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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저도 궁금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3-02-15 01:51:52

제가 외국에 살아서요.

 

2010년도에 한국에 들어갔다가... 생리때가 아닌데, 피가 나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했엇죠.

 

근데 저는 크게 의심은 안했는데( 제 예상엔, 전날의 밤일때문에 좀 속이 아팠는데... 혈관이 터지기라도 한 듯한 느낌)

 

의사선생님이 심각하게 보고 검사해 보고 연락 주겠다고 했다가... 검사 결과 보고 약 처방해 주고 6개월 이따가

 

검사 다시 받아 보라고 했었는데요.

 

그 이후에, 다시 사는곳으로 돌아와 임신하고 2011년도에 아기 낳고 했는데...

 

임신해서 피검사 소변검사 각종 검사했는데...

 

2010년도 한국에서 산부인과 검사 이후로, 문제가 있었다면 임신해서 병원에서 검사했을때 발견되었겠죠?

 

2013년도 지금은 생리 제때 하고, 이상한 하혈은 없어요.

 

IP : 168.154.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5 6:56 AM (14.52.xxx.192)

    그렇겠죠.
    그땐 시차적응으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단순한 생리(하혈)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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