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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혼자 사는 분들 귀가 도우미 ,방범 서비스 신청하세요.

.....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3-03-07 22:43:34
서울시가 제105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여성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5개 분야 16개 정책의 '여성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할 집에서조차 불안에 떨 정도로 여성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게 오늘날의 현실"이라며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시는 공공근로자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사이 여성의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키로 했다. 여성이 집 인근 역 도착 10분 전에 미리 안심귀가 지원을 신청하면 2인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역부터 집 앞까지 차량으로 데려다주거나 도보로 동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말 스카우트 500명을 선발하고 오는 5월부터 10개 구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골목 곳곳을 누비는 피자 배달원 등을 '마을 파수관'으로 활용, 본연의 업무도 하면서 위급 상황 발견 시 바로 경찰에 신고해 긴급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올해 피자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보안경비업체인 ADT캡스와 함께 독신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월 6만4000원인 최신 홈 방범 서비스를 월 9900원에 제공한다. 전세금 7000만원 이하 집에 사는 독신 여성 등 저소득층 위주로 올해 3000가구를 선발하고, 2015년까지 1만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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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분들
캡스 방범 서비스 월 64000원 짜리는 9900원에 해주고
밤에 혼자 귀가하기 무서운 분들 귀가 도우미도 붙여준다네요(이건 무료인듯)
인근 역 도착 10분전에 미리 전화하면 집까지 바래다 준답니다
IP : 121.146.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7 10:48 PM (39.118.xxx.143)

    부럽..수도권으로 확대될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할까요

  • 2. ///
    '13.3.8 12:53 AM (14.45.xxx.138)

    글쎄요 특별히 스토킹이라든가 신변의 위협을 받는 범죄피해자라던가 내부고발자라던가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평범한 일반여성한테 저런 서비스는 제가 여자라도 좀 오글오글하네요;;;;;
    우리나라가 뭐 총기들고 설치는 미친 마약쟁이들이 우글거리는 것도 아니고...
    막말로 여자만 범죄대상이라고 할 수도 없고
    차라리 신청여성만 에스코트하기보다는 저 예산으로 거리 조명이나 음악, 방범 CCTV나 순찰대를 강화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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