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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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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조회수 : 4,992
작성일 : 2013-02-20 14:07:00

내용만 지울게요.

답글 고맙습니다.

IP : 218.152.xxx.1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아옹
    '13.2.20 2:17 PM (121.160.xxx.93)

    지인이 남자분인가요?

  • 2. ㅇㅇ
    '13.2.20 2:17 PM (218.38.xxx.127)

    제 상식엔 그 분이 예의 없어요.

  • 3. 원글
    '13.2.20 2:20 PM (218.152.xxx.139)

    남자분아니고요. 낼모레 60되실 미혼이세요.
    자꾸 외로워서 제게 더 기대려하시는거 같은데 전 부담스러워 자꾸 도망가려하고...마지막 읽어보니 남자라고 오해했을수도 있겠네요...

  • 4. 원글
    '13.2.20 2:23 PM (218.152.xxx.139)

    저...지금 미안해서 과일 잘 받았다는 문자도 못했네요.
    자꾸 약한 제 마음을 알고...집앞까지오면 제가 거절 못할줄 아셨나봐요?
    근데 제가 82을 알아버려서 눈 딱 감고 거절했어요.

  • 5. 우리언니도..
    '13.2.20 2:26 PM (123.142.xxx.197)

    알고지내던 나이든 미혼여자분때문에 되게 부담스러워하고 힘겨워하더니 결국 그쪽의 서운함이 분노로 변질, 크게 싸우고 연락끊은거 같더군요.
    첨엔 성격도 잘맞고 대화도 통하고 또 자기한테 잘해준다고 좋아하더니, 그쪽은 나름 외롭고 하다보니 또 언니한테 기대하는게 많더라구요.
    남편처럼 동생처럼 자길 챙겨주길 바라는데 가정이 있는 언니로서는 어느순간부터 부담스럽고 버겁다 느껴지기 시작했나봐요.
    혼자사는거, 나이들수록 쉽지않은듯..

  • 6. 괜찮아요
    '13.2.20 2:26 PM (112.104.xxx.37) - 삭제된댓글

    싫은 건 거절 할 수 있는 관계가 오래 가요.
    그분도 많이 외로운가 본데
    원글님께서 그냥 가라고 하신것도 아니고 밖에서 식사하자고 대안을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주인이 난감해 하는 데 자꾸 집 구경하겠다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혹시 오랜 시간 원글님과 할얘기가 있지 않았을까요?
    다단계 같은데 가입해서 원글님을 끌어들여야 한다던가...보험이던가....
    이런 생각도 살짝 드네요.(세상의 때가 많이 묻은 저..ㅜㅜ)

  • 7. ...
    '13.2.20 2:27 PM (1.247.xxx.41)

    암웨이 하시나...?

  • 8. 원글
    '13.2.20 2:36 PM (218.152.xxx.139)

    같은여자끼리라도 밀당이란게 있나봐요.
    부담스럽지 않은선에서 챙겨주고 싶은데 너무 기대려고 하니까...제가 거리를 두려하고...
    더군다나 제가 돈을 빌려줘서 달라는 말을 못하고 있어요.
    자존심 워낙 강한분이라서 안줄분은 아닌데...기간이 너무 길어진거 같고...

  • 9. ..
    '13.2.20 2:42 PM (222.107.xxx.147)

    헐;;;
    빌려간 돈은 안 갚고 고가의 선물만?
    왜 그러시는 걸까요?

  • 10. 굉장히 약은 사람 같아요
    '13.2.20 2:44 PM (220.119.xxx.40)

    빌려간 돈이나 갚을일이지..일부러 찾아온것도 그렇구요
    이왕 원글님이 부담 느낀마당에 좋게 오래 유지하기 힘든 관계인거 같은데
    돈 필요하다고 바로 달라고 하시고 지켜보세요

  • 11. 00000
    '13.2.20 2:48 PM (125.129.xxx.101)

    헐;;;
    빌려간 돈은 안 갚고 고가의 선물만?
    왜 그러시는 걸까요?

    2222222222222222222222

  • 12. 9999
    '13.2.20 2:50 PM (223.62.xxx.168)

    보험이거나 암웨이 이거나.....

  • 13. ..
    '13.2.20 2:53 PM (1.241.xxx.43)

    헛 빌려간 돈에서 반전이..돈은 자존심이 문제가 아닌데..

  • 14. ...
    '13.2.20 2:59 PM (203.226.xxx.118)

    원글님 그 분 미안하신 마음에 집안으로 들이지 마셨음해요...제가 느껴지는게 있어서요 그리고 이 글 다른분이 썼다 생각하시고 한 2번 정도만 읽어보세요 조금은 객관화가 필요할듯 해서 그렇습니다

  • 15. ...
    '13.2.20 3:00 PM (203.226.xxx.118)

    팩트만 보자면 많이 찜찜해요 굳이 집안으로 들어오려 한 것도...돈문제도....

  • 16. ...
    '13.2.20 3:02 PM (218.236.xxx.183)

    자존심이란게 진짜 있는 분이면 돈 갚기 전에는 그리 들이대지 못합니다.
    원글님 뭘 잘못 알고 계시네요..

  • 17. ....
    '13.2.20 3:04 PM (1.241.xxx.187) - 삭제된댓글

    빌려간 돈 달라고해보세요.
    남의 돈 쓰면서 고가의 선물 헐이네요.

  • 18. 원글
    '13.2.20 3:13 PM (218.152.xxx.139)

    저도 돈거래만 끊나면 더 잘 챙겨주고싶어요.
    저 자존심에 원금 못주고 이자만 꼬박꼬박 챙겨주는데...앞으로 절대 돈거래 안할거구요. 암웨이나 다단계 그런거 하는분아니고요.
    에고 쓰다보니 나쁜사람으로 비춰지네요.
    예전 IMF시절 공기업에서 명퇴당하시고 저희 직장으로 왔는데 프라이드가 엄청강하셨죠.
    야금야금 돈다 까먹고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근데 돈거래가 길어지다보니 제가 실망하게되고 거리를 두고있네요.

  • 19.
    '13.2.20 4:14 PM (218.154.xxx.86)

    제 생각에는
    들어와서 돈 더 빌려주면 그걸로 일어서서 이전 돈도 갚을 수 있다고 하셨을 것 같네요.
    그래서 선물 사온 것 같구요,.

  • 20. .........
    '13.2.20 5:55 PM (124.5.xxx.88)

    돈거래에 고가의 선물...
    예전에 작은집이 그런식으로 사기를 당했는데
    어떤 아줌마 하나가 작은집 식구들에게 고가의 선물 펑펑하고 아이들에게도 과하다 싶게 용돈 주고 그러더니 큰 돈 빌려서는 잠적했더랬죠.
    앞으로 절대 돈거래는 안할거라 하셨지만 그 사기쳤던 아줌마도 처음엔 크지 않은 돈 빌려서는 이자 꼬박고박 줘가면서 고맙다고 선물에 애들 용돈에 인심 사고 거절 못할 상황만들더니 거액 빌려서 잠적했거든요.

  • 21. 12
    '13.2.21 1:21 AM (218.155.xxx.186)

    빨리 돈이나 갚으시지 ㅠㅠㅠㅠ 돈이 얽히면 인간관계가 참 안 좋아지더라구요. 그 분은 큰 액수의 돈을 못 갚으니까 미안해서 작은 선물이라도 하면서 난 너와 멀어지고 싶지 않다란 마음을 피력하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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