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가 며느리 괴롭히고
아들한테는 서럽다 드립
내가 널 어떻게 키우고 헌신했느냐드립
이혼해라 드립
연끊자 드립
어쩔껀지 니가 알아서해라 드립
이혼하고 나니
이혼한은 니가 결정한거다 드립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레파토리 흔한가요
유ㅇㅇㅇㅇㅇㅇ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3-02-27 14:34:48
IP : 125.129.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위키
'13.2.27 2:38 PM (218.155.xxx.161)천일의 약속 드라마에서 본듯하네요.. 그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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