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크릿가든 재밌었나요?

뒷북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3-03-03 19:10:23
요새 보고있는데요
코미디처럼 웃기긴하네요
근데 당시에 현빈 광풍불었던것같은데
뭐 그렇게까지 멋지지도 달달하지도않은데요
한참 지난 드라마라서 그럴까요?
어떤부분에서 다들현빈에게 넘어간건지
궁금해서요
IP : 218.51.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성들의
    '13.3.3 7:11 PM (180.182.xxx.94)

    신데렐라 콤플랙스를 자극하는 드라마라서 현빈이 더 멋져보인것 같아요.
    능력있고 외모되고 유머감각있고 게다가 지고지순하기까지 ...

  • 2. ...
    '13.3.3 7:16 PM (39.120.xxx.193)

    왕자였잖아요. 왕자는 다 멋진거예요.

  • 3. 저도 외국에서 뒤늦게 다운받아 봤는데...
    '13.3.3 7:17 PM (122.254.xxx.21)

    우리 올케의 강력추천으로 봤는데 실망했어요. 막판에 신파로 가는걸 싫어하는지라... 영화든 드라마든지요. 전 현빈나온건 그사세가 훨씬 좋았네요.

  • 4. 원래
    '13.3.3 7:22 PM (175.223.xxx.13)

    돈많은 싸가지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재밌어요. ㅎㅎ

  • 5. ***
    '13.3.3 7:25 PM (112.140.xxx.91)

    신파이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이잖아요
    근데 왜 그렇게 몰입되었을까요??
    현빈과 하지원의 연기력이 놀라웠어요^^*

  • 6. ...
    '13.3.3 7:50 PM (58.237.xxx.116)

    원래 드라마는 본방으로 달려야 재미있는것 같아요. 주말을 그렇게 설레며 기다려본적은 그 드라마 볼 때였어요...전 재밌게봤어요.

  • 7. 전 재미있었어요.
    '13.3.3 7:52 PM (222.232.xxx.11)

    하지원 팬이라 그랬나???

  • 8. ㅇㅇ
    '13.3.3 9:21 PM (115.136.xxx.38)

    초반 둘의 몸이 체인지되기전, 현빈이 하지원에게 빠져들때 그때까지만 재밌었어요.^^

  • 9. .........
    '13.3.3 9:41 PM (112.104.xxx.145)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본방으로 달려야 제맛이라는 데 동의해요.
    보자마자 각종 커뮤니티에서 수다떨면서 그 재미가 더 증폭되는듯 해요.
    나중에 혼자 몰아서 봤는데도 재밌는 건 얼마 없는거 같고,
    그런 작품이 진짜 명작이겠죠?

  • 10. 이어서
    '13.3.3 9:44 PM (112.104.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끝나고 몰아서 보는 편인데 4회까지인가 보고 별 재미 없어서 그만 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295 아기 해열제 브루펜 용량 아시는분!!! 2 해열제 2013/03/27 4,653
233294 문 열고 볼일 보는 남편 15 2013/03/27 2,128
233293 [원전]후쿠시마 제일 정전, 원인은 쥐라고 단정 ... 도쿄 전.. 2 참맛 2013/03/27 813
233292 신한생명보험 어때요? 8 보험 2013/03/27 1,269
233291 대저 짭짤이 토마토 10 대저 2013/03/27 7,128
233290 글 저장하는법 알려주세요 5 저장할께요~.. 2013/03/27 817
233289 "딸 대학 보내줄게" 母女농락 60대목사에 전.. 6 참맛 2013/03/27 1,967
233288 34개월 아이 혼자 밥잘먹나요 (댓글절실) 10 식사때마다 .. 2013/03/27 2,916
233287 중2아이 다리튼살 도와주세요. 5 궁금맘 2013/03/27 1,355
233286 후, 준수 등 사진 ^^ 4 힐링 2013/03/27 3,375
233285 과잉행동아이를...부모님께 말씀 드려야할까요? 19 수학선생 2013/03/27 3,169
233284 자게에 제가 그동안썼던글 다 읽어봤어요.ㅎ 3 2013/03/27 959
233283 다 가져도 엄마가 없으니 소용없네요.. 21 엄마.. 2013/03/27 4,832
233282 지금부터 죽도록 운동하면 가능할까요? 24 @@ 2013/03/27 5,048
233281 중1 간단한 병으로 입원중인데 애아빠가 혼자 자라고 하네요 20 아빠와 아들.. 2013/03/27 3,263
233280 꼭 읽어보시고 조언해 주세요 ㅡ.ㅜ 8 갈팡질팡 2013/03/27 1,063
233279 인턴과 레지던트에 대해 질문이요 ^^ 1 ddd 2013/03/27 1,669
233278 포스트 김재철에 대한 단상 2 알콜소년 2013/03/27 924
233277 같이 한번 즐겨 보실랍니까? 3 뇌가섹쉬한 .. 2013/03/27 653
233276 주말에 여동생 남자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 2 이제곧 2013/03/27 710
233275 서로 신경 안쓰는게 안되는 거겠죠 2 그냥 2013/03/27 679
233274 청라 부실공사 거기 아마 사는사람 항의도 못할걸요? 4 ........ 2013/03/27 2,611
233273 새벽1시30분에 떡만두국 끓여달라는 남편ㅠ 4 동그리 2013/03/27 1,813
233272 풍신쥐박고있다..두시럭떤다..이건 어디 사투리인가요. 4 2013/03/27 1,714
233271 결국, 교육의 문제는 사학재단들의 문제 2 4ever 2013/03/27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