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냉전후 마무리어떻게하세요

아침에 새날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3-03-07 09:11:45
권태기인지 이리부딪힐일이 없었는데 나이먹으면 서로 부딪힐일만 많아지나봐요
하루이틀 성격본것도 아니구 그게 쌓이면 서로폭팔하는건지..이번냉전은 설전에 시작해서 이제 두달다되가네요 화해기미없구 서로 방에 들어가서 저번에 한번시비가 붙어서 더싸움이 커졌는데울남편은 자긴너무 행복하다고 건들지 말래요 어이 없어서..
툭툭털고 할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냥 이거저거 서로 이해하고 말자 이러질못하고 저리꽁하고 있어서 아마 가만두면 일년이든 이년이든 저러구 있을꺼같네요
세상사람에겐 너무좋은 사람인데 가장가깝다는 아내에게는 야멸차고 못돼게 구는거죠 아마 빌기를 바라는거 같은데 작년에는 빌다시피사과해서 겨우끝냈는데
또 그래야하나 저버릇과 속좁은거를 어떻게해야하나
남편은 왜래더편하고 잘지내는거 같으니깐 너무
얄미워요 화해할의지도생각도 없이 뻣대니깐
말을 안하려고 하니 화해에도 정말기술이 필요한거
같아요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에게 막대하는거만 보고커서



IP : 180.229.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unfunday
    '13.3.7 9:53 AM (211.109.xxx.139)

    남편과 냉전이면 님도 편하지않나요?
    냉전을 님이 끝내고 싶은신거라면 무조건 사과해야죠,
    화해가 아니라...
    남편의 이런 성격 고치고 싶으면 이번에 끝까지 밀고 나가셔야 하구요.
    아마 님께서 항상 먼저 사과하고 일처리 하고 그러셨던거 같아요.
    이런 상황이 넘 싫어서요.
    만약 그러셨다면 이번엔 좀 더 길게 가보시던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이 좀 변하지 않을까요.


    저흰 나이가 들수록 싸울일이 적어지던데..
    서로 넘 잘 알아서 서로 피해가는거죠.
    상처주는말 피하고 없는 칭찬도 하구요.
    부부가 같이 사는것도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 2. 남편이
    '13.3.7 11:36 AM (210.91.xxx.180)

    철이 좀 없으시네요. 막내신가요?
    남편을 좀 불편하게 만들어보세요.
    챙겨주지 말고 남편이 님에게 하듯 님도 같이 쌩까세요.
    근데 한편으론 남편이 님과 냉전중인 게 차라리 행복하다고 하는 게 진심이라면 혹시 그동안 대화가 바가지긁는 스타일로 이뤄지신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시구요.

  • 3. ...
    '13.3.7 4:58 PM (222.109.xxx.40)

    풀고 싶은데 남편이 그런 성격이라면 더러워도 원글님이 먼저 손을 내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95 주당 주말 포함3일 일하면 주휴수당 없나요? 아르바이트 20:40:40 1
1787694 가족상으로 여자 상복입을 때 헤어 20:37:45 68
1787693 오십견을 영어로 뭐라 하게요~~ ㅇㅇ 20:35:31 195
1787692 전업주부는 신용카드 못만드나요 4 ㅇㅇ 20:34:19 293
1787691 온라인 부업 사기인 것 같은데 한번 봐주실래요...급해요! 저 좀 도와.. 20:24:23 257
1787690 50중반 재혼 커플 3살아이 입양했더라구요 5 .. 20:22:06 1,018
1787689 추미애 “검찰에 여지 주면 다시 되살아나… 보완수사권 남겨선 안.. 4 뉴스하이킥 .. 20:19:40 247
1787688 아파트 천장치면 윗층에선 울림이 느껴지나요? 2 층간소음 20:16:53 332
1787687 요즘 이대남이 힘든것 아는데...부모세대 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9 ........ 20:08:48 537
1787686 요양원에서 일했던 사람이 말하는 진짜 현실 (펌) 17 ........ 19:56:40 3,039
1787685 이사 후 가구 파손 어떻게하죠? 9 ........ 19:55:20 436
1787684 SBS 고맙네요 4 .. 19:52:53 1,274
1787683 소비기한 하루 지난 오징어 괜찮을까요? 1 -- 19:51:27 224
1787682 윤석열 커플은 지나가다 19:49:30 480
1787681 김병기 커플은 이재명 혜경궁보다 더한 것들 같아요 14 ... 19:47:14 1,093
1787680 유니스트 VS 연고대 컴공 11 송이송이 19:47:08 870
1787679 정신 없이 폭식을 하게 돼요 4 가끔 19:45:05 854
1787678 이호선 갈수록 예뻐지네요 6 .. 19:43:31 1,433
1787677 완경이후 확 확 올라오는 열 어찌 다스리나요 1 불타는고구마.. 19:42:38 438
1787676 그 인형이랑 그릇 엄청 모으던 블로거분 5 쿠클 19:36:23 1,266
1787675 이게 화를 낼 일인가요? 12 남편 19:27:45 1,539
1787674 전 한수두수 앞서보고 배려하는데 대부분은 안그런것 같아요 7 19:26:25 461
1787673 로렐린데포 주사 chelse.. 19:25:10 190
1787672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7 ㅇㅇ 19:20:52 953
1787671 지방 사는데, 서울 왔다가 눈물이 났어요. 38 ㅇㅇ 19:19:35 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