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부인과

저도 궁금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3-02-15 01:51:52

제가 외국에 살아서요.

 

2010년도에 한국에 들어갔다가... 생리때가 아닌데, 피가 나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했엇죠.

 

근데 저는 크게 의심은 안했는데( 제 예상엔, 전날의 밤일때문에 좀 속이 아팠는데... 혈관이 터지기라도 한 듯한 느낌)

 

의사선생님이 심각하게 보고 검사해 보고 연락 주겠다고 했다가... 검사 결과 보고 약 처방해 주고 6개월 이따가

 

검사 다시 받아 보라고 했었는데요.

 

그 이후에, 다시 사는곳으로 돌아와 임신하고 2011년도에 아기 낳고 했는데...

 

임신해서 피검사 소변검사 각종 검사했는데...

 

2010년도 한국에서 산부인과 검사 이후로, 문제가 있었다면 임신해서 병원에서 검사했을때 발견되었겠죠?

 

2013년도 지금은 생리 제때 하고, 이상한 하혈은 없어요.

 

IP : 168.154.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5 6:56 AM (14.52.xxx.192)

    그렇겠죠.
    그땐 시차적응으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단순한 생리(하혈)일 수 있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277 제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 하나 없는거 잘못하는건가요? 14 보험? 2013/02/15 2,602
221276 송혜교글에 왜 김태희 1 ?? 2013/02/15 1,083
221275 회사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 31 .. 2013/02/15 8,609
221274 연주 하시는 분들 공연 후 케이크 받으면 어떠세요? 8 혹시 2013/02/15 2,691
221273 이제 돌된 아가 할머니가 몇시간 봐주면 안돼나요?? 10 .. 2013/02/15 2,026
221272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2013/02/15 2,943
221271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2013/02/15 2,436
221270 대학가기 너무힘들어요 12 추합꽝 2013/02/15 4,267
221269 한국의 여배우들 에게 고함 14 ㅡ,.ㅡ 2013/02/15 3,465
221268 친정 여동생과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는데,,, 2 어려워요 2013/02/15 2,491
221267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들어보세요.. 5 저도 한곡 2013/02/15 1,521
221266 산부인과 1 저도 궁금 2013/02/15 976
221265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라신 분들..어떻게 살아 가고 계신지 궁금.. 16 궁금 2013/02/15 7,001
221264 그겨울 바람이..반전은...남자 변호사???? 2 설마..반전.. 2013/02/15 4,429
221263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 덜미를 잡아야할까요? 17 미궁 2013/02/15 5,126
221262 아까 길냥이밥 글 썼어요. 6 그린 티 2013/02/15 1,137
221261 제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7 ㅎㅎ 2013/02/15 1,990
221260 제 주변의 공주님들.. 25 ㅜㅜ 2013/02/15 10,926
221259 유튜브음악듣다가 흑흑... 2013/02/15 888
221258 돈 꿔줘야 할까요? 21 적은 돈이긴.. 2013/02/15 2,838
221257 저 아래 있는 덧글 많은 글중에 5 댓글에 공감.. 2013/02/15 1,101
221256 [결혼전 고민 거리] 감사합니다 16 나막귀 2013/02/15 2,910
221255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4 . 2013/02/15 4,127
221254 마음이 늙어요....... 3 마음이 2013/02/15 1,757
221253 인수위가 벌써부터 금품사건이네요. 1 참맛 2013/02/15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