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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뉴스 2013년판

강진김은규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3-03-02 19:00:47
상상뉴스 2013년판
1막 1장 골목파티
도시골목에는 주차문제로 싸운 최 ㅇㅇ씨
옆집과 왠수처럼 지내고 서로 만나도 인사조차 안하고 지내고 있었다.
그는 어느날 큰 결심을 하였다.
장흥에서 배한척을 가지고 있는 동생 덕분에 버스로 아침에 회를쳐 보내온 숭어가 다섯마리와 낙지와 전복 키조개 대합 꼬막 바지락 개불 하모등이 푸짐하게 올라왔다
... 동생은 최씨가 받은 유산으로 받은 토지를 아주 낮은 가격으로 임차 해주어 농사를 짖고 있기에 감사의 표현으로 철 따라 바다에서 나온 산물들을 보내는 것 이였다
혼자 먹기에 많은지라 고심 끝에 골목파티를 열기로 하고 초인종을 눌러 골목으로 나오시라 하고 돗자리 펴고 음식을 나누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막걸리 몇병과 소주 몇병으로 시작하였는대
어색한 분우기는 쉽게 풀어지지 않았고 따르고 받고 술잔만 왔다 갔다만 하는것 이였다
술한잔 한잔이 들어가는 사이 어색한 분위기는 깨어지면서 주차문제로 시비가 있었던 분이 최씨에게 말을 걸어 왔다
그때는 몹시 섭섭했었다.
그러나 큰 소리치고 욕을 한것에 대해 미안 했었다 사과의 손을 내미시는것 였다.
모든 감정은 눈 녹듯 사라지면서 가족관계와 고향을 묻는등 관심을 가지면서 술잔 비워지고 안주도 비워지는것이 아까워서인지 고향이 문경이라는 일층 아저씨 곶감을 챙겨와 술을 안드시는 분께 드리고 떡도 냉동되어 언제 구입을 했는지 모를 삽겹살이 나오고
보름때 먹고 남은 나물로 비빔밥을 해서 나오시는것이였다
헤어질 무렵 아쉬움에 반장이신 분이 우리 이골목 파티를 한달에 한번씩하고 애경사도 연락하며 지내자고 결의하고 서로 손을 흔들어 주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헤어지게 되었다는 상상하면 현실이 되는 뉴스 입니다.
IP : 59.3.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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