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에 친한 친구들
동생이랑 오빠가 각각 결혼을 하는데요..
참석을 하긴 해야하는데..
부주를 얼마를 해야할찌..
저 혼자 갈껀데 5만원하면 넘 적을까요?
그렇다고 혼자가면서 10만원 하는것도 부담스럽고..
아님 신랑이랑 가고 10만원?
어떻게 하시겠어요?
비슷한 시기에 친한 친구들
동생이랑 오빠가 각각 결혼을 하는데요..
참석을 하긴 해야하는데..
부주를 얼마를 해야할찌..
저 혼자 갈껀데 5만원하면 넘 적을까요?
그렇다고 혼자가면서 10만원 하는것도 부담스럽고..
아님 신랑이랑 가고 10만원?
어떻게 하시겠어요?
혼자 가고 5만원 하셔도 되요
축하하러 가시는걸로도 친구에겐 고마운 일이죠
혼자가고 5만원에 한표 ^^
전 정말 정말 친한 친구들, 형제도 얼굴 본적 있고 잘 아는 경우만 갔어요 내 형제 결혼식에 내 친구들 부르게는 안되더라구요
많이하면 나중에 상대가안왔을때 서운한마음이 드니까 저는 오만원해요
많이하면 상대도 부담스러울거 같구요
친구 형제들 얼굴 본적도 없고, 조금 알더라도 서로 당연히 안하는 분위기 입니다.
축의금 하는 경우는
친구 말고도 그 형제들과 잘 알고 얼굴도 자주 본 사이인 경우에 그렇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솔직히 초대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동생들 결혼할 때 친구 초대할 생각 해본적도 없고
친구 형제들 결혼식에 초대받아 본적 없어요.
친구 형제들과도 친분이 있다면 모를까
보통은 친구 형제들 결혼식에 초대 안하지 않나요?
친구언니들 결혼식은 가봤는데... 언니 친구들이 많이 없다고 비슷한 또래인 우리가 와서
자리 채우고 밥 먹고 가라고 해서요.. 학생 일 때라 축의금은 안내고 그냥 갔었는데..
친구동생들까지 당연히 가야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 동생들이랑도 친하다면 가지만.. 친구의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안가도 될 듯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8269 | 당귀세안 하시는분들 매일하세요? 1 | 헷갈려요 | 2013/04/03 | 1,326 |
238268 | 82님들..치마 못입어본 처자 입니다. 이 치마 어찌 입어야 할.. 3 | ㅇㅇㅇㅇ | 2013/04/03 | 1,292 |
238267 | 밤새도록 켜둘수 있는 조명..뭐가있을까요? 1 | 소금인형 | 2013/04/03 | 1,110 |
238266 | 선 본후 이런경우도 있나요 이거뭔지 9 | 또로로 | 2013/04/02 | 3,071 |
238265 | 지슬, 각본도 영상도 훌륭합니다. 2 | 감상평 격함.. | 2013/04/02 | 962 |
238264 | 너무 힘이듭니다... 저좀 도와주실분계신가요? (가족문제) 19 | ㅠㅠ | 2013/04/02 | 11,705 |
238263 | 주다해 어떻게 된건가요? 1 | 둔녀 | 2013/04/02 | 2,007 |
238262 | 주다해, 진정 니가 갑이다 !! 4 | happy | 2013/04/02 | 4,040 |
238261 | 밀라노 비행기표 5 | 마녀 | 2013/04/02 | 1,014 |
238260 | 동서의 큰아버지 조문을 해야하나요? 10 | 부조금 | 2013/04/02 | 2,506 |
238259 | 김밥재료 하루전날 준비할때..계란지단도 만들어서 냉장실에 두면 .. 5 | 김밥 | 2013/04/02 | 13,356 |
238258 | 미쳐요.미쳐.내가... 8 | 배부른돼지 | 2013/04/02 | 2,423 |
238257 | 코스트코 휴무일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나요? 1 | 하늘땅 | 2013/04/02 | 2,231 |
238256 | 야왕 드디어 끝났네요~우신분 없나요? 17 | 헤헤 | 2013/04/02 | 4,149 |
238255 | 임신중 가려움증으로 고생하셨던 분 계신가요? 19 | 아이고 | 2013/04/02 | 11,192 |
238254 | 30초반인데 70대 노인에게는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반말하면 .. 4 | fff | 2013/04/02 | 2,417 |
238253 | 믹스 커피로 커피 우유 만들기... 11 | ^^ | 2013/04/02 | 9,185 |
238252 | 쉐보레가 국산차에요? 6 | 하니 | 2013/04/02 | 2,057 |
238251 | 뭔 알바...뭔 일 터졌나?했는데 5 | --- | 2013/04/02 | 1,284 |
238250 | 저 지금 전기 만들어요. 9 | 나거티브 | 2013/04/02 | 1,481 |
238249 | 직장의 신 러브라인이 뒤바뀌었네요. 2 | 파견의품격 | 2013/04/02 | 3,353 |
238248 | 직장의 신 - 재밌는데요. 4 | ^^ | 2013/04/02 | 2,320 |
238247 | 야왕 진짜 만화도 아니고 6 | 쩝 | 2013/04/02 | 3,043 |
238246 | 아직도 난방 틀고 패딩 입어요 13 | 아직도 | 2013/04/02 | 2,870 |
238245 | 아파트매매 2가지중에 선택해주세요 6 | 맘맘 | 2013/04/02 |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