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랭땅 이라는 브랜드
작성일 : 2013-02-22 23:17:31
1498697
그렇게 많이 좋은 옷 인가요?
잘 모르는 브랜드라 했다가 슬쩍 무안 당했네요.^^
IP : 218.155.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깐 착각
'13.2.22 11:23 PM
(219.250.xxx.138)
30년전에 입던 브랜드 이군요..
여태 있나봐요...
나이를 먹다보니..
2. ..
'13.2.22 11:29 PM
(113.131.xxx.228)
저도 20년전에 봤던거 같은데 그브랜드가 유명한가요
3. 거긴
'13.2.22 11:30 PM
(14.54.xxx.168)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데도
꼭 로드샵수준 서비스더라구요
친절하고는거리가 먼 ...
4. 오래전~
'13.2.22 11:42 PM
(112.72.xxx.153)
제가 근무했던곳이네요..
아마~25년전에..
그때는 아주~작은 소규모였는데..
디자이너 한사람
그리고 여사장님 여사장님에 남동생
몃명에 직원
전~거기서 샘플사로
근무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아직도 있군요
신기 하네요^^
5. 가격이
'13.2.22 11:53 PM
(121.162.xxx.69)
생각보다 비쌌던 것 같아요. 옛날과 비교하면요... 아울렛매장에도 있긴 있는데, 그래도 좀 괜찮다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세일도 잘 안하더라고요.
6. 좋아
'13.2.23 12:15 AM
(59.12.xxx.119)
전 그곳 옷 매니아인데요~
다들 잘 모르시네요..
저의 대부분 옷이 그곳옷인데 입을수록 맘에 들고 동료들도 예쁘다고 하던데.
가격은 다소 비싼데 백화점에서 브랜드데이와 상품권 행사하고 카드할인하면 살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곳 직원들 모두 친절한데 불친절하다니 이상하군요~
7. ...
'13.2.23 12:21 AM
(110.14.xxx.164)
지금은 모르고 30여년전에 미도파 백화점에 있어서 엄마 이모 주로 사셨어요
그 당시 꽤 좋고 비쌌죠
8. 잉
'13.2.23 1:44 AM
(113.10.xxx.224)
보티첼리보다는 덜 세련됐지만 보티첼리 분위기에요
자체 옷도 입고 이태리에 직접 주문해서 만드는 옷도 있고.
퀄러티 좋고 고급에 속하는 옷인데
9. ***
'13.2.23 9:25 AM
(1.217.xxx.251)
우리집도 할인 할때 사서 잘 입어요
10. ^^
'13.2.23 10:39 AM
(222.102.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사 입어요..
엄마가 입었던 브랜드인데 이제 저도 입게되네요..
디자인 자체가 단순하고 깔끔해서 오래 입어요..
가격은 좀 쎄지만 대신 소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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