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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 으로 다른나라가서 살때가있을까요?

새벽바다 조회수 : 6,597
작성일 : 2013-02-19 12:21:00
시댁이나친정 그냥 가끔 만날수있게 다른나라에 나가서 살고싶다는생각을가끔해요 아직은 멀었지만 몇년안으루요.
하나있는딸 조금주고 3~4억으로 연고없이 어느나라가서살수있을까요?아니 살수는 있을까요?
가끔 꿈꾸는거라 생뚱맞은질문드려봅니다
IP : 121.144.xxx.2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9 12:22 PM (175.126.xxx.200)

    필리핀요.
    요즘 치안 많이 안좋아 졌다고 하지만
    부자들 사는 타운은 아예 엄청나게 큰 담장으로 감싸져 있고
    담장엔 곳곳에 경비원이 총들고 서있어요.
    나갈땐 차타고 나가고 쇼핑몰 같은데도 총기검사 다 받고 들어가니깐 안전하구요.

    아무튼 필리핀에 한인들 많이 살고
    도박하러 사기치러 잠깐씩 오는 한인들이 물 흐리는거지
    잘사는 사람들 많아요.

  • 2. 초등새내기 엄마
    '13.2.19 12:25 PM (180.230.xxx.20)

    케냐 ~아주친한 언니 그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케냐이민가서 너무잘 살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네요 . 한국에서 누리지 못 하는 호사를 누리고 산답니다 . 어제도 통화했네요

  • 3. SJmom
    '13.2.19 12:25 PM (211.255.xxx.99)

    태국이나 말레이요. 외국인들많이사는 좋은콘도까진 못살겠지만, 관광인들많이오는곳에 게스트하우스 깔끔하게 하나 열고 큰돈 못벌어도 거기서 아이들키우면서 살정도 된다고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 4. ...
    '13.2.19 12:25 PM (222.121.xxx.183)

    필리핀 3~4억 있고 연금 나오면 살 수 있다고 들었어요..

  • 5. 초등새내기 엄마님
    '13.2.19 12:31 PM (210.94.xxx.1)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 6. 동남아
    '13.2.19 12:34 PM (211.203.xxx.159)

    관광잘되는데가서
    집으로 게스트하우스하면서 사세요
    일할필요도 없어요
    한달에 몇십만원만주면 인력쓸 수 있고
    황제처럼 살던데 ㅋㅋㅋ
    제말은 손하나까딱안한다는 의미로요

  • 7. ....
    '13.2.19 12:38 PM (125.143.xxx.202)

    필리핀 4인가족 학생둘이였음 초기 1억씩 쓰던데요 집값(렌트)하고 차량구입하고 학비하고 생활비 ...

  • 8. ..
    '13.2.19 12:46 PM (112.171.xxx.151)

    친척분이 필리핀 거주하시는데 아는것만 쓸께요
    60대 부부구요
    필리핀은 외국인은 집구입 못해요.렌트만 가능
    렌트비가 60만원정도 였는데 작은 마당있는 2층집이었어요
    2층집이라고 해도 20평도 안되는 2층에 방하나 있는..
    안전한 지역에 깨끗하고 벽난로까지 있는 이쁜집이었어요
    그리고 기사월급을 40만원 줬구요(대학졸업자.비서일까지함)
    가사도우미 10대 여자아이인데 8만원인가..암튼 그정도
    골프 저렴해서 자주가고 온천도가고..
    일하시는건 아니고 한국은행에 돈 넣어두고 이자받아 생활하셨어요
    기본 생활비 200정도 들었다고 했어요
    동네에 외국 은퇴자들 많은데 일본인이 참 많다고 하셨어요
    돈 벌어가며 사는건 힘들어도 노후에 부부가 필리핀에서 사는거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 9. ..
    '13.2.19 12:53 PM (112.171.xxx.151)

    한국에서 2층 단독집 렌트에,기사에,도우미,골프 즐기며 살려면 얼마나 들까요
    1000만원쯤?

  • 10. 3-4억이면
    '13.2.19 12:55 P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저같음 외국보단 제주도에 가서 노형동 쪽에 1억 5천쯤 돼는 18평-24평형 아파트 하나 사고
    남는 돈 1억 5천으로는 은행에 넣어놓고 40만원 돈으로는 생활비좀 하고, 어디 식당 같은데 가서 알바 정도
    하심 돈도 안까먹고선 생활도 가능하고요.

  • 11. 그리고
    '13.2.19 12:59 P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다들 억억 하니 돈이 작아 보이지 천만원을 모으려면 한달 월급 200 가정할때 80만원쯤 불입해야 모을 수 있는 돈이지요. 3-4억이면 아주 큰돈이고 평생 저돈을 못만져보고 죽는 사람도 많을거고요.
    그돈이면 안전 위협하는 후진국 보다는 말통하는 한국의 지방 소도시 깨끗한 곳에서 전세나 아님 빌라 같은거 7,8천 하던데 그런거 구입해서 사시면서 한달에 생활비로 100만원씩만 써도 님이 연세가 어케 돼시나 노후가 충분치는 않아도 전혀 불편하실거 없어요.

  • 12. 원글
    '13.2.19 1:12 PM (121.144.xxx.247)

    약5년후에 남편 회사안나가고 딸아이 대학졸업하고 점차적으로 국민연금,개인연금,퇴직금 2~300정도 나올것같아요

  • 13. ㅇㅇㅇ
    '13.2.19 1:17 PM (182.215.xxx.204)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네요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를 그런용도로 집을 사둘까하고 알아본적 있었어요..
    도심에 좋은 아파트는 서울집값 아쉽지 않을만큼 비싸구요....(2베드룸 6억이었어요 제가본집은)
    외곽(서버브)에 치안 안전한 지역은 도심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비싸더라구요
    30평대느낌나는 2베드룸이 3억쯤 했던 거같아요(확실치는 않아요)
    생활비는 동남아쪽 가시면 저렴한 편이니까 집만 해결이 되면 갈만은 하겠지만..
    그럴거면 그냥 국내 지방 중소도시 가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지않나 생각은 합니다
    지인이 은퇴후 지방(서울서 2시간내)에 사시는데...
    30평대 아파트 1억이 조금 넘구요(신축은 많이 비싸지만요)
    주변에 골프장 연습장이 널린데다 조그만 나가면 근사한 드라이브 코스도 너무 많고
    가까운 지방도시 장서는 날 맞춰 구경가서 한번씩 장봐다 놓고 먹고 하니
    300정도면 둘이살기 괜찬다고 하더라구요...

  • 14. ㅇㅇㅇ
    '13.2.19 1:19 PM (182.215.xxx.204)

    그리구 케냐...와 같은 나라는 좀 다른 이야기인 것이.
    역시 치안이.. 어떤 사건을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두 안전하게 느끼기 때문아닐까 하네요
    저도 일정기간 지내본 곳이라서 아예 모르고 적는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물론 필리핀도 마찬가지이구요.
    한국처럼 일반적으로 안전한 곳에서 살다가 이민가기에 쉬운곳은 아니에요
    어딘들 쉽겠느냐마는 그 레벨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야기지요~
    케냐가 한국과 기후가 비슷한데 훨씬 좋은면도 있어서
    배추 무우도 다 있으니 생각외로 좋긴해요...^^
    하지만 그 멀리에. 그 낯선곳에.... 어려워요

  • 15. 지방가셔도 될거 같아요
    '13.2.19 1:35 PM (203.233.xxx.130)

    일단 집값이 서울보다 저렴하니까요..
    그냥 남해쪽이나 아래쪽 여행 가끔 다니시고 맛있는것도 사드시고
    뭐 아주 화려하게는 살진 못해도 그래도 괜챦게 살수 있지 않을까요?
    외국은 좀 외로울거 같아요..

  • 16. 원글
    '13.2.19 1:43 PM (121.144.xxx.247)

    남편쪽으로 아시는분이 계신데 남미에서 소규모 의류업을하세요.거긴 어떨까요?

  • 17. 새벽바다
    '13.2.19 1:52 PM (14.52.xxx.73)

    앗, 저랑 같은 닉네임이시라 반가워 들어와 봤네요. ㅋㅋ

  • 18. ㅇㅇㅇ
    '13.2.19 1:54 PM (182.215.xxx.204)

    남미.. 한번 가보면 생각 달라지실거에요 저는 절대 안갑니다.
    거기 사는분들은 익숙해지셔서인지 그곳의 자연과 먹거리 풍요로움을 많이 강조하시는데
    요즘 한국도 물가가 비싸지만 못먹고 살지않죠^^ 고기 과일 여기도 많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먹는 음식의 질을 따라갈 수는 없어요 하지만 안전과 맞바꾸진 않을래요..
    남미사시는 분들..(비하아님!!) 어렵던 시절에 간 분들이 많아서 그런듯해요
    물론 미국이라던가 이민가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에대해 비슷하게 생각하십니다만.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국인 많은동네 저도 지인이 있어 가보았는데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폐허였구요 정말 치안 불안하고 위험해 보였습니다.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밤이면 폭죽소리...라고 하나 총성도 간간히 섞여 들리구요
    본인들 말로는 여기 한인들이 돈 많이벌어 엄청비싼 호화주택에 개인요트 띄우고 산다지만
    그렇습니다 저는... 그게 행복하게만 보이지는 않았어요(제 의견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도시도 한인많은곳 역시 지인있어 가보았는데...
    물가는 브라질대비 많이 싸지만 정말 무섭긴 마찬가지에요...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에는 왠만한 상점은 아주좋은 동네 아니고서야
    거의 철문을 닫아놓고 영업을 합니다. 그만큼 무섭다는 뜻이에요...
    이곳 역시도 음식의 풍요로움과 자연이 가장 좋죠......


    나름대로 외국 많이 가보았고.. 지인도 많아 간접경험도 많은데요...
    그나마 동남아나 몇몇 선진국 가는 이유는 있긴 있는 것 같구요
    위험이나 불편이 없는 곳은 없으나 그래도 그쪽이 나은 이유는 있습니다...
    글이 중구난방이 되었네요 흑

  • 19. 한국사람들은
    '13.2.19 2:11 PM (211.60.xxx.234)

    치안 개념이 없어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예요. 새벽에 술먹고 골목에 쳐박혀서 자도 걱정없죠. 밤에 못 나가고, 미국에서도 몰 닫아서 마지막으로 나와 한적한 주차장 먼데 세워놓은 차까지 가려면 두려운 생각이 들 정도고 아예 낮에도 절대 가서는 안되는곳, 신호에 걸려도 차를 세워서는 안되는 곳도 있고 대낮에 사람 많아도 약먹고 미친짓 하는 놈들도 많아요. 전 미국 좋지만 치안 생각하면 무서워요.

  • 20. ..
    '13.2.19 2:23 PM (72.213.xxx.130)

    남미는 환상이 좀 있으신 듯 해요. 남미의 경우 정말로 우리나라 군인처럼 생긴 분들이 집 지키는 곳이 많아요.
    총들고 지키고 있고, 멕시코만 해도 집 안팍으로 창문마다 창살이 있어요. 중남미 다 그런 분위기에요.
    더구나 눈에 띄는 동양인. 선진국과 동남아 선호는 본능이에요.

  • 21. 원글
    '13.2.19 2:31 PM (121.144.xxx.247)

    어찌보면 우리나라가 그나마 살기가 괜찮은거군요.오늘따라 그냥 우울하고해서 매일 오는 이곳에
    여쭈어보았네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 22. 브라질
    '13.2.19 2:57 PM (108.180.xxx.239)

    브라질에서 사업하시던 저희 삼춘,
    건물 처분 하신후, 납치되셔서 몸값으로 10만불(15년쯤 전 일) 주고 풀려나셨데요...
    지금은 한국에서 사세요..

  • 23. ㅇㅇㅇ
    '13.2.19 3:05 PM (182.215.xxx.204)

    제생각에 원글님은 생활형 여행을 좀 꾸준히 해보시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저도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얻은 경험들이 많거든요...
    50여개국 여행하면서 어찌보면 님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고 보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내가 나이들어 이런데 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요...

    남미는 지인이 있으실 때 한번 가보실만은 합니다...
    하지만 사는건...... 아닌거같아요 거기 사시는 분들 이야기는 다르겠지만요^^
    직접 가보시면 위에 저 비롯 몇분 적어주신 분들 이야기 이해가실거에요

  • 24. 원글
    '13.2.19 5:00 PM (121.144.xxx.247)

    남편한테 물어보니 남미 아르헨티나라고 그러네요.

  • 25. 하늘땅
    '13.2.20 9:48 PM (211.234.xxx.66)

    나중에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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