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조르지를 않아서 안사주고 있는데요
친구사이에서 소외될까 걱정도 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6아들 핸폰없는아이 별로 없겠지요?
.. 조회수 : 798
작성일 : 2013-03-07 00:41:40
IP : 218.147.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코토코
'13.3.7 12:43 AM (119.69.xxx.22)본인이 안조르는건 소외되지 않는다는 거 아닐까요??
초6 정도면 거의 다 갖고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근데 뭐... 안조르면 굳이..2. 저의아이도 6학년
'13.3.7 1:12 AM (125.182.xxx.106)저의 아이 없어요..엄마가 집에 항상 있는데다 학원도 운동하나만 다녀서 안 사줬어요.
저도 아이도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요.3. 본인이
'13.3.7 1:52 AM (112.148.xxx.143)안조르면 사주지 마세요 제친구 아들은 지금 가지고 있는데 중학생되면 없앤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중학교 등교하면 핸드폰 다 수거해가고 쓸일 없습니다. 고등학생 되면 스스로 없애는 애들도 있어요4. ^^
'13.3.7 8:55 AM (14.47.xxx.93)저희중1아들 없어요^^
한번도 가져본적 없는데 딱히 사달라 안해요.5. 울아들
'13.3.7 11:01 AM (14.52.xxx.110)고등학교때 처음으로 핸폰사줬어요. 친구가 너무 많고 인기 많아서 걱정이라는 거.
될 수 있는대로 늦게 사주세요. 고딩아이들 중엔 공부한다고 스스로 없애는 아이들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