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도우미 쓰시는분께 여쭤볼게요^^

커피가좋아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3-02-25 08:29:50

오전에 4시간 쓸려고하는데 아줌마들 점심도 드려야하나요?

그냥 간식거리(고구마,빵등)식탁에 두면 될까요?

9시 아니면 10시에 오시라고 할건데 점심시간이 걸려서요~~

 

 

IP : 112.152.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5 8:31 AM (116.127.xxx.162)

    반나절이면 안 두셔도 되구요. 온종일이면 전 간단하게 식사 하실 거 챙겨 드려요.

    반나절이어도 집에 간단하게 간식거리 있으면 드리곤 하는데 안 드려도 상관은 없어요.

  • 2. 그래도
    '13.2.25 8:33 AM (223.33.xxx.199)

    전 꼭음료와 간단간식 드려요 커핀안드셔서 커피빼고요 아마갈증나실거에요ㅡ

  • 3. 전..
    '13.2.25 8:37 AM (39.121.xxx.55)

    반나절일땐 점심은 드리지않구요..
    식탁에 드실 과일,빵,음료등 챙겨놔요.
    편하게 드시라구요.
    근데 보통 음료만 드시지 잘 안드시더라구요...

  • 4. mi
    '13.2.25 8:37 AM (121.167.xxx.82)

    전 아침에 오시면 커피 한 잔 드리고
    빵이나 고구마등 간식거리 식탁에 두고 나와요.
    점심에 집에 있게 되면 같이 차려 먹구요.

    종일 일하시는 분 부르면 점심 거리 챙겨드리든지 점심값따로 두어야해요.

  • 5. 원글
    '13.2.25 8:53 AM (112.152.xxx.56)

    네~간단한 간식거리 챙겨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6. 우리집은
    '13.2.25 11:27 AM (203.238.xxx.24)

    꼭 드시고 가요
    밥없으면 밥도 해서 드세요
    다음 오후에 스케줄있으니 그냥 드시라고 해요
    어느때는 밥도 우리집에서 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796 샌프란시스코 잘 아시는 회원님들 7 베티베리오 2013/03/07 952
225795 티비와 소파가 마주보지 않고 직각형태라면? 2 인테리어 2013/03/07 866
225794 경향 - 국민 TV 광고 크게 보고 싶으신 분,,,, 4 한바다 2013/03/07 474
225793 전세값 1억8천중에 오백만원 깎는거 진상일까요;; 9 이름 2013/03/07 3,411
225792 (상속)부동산특별조치법 그 이후 4 혼자 사는 .. 2013/03/07 1,792
225791 너무 그리워 하면 환청까지 들리는걸까요..???ㅠㅠ 1 ... 2013/03/07 843
225790 류승룡의 섹시한 매력 ㅎㅎ 1 라비 2013/03/07 927
225789 실리트 실라간 냄비 완전 태워먹었는데 복구방법 없을까요?? .. 2013/03/07 3,163
225788 잘되고나서 외로워요 9 외로워 2013/03/07 4,019
225787 비행기 티켓 두고 결정 못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많이 좋은가요?.. 5 뭐가좋을까요.. 2013/03/07 1,686
225786 집에서 쓸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2 커피좋아 2013/03/07 869
225785 소심하고 예민한 8살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4 .... 2013/03/07 1,491
225784 친정엄마가 암이 거의 확실하다는데... 걱정 2013/03/07 1,142
225783 트렌치코트 사이즈 문의 4 .... 2013/03/07 1,548
225782 5일정도 전에 고구마를 샀는데 다 썩었네요 3 . 2013/03/07 1,059
225781 낸시랭 VS 진중권 ㅋㅋ 6 허허허 2013/03/07 3,495
225780 세입자예요 계약서 다시 작성할시에 확정일자 궁곰합니다 2 월세 2013/03/07 695
225779 생협가입에대해 여쭙니다. 5 궁금 2013/03/07 757
225778 엄마넷이 다니다 제가 은따느낌이네요... 10 갑을병정 2013/03/07 4,848
225777 정말 심해요. 입술 밑 여드름 ㅠㅠ 5 마음은사춘기.. 2013/03/07 6,033
225776 사설 내용인데 민주당 망해도 싸죠(펌) 4 ... 2013/03/07 542
225775 대학생 조카 인간관계의 고민.. 6 .... 2013/03/07 1,641
225774 아파트사는분들 집에 공부하는 자녀 있으면 거실티비볼륨 16 adfusl.. 2013/03/07 3,002
225773 택배사에서 식품을 냉장이나 냉동보관했다 주시는 경우도 있나요? 이런경우 2013/03/07 457
225772 경험에 의거한 패션조언 3번째 373 옷입기 2013/03/07 2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