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년의 유산 호러물이 되었네요^^

,,, 조회수 : 3,612
작성일 : 2013-02-24 22:30:57

유진 남편 땜에 넘 웃겨요

호러물이 되었어요. 에구ㅜ^^

IP : 220.125.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4 10:40 PM (61.105.xxx.31)

    진짜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보면서도 짜증나를 연발하고 있어요
    작가 왜 스토리 라인을 이렇게밖에 못 짜는건지...

  • 2. 초승달님
    '13.2.24 10:45 PM (124.54.xxx.85)

    진짜 이드라마 제취향 아닌데;;;재미 있어요.
    유진 남편 처음 보는데 키크고 몸 좋은데요.ㅋ
    이정진은 잘생기고 다 좋은데 대사칠때 목소리가 이상해요. 표정도 뻣뻣

  • 3. 재미있어요
    '13.2.24 10:58 PM (118.91.xxx.218)

    저도 그런 드라마 스타일 별로 안좋아하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박영규씨, 박원숙씨 연기가 아주 궁극의 경지에 오른듯해요. 너무 웃겨요. ㅎㅎ

  • 4. 악역
    '13.2.24 11:02 PM (121.144.xxx.48)

    박원숙 악역인데도 밉지가 않네요. ㅋ

  • 5. 유진남편
    '13.2.24 11:59 PM (114.200.xxx.151)

    밉지가 않던데...
    울신랑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유진남편 보면서 저런 간절한 사랑받아도 좋겠다 싶대요. 남편 몸슬림하니 좋아보이구. ㅋ
    정말 끝날때 너무 아쉬워요.
    박영규 전인화 화장실 씬 너무웃겼어요.

  • 6. ^^
    '13.2.25 12:23 AM (121.167.xxx.138)

    요즘 젤재밌게 보는 드라마네요^^
    특히 유진남편 연기 넘자연스운데반해
    이정진연기 안습이네요 원래 이렇게 못했었나싶은게;; 이정진이랑 정보석빼곤 연기다좋네요 막장스토리 커버하고도남을만큼^^

  • 7. ~~
    '13.2.25 7:33 AM (116.34.xxx.211)

    전엔 시트콤 갔더니...어젠 엽기 스릴 시트콤...
    박원숙 넘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498 아기옷들 6 ㅇㅇㅇ 2013/03/06 1,083
225497 얼굴 피지낭종 수술해 보셨나요? 3 ㅠ.ㅠ 2013/03/06 19,595
225496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나름의 노하우. 47 피부좋아지기.. 2013/03/06 16,390
225495 여행가고싶어요~!! 8 가고파 2013/03/06 1,362
225494 일년마다 학원을 .. 2 영어 2013/03/06 732
225493 3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06 418
225492 사골을... 6 직장녀 2013/03/06 644
225491 집안에서 쓰는 휴지통은 영어로 뭐예요? 4 .. 2013/03/06 3,484
225490 애셋낳자는 외동아들남편과...애셋속에서 자란 저 자식문제로 싸우.. 18 쟈식 2013/03/06 4,284
225489 유방암검사 저렴하게 받을수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4 과라나쥬스 2013/03/06 1,722
225488 pdf로 파일 돌릴때요~! 쪼요 2013/03/06 471
225487 팔순잔치 겸 출판기념회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5 돈이 웬수 2013/03/06 1,001
225486 차 앞에 덜렁덜렁 붙이고 다니는 거 있잖아요. 3 도지사 2013/03/06 1,147
225485 신반포1차가 분양가를 평당 분양가를 4천만원으로 책정한다고 하네.. 5 ... 2013/03/06 1,585
225484 번호키 건전지 교체 시기는 어떻게 알수있는지요 12 번호키 2013/03/06 13,668
225483 윗집(세입자)가 이사나가야 고쳐준다는 윗집주인집.. 6 누수때문에 .. 2013/03/06 1,107
225482 3월 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06 355
225481 집에 사람오는 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저같은 사람 너무 냉정.. 32 혼자가 좋아.. 2013/03/06 13,971
225480 어린이집 낮잠이불 골라주세요. 추천도 받아요. 1 어웅 2013/03/06 1,179
225479 핸폰가게주인이 이전기기사용 위약금을 안줘요. ㅇㅇ 2013/03/06 401
225478 시 2편 올려봐요. 너무 우울할래나요? 3 우울한 삶 2013/03/06 645
225477 남대문 혼자 그릇사기 힘들까요? 1 ᆞᆞ 2013/03/06 841
225476 도쿄 한달 간 저렴한 숙박시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올라~ 2013/03/06 1,430
225475 남편이 통영에서 꿀빵을 사왔어요. 15 화초엄니 2013/03/06 3,744
225474 육아에 쩌든 제 자신을 힐링하고파요. 20 갈팡질팡 2013/03/06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