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입학식때 선서 하는 아이는 배치고사 1등인 아이인가요?

선서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3-03-05 10:24:09

어제 우리애 입학식때 선서하는 여학생 있었는데 또랑또랑하니 똑똑해 뵈더라구요.

어중간하게 하는 아들녀석 중학교땐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기를 바래봅니다.

IP : 218.157.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5 10:25 AM (210.124.xxx.125)

    대개 그렇다고들 하데요.
    제 아이 학교는 1학년 1반 1번 아이가 하더라구요.
    나름 배려라는 생각이 들고 좋던데요.

  • 2. 그게
    '13.3.5 10:27 AM (218.157.xxx.144)

    사실 그 아이가 저희 아들 짝꿍이 되었답니다.
    저는 내심 좋아요. 만약 잘하는 아이라면 우리 아이한테 좀 더 자극받지 않을까...싶은.
    더 후퇴하려나?

  • 3. 음...
    '13.3.5 10:27 AM (211.201.xxx.173)

    저희 아이 학교도 배치고사 1등이 하지 않고 윗님 학교처럼 했어요.
    어떻게 아냐면 배치고사를 보러 갔던 날 입학식 예행 연습을 했거든요
    그때 한 학생이 나와서 연습을 했고, 그대로 입학식에도 나오더라구요.
    배치고사 시험 본 날이라 아직 결과가 안 나와서 1등한 아이는 아이에요.

  • 4. 아마도요
    '13.3.5 10:27 AM (121.165.xxx.189)

    제아이 어제 고등입학. 역시 성적 1등인 아이가..

  • 5. 공부 잘하는
    '13.3.5 10:56 AM (118.216.xxx.135)

    아이에 대한 환상 버리세요.

    요샌 그런 애들이 왕따 주도세력이 되곤 하거든요.

  • 6. adell
    '13.3.5 6:28 PM (119.198.xxx.32)

    저희 애 학교는 배치고사 1등 아이가 선서했다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389 회전걸레? 탈수되는 걸레통이요. 좋나요? 3 ... 2013/03/06 2,170
228388 실비 갱신 2 궁금이 2013/03/06 850
228387 용인고용센터 실업급여상담원 고발하고 싶습니다. 7 .. 2013/03/06 5,574
228386 아기옷들 6 ㅇㅇㅇ 2013/03/06 1,188
228385 얼굴 피지낭종 수술해 보셨나요? 3 ㅠ.ㅠ 2013/03/06 19,859
228384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나름의 노하우. 47 피부좋아지기.. 2013/03/06 16,538
228383 여행가고싶어요~!! 8 가고파 2013/03/06 1,472
228382 일년마다 학원을 .. 2 영어 2013/03/06 892
228381 3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06 500
228380 사골을... 6 직장녀 2013/03/06 924
228379 집안에서 쓰는 휴지통은 영어로 뭐예요? 4 .. 2013/03/06 3,739
228378 애셋낳자는 외동아들남편과...애셋속에서 자란 저 자식문제로 싸우.. 18 쟈식 2013/03/06 4,448
228377 유방암검사 저렴하게 받을수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4 과라나쥬스 2013/03/06 1,899
228376 pdf로 파일 돌릴때요~! 쪼요 2013/03/06 598
228375 팔순잔치 겸 출판기념회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5 돈이 웬수 2013/03/06 1,119
228374 차 앞에 덜렁덜렁 붙이고 다니는 거 있잖아요. 3 도지사 2013/03/06 1,240
228373 신반포1차가 분양가를 평당 분양가를 4천만원으로 책정한다고 하네.. 5 ... 2013/03/06 1,766
228372 번호키 건전지 교체 시기는 어떻게 알수있는지요 12 번호키 2013/03/06 14,328
228371 윗집(세입자)가 이사나가야 고쳐준다는 윗집주인집.. 6 누수때문에 .. 2013/03/06 1,226
228370 3월 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06 479
228369 집에 사람오는 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저같은 사람 너무 냉정.. 32 혼자가 좋아.. 2013/03/06 14,704
228368 어린이집 낮잠이불 골라주세요. 추천도 받아요. 1 어웅 2013/03/06 1,303
228367 핸폰가게주인이 이전기기사용 위약금을 안줘요. ㅇㅇ 2013/03/06 520
228366 시 2편 올려봐요. 너무 우울할래나요? 3 우울한 삶 2013/03/06 759
228365 남대문 혼자 그릇사기 힘들까요? 1 ᆞᆞ 2013/03/06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