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생긴일, 클래식에서의 조인성을 젤 좋아하는데요.
그겨울에서도 빛이나네요. 약간 나이든 테가 나니 더 좋네요.
휼륭합니다. 내용은 안보고 인서이만 봅니다. 머라도 하나 건지면
남는 거 아입니까?
뉘집 아들인지 부럽네요. 슬픈건 이제 나이가드니 연인의 눈으로
안보고 이모의 눈으로 봅니다.ㅠ.ㅠ
발리때만해도 남자로 봤는데 말입니다.
티비를 통해서 보는데도 어찌나 광채가 좔좌리 흐르는지
파크땡땡 입고 저리 명품간지를 뿜어 낼 수 있다니 장하다 장해!
낮자을 푹잤더니 잠이 안와서 인서이 찬양글 하나 써봅니다.
제갠 두 남자가 있는데요. 유재석과 조인성 입니다. 이들은
제가 끝까지 한번 팬질해보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유빛깔 조인성!
뜬눈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3-02-22 01:34:25
IP : 14.76.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cean7
'13.2.22 1:55 AM (50.135.xxx.33)ㅋㅋ
전 이세상에서 우리 친정마부지/저희아들둘/다음으로 조인성..ㅋㅋ
조인성 정말 잘생긴 것 같아요 ^^2. 인성아
'13.2.22 2:38 AM (112.158.xxx.251)들마를 찍으랬더니 화보를 찍고있냐*-*
배경까지 화보용.
둘이 어찌나 예쁜지 그겨울 때문에
눈이 호강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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