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칸이나 3칸씩 나누어져있는 그릇이요..

..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13-03-06 22:03:55

흰색에 4칸이나 3칸씩 칸이 나뉘어 있는 그릇 활용도가 높을까요?

갑자기 흰색 그릇들이 사고싶어서..근질근질 하네요

이런 그릇들은 어디서 사면 되나요?

인터넷 검색해서 그냥 싼거 사면 될런지

아님 브랜드가 따로 있나요??

IP : 182.221.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lkribbon
    '13.3.6 10:07 PM (223.33.xxx.24)

    활용도 좋아요. 전 편식하는 큰애 식판으로 잘 쓰고 있어요

  • 2.
    '13.3.6 10:09 PM (116.38.xxx.229)

    반찬 담기도 하고 안주 내놓거나 과자나 과일 내놓르때도 요긴해요

  • 3. 원글
    '13.3.6 10:10 PM (182.221.xxx.75)

    윗님들 리플 감사해요^^
    그런데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그냥 인터넷으로 아무거나 사면 될런지..
    아님 이마트 자연주의 같은데 있을까요??

  • 4. 한*에서 샀어요
    '13.3.6 10:24 PM (122.36.xxx.73)

    반찬 담아내려고 샀는데 정작 아직 한번도 못썼네요.ㅎ

  • 5. 제가산곳
    '13.3.6 11:02 PM (211.179.xxx.254)

    2001아울렛 사이트에서 발렌티로 검색하시면 4절접시 세일가로 싸게 팔고 있어요.
    얼마전 제가 살 때보다 가격이 더 내렸네요.
    써보니 가격에 비해 품질은 참 좋아요.
    그런데 처음 반찬을 담아냈을 땐 깔끔하니 괜찮은데
    젓가락 몇번 왔다갔다해서 접시 주변에 양념 묻기 시작하면 왠지 개별접시보다 더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반찬보다는 술안주류나 애들 과자 같은 거 종류별로 담을 때 쓰는 게 낫겠다 싶어서
    식사 땐 잘 안 쓰게 되더군요.

  • 6. 제가산곳
    '13.3.6 11:07 PM (211.179.xxx.254)

    참, 윗댓글에 쓴 4절접시는 크기가 꽤 커서 4인 식사할 때 사용하는 기준으로 쓴 거구요,
    길죽하게 생겨서 2절, 3절로 나뉜 건 개인 접시로 쓰기엔 딱 좋더라구요.
    전 3절짜리 식구 수 대로 사서
    아침 식사 때 남편과 애들 각자 개인 반찬 접시로 쓰고 있어요.

  • 7. 옥션에서
    '13.3.6 11:10 PM (124.54.xxx.64)

    삼절접시 검색해서 흰색을 구입 몇년째 잘쓰고 았어요 메이커 아니구요

  • 8. 코렐꺼
    '13.3.6 11:49 PM (211.234.xxx.246)

    삼절써요
    윗님처럼 모담으면 별로 안이뻐요

  • 9. 조이씨
    '13.3.7 1:29 AM (112.119.xxx.86)

    저는 하얀 삼절 -깔끔하게 직사각형모양에 1/2 + 1/4 + 1/4
    반찬 담아 잘쓰고 있어요, 깻잎, 오징어채 무침, 땅콩조림.. 등 마른반찬 색 맞춰서요 ^^

  • 10. 수납도 불편하고
    '13.3.7 3:07 AM (124.53.xxx.143)

    음식을 담아보면 똑같은 음식인데 이상하게 맛없어 보이고 안이뻐요.
    차라리 큰 접시에 조금씩 옆옆이 내는게 훨씬 맛갈스러워 보이고 나아요.
    삼절이나 사절접시에 찬을 내면 식구대로 젓가락이 별로 안가요. 희한하게..해서 미련없이 버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678 은행 지점장은 연봉이 엄청 쎈가요? 6 궁금 2013/03/08 6,673
228677 3월 8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3/08 434
228676 허 참... 비 양심적인 이곳 분들의 2중 기준 31 허 참..... 2013/03/08 3,554
228675 네이버카페에 무료사주이런거요 3 여자사람 2013/03/08 2,317
228674 엄마의 욕,,,, 4 아.. 2013/03/08 1,431
228673 시댁조카가 아이를 낳았는데. 8 그냥 2013/03/08 2,242
228672 여성의 날’에 생각하는 .. 2013/03/08 347
228671 자식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해서 ㅉ팔림 ㅡ.ㅡ 68 모태주부 2013/03/08 17,278
228670 블로그하는데 외국 여행 현지 조언 하실 수 있냐는 제안이 왔는데.. 5 --- 2013/03/08 1,375
228669 섹스리스의 정의부터 해야 옳을것 같네요. 27 리나인버스 2013/03/08 5,506
228668 죄송한데 제목과 내용 모두 저 하늘로 날립니다· 62 나모 2013/03/08 14,974
228667 영어요 무슨 뜻인지 5 .... 2013/03/08 889
228666 어린이집 일을 시작했어요. 3 한밤중고민 2013/03/08 1,895
228665 송혜교 입술이 47 이쁜건가요?.. 2013/03/08 15,237
228664 국가장학금 신청시 2 신입생 2013/03/08 1,219
228663 좀전 별난아이 글 뭔가요? 2013/03/08 924
228662 산업은행 하이어카운트 통장을 개설했는데요.. .. 2013/03/08 1,594
228661 무식하게 발톱무좀 없앤 방법 3 무식이 2013/03/08 29,062
228660 재형저축 왜 들죠?? 32 ... 2013/03/08 13,736
228659 아이, 연극 수업 받게 해 보신 분 계신가요?? 2 2013/03/08 795
228658 결혼9년차인데..그동안 토탈부부관계가 10번정도에요..이거 어떻.. 54 .. 2013/03/08 22,307
228657 디카. 핸드폰 사진 한꺼번에 인화하려니 힘드네요.. 1 ... 2013/03/08 822
228656 인테리어했는데 현금영수증끊어달라면 끊어주나요 12 현금영수증 2013/03/08 5,261
228655 아래 등이 들어갔다는 글보니 허리아래 엉덩이 윗부분이.. 1 봄달래 2013/03/08 971
228654 결혼후에 결혼선물이나 부주 하는경우도 있나요? ........ 2013/03/08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