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인데요.
아래층 젊은 아들 두놈이 담배를 피워대요..
것두 자기집앞계단서..
자기집 현관앞바딕은 엄청지저분하게 해 놓구요..
부모도 딱히 뭐라 말을 안하는지 ㅠㅠ소심하고 무서워 맣은 못하겠구..
티안나게 해결할방법 없을까요??
82님들의 기발하고 재치있는 해결법좀 알려주세요..
냄새땜에 미칠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디어 없을까요?괴롭네요.
..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3-02-17 09:54:27
IP : 175.192.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17 9:58 AM (119.64.xxx.213)계단난간에 쪽지 붙여놓으세요.
금연...담배연기에 괴롭습니다...2. ..ㅠ
'13.2.17 10:00 AM (175.192.xxx.234)그정도로 말들을까싶어요..
다른분이 몇번얘기하셨다는데 아버지도 아들두둔하기바쁘다하시더라구요..
하!!
현관문 열때마다 괴로워 죽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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