리기 졸업하고

우아하게 팔 꺽는거 진도나갔어요 ㅎㅎ

 

아직 완벽히 익숙하지는 않지만

역시 팔 꺽으니 속도도 더 나는것 같고

우아함이 남달라보이네요 ㅋㅋ

 

축하해주세요.

경황이 없어서 자랑도 제대로 못했어요. ^^

 

이제 접영 이번주에 나갑니다. ㅋㅋ

지난번 배우다가 그만 둘때는 임신막달이라서 접영 못배웠거든요.

IP : 39.117.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 못하는 사람
    '13.3.12 1:23 AM (118.34.xxx.17)

    자유형 풍차돌리기라해서 은행 예금 이야긴줄 알았다는 ㅋ 어쨌든 원글님 축하합니다~^^

  • 2. 나썪음
    '13.3.12 1:27 AM (175.118.xxx.55)

    반성 중ᆞᆞ

  • 3. ...
    '13.3.12 1:30 AM (117.111.xxx.238)

    ㅎㅎ 축하드려요!
    나중엔 오히려
    풍차돌리기 어떻게 했더라? 하실때가 옵니다^^
    그리고 첫댓글님, 힘내세요!
    언젠가 옛말하며 사실때가 반드시 올겁니다,고고씽!

  • 4. .....
    '13.3.12 1:38 AM (112.144.xxx.184)

    ㅋㅋㅋㅋ나썩음님,,,,,떽!!!!!!

    이라고 쓰고 저도 반성중,,

  • 5. 나도 썪음.
    '13.3.12 1:51 AM (183.102.xxx.20)

    자유형이라는 단어에 확신까지 했는데
    수영일 줄은 미처 몰랐슴.

  • 6. ....
    '13.3.12 2:09 AM (115.136.xxx.55)

    freestyle, windmill... 썩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원글님 축하드려요! 왕초급 탈피의 상징이죠. 접영 입문~ㅎㅎ
    저도 접영 배우고 있어요. 첫날부터 엄지 척! 굉장히 유연하다고 칭찬받았답니다^0^
    전 근데 자유형 오래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직 호흡이 완전히 트이지 못했어요

  • 7. ㅎㅎㅎ
    '13.3.12 7:53 AM (124.111.xxx.140)

    저는 아직 거북이 등 메고 킥판 들고 음파 음파 발차기 하는 수준이에요. 이제 두 번 했거든요.ㅋㅋ 어렸을 적 동네 냇가에서 개 헤엄 정도는 쳐봤던 정도라 잘한다고 칭찬 받았어요. 오늘은 킥 판 떼고 할것 같아요. 저도 곧 님처럼 자랑할 날 오겠죠? 화이팅~~

  • 8. ^^
    '13.3.12 12:30 PM (118.222.xxx.44)

    축하해요.
    엄청 멋지겠는걸요.
    제 동생은 등에 거북이매고 다닌다네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345 유럽 여행 항공사-에어프랑스, 아에로플롯 러시아 항공 70만원 .. 6 .. 2013/03/12 1,592
230344 남자도 잘생기면,사회생활에 유리하겠죠? 15 쓰리고에피박.. 2013/03/12 4,575
230343 50넘은 여자의 직장생활.....!!! 5 대충순이 2013/03/12 3,596
230342 산후조리원에서 다른 산모들하고 같이 밥먹나요? 9 .. 2013/03/12 2,693
230341 [급질] 한정상속관련 여쭈어요 2 고마운82 2013/03/12 978
230340 저희 친정엄마는 왜 그럴까요? 2 연두 2013/03/12 1,517
230339 유리창에 오래 붙여둔 테이프 자국 지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5 ... 2013/03/12 6,643
230338 국산첼로 파는 악기상 소개 부탁드려요 2 악기사 2013/03/12 743
230337 저혈압도 풍이 올까요? 5 손마비 2013/03/12 1,924
230336 중고책 알라딘에 팔기하면 택배가 며칠만에 오나요? 2 2013/03/12 1,308
230335 새내기 고등학생에게 도움을 주세요. 5 헬프~ 2013/03/12 950
230334 주택관리자 너무 괘씸해요 fjtisq.. 2013/03/12 927
230333 잠바 하나 사려고 나갔는데 ㅠㅠ 3 모모모 2013/03/12 2,006
230332 딸아이와 읽고 있는 "하워드의 선물"추천해요^.. 1 회색사슴 2013/03/12 737
230331 국민행복기금..이거 뭔가요? 3 불공평 2013/03/12 1,256
230330 남편의 처치 곤란인 선물들을 한가지씩 이야기 해 봐요. 13 와이프 2013/03/12 1,931
230329 82에 자녀 외국인학교 보내시는 분들 계신가요? 21 대통령 2013/03/12 5,391
230328 (벙커1특강)김어준, 주진우 목소리 듣고 있어요 19 나와요 2013/03/12 2,868
230327 급) 초3 듣말 13쪽 알려주세요ㅠㅠ 1 우정 2013/03/12 536
230326 동대문 좋합시장 가려면 몇번출구인가욘 2 지현맘 2013/03/12 882
230325 존박, 로이킴 정준영, 앤드류 최, 라쿤 보이즈 보면 4 // 2013/03/12 2,221
230324 아래 40대 후반 아줌마 짝사랑 글쓴이 입니다. 29 하하유동 2013/03/12 9,162
230323 투기꾼들에게 다가오는 정의의 심판 다가온다 다.. 2013/03/12 567
230322 스키니,부츠컷 이야기 많은데요 14 2013/03/12 3,203
230321 빅사이즈)) 결혼식 하객복장 좀 봐주세요..ㅠ 8 .. 2013/03/12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