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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학년 학원 결정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맞벌이주부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3-03-08 16:36:22

아이가 1학년 때는 방과후 보육교실에 있다가

피아노를 갖다오면 집에 오는 시간이 저랑  딱 맞았거든요..

근데..올해는 보육교실을 다니지 않고, 피아노만 다니겠다고 하네요..

게다가 올해부터는 저의 퇴근시간은 1시간이 늦춰져서, 집에 더 늦게 옵니다. ㅠ

 

그러기엔..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고 해서

학원을 하나 더 보낼까 싶은데..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학원은..(뭐 딱히 가고 싶은건 아니고

제가 선택하라고 한 것 중에 그나마 젤 나은것이죠..)

케이넥스라고..일종의 블럭학원이에요..

 

맘 같아서 저학년 때 예능쪽을 많이 다니게 하고 싶은데..

한편으론, 공부방을 보내서,

부족한 공부와 숙제 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퇴근 후엔, 집에 와서

밥 먹고, 아이와 같이 책도 읽고 놀아주고 싶은데

퇴근 후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거에요..

그럴려면, 숙제나 기본 공부가 사전에 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이가 안 되 있어 가끔 그게 힘들거든요..

 

또 그걸로 인해서 잔소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구요..

 

기초학습이나, 아이와의 관계 면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공부방을 보내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고학년되면, 공부도 많이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이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갈등이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IP : 125.243.xxx.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3.3.8 5:56 PM (59.15.xxx.156)

    저도 2학년 엄마에요
    우선 우리 아이는 공부쪽은 영어만 다니고
    나머지는 예체능
    매일 태권도 가고 일주일에 두번 수영 한번은 축구
    이렇게 갑니다^^
    저학년때 체력적으로 좀 키워두면 고학년때 공부하는데 도움도 될듯해서
    아직 공부는 안시키고 있구요
    아이가 워낙 체력도 좋고 운동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잘 따라오고있어요
    방과후가 제일 안정적이기는 한데
    싫다면 피아노와 태권도를 추천해드려요^^(여자아이같은데 맞죠>)
    여자친구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피아노동일건물에 있는 태권도 이렇게 다니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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