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드라마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주 오래전에 봤던 일본 드라마와 줄거리가 비슷하다....싶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일본 드라마중 '사랑 따윈 필요없어!"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 드라마와 스토리 전개 내용이 비슷하게 느껴지던데...
그 겨울...바람이 분다...이 드라마가 혹시 리메이크 한 작품인가요?
아니면 전혀 다른 스토리인데 도입부만 비슷한 내용이거나..뭐 그런건지....
새로 시작한 드라마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주 오래전에 봤던 일본 드라마와 줄거리가 비슷하다....싶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일본 드라마중 '사랑 따윈 필요없어!"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 드라마와 스토리 전개 내용이 비슷하게 느껴지던데...
그 겨울...바람이 분다...이 드라마가 혹시 리메이크 한 작품인가요?
아니면 전혀 다른 스토리인데 도입부만 비슷한 내용이거나..뭐 그런건지....
맞다네요.
그렇다고 하네요.
사랑따윈 필요없어 리메이크판...
아하~ 글쿤요. 어쩐지 보면서 내용이 어디서 봤는데...봤는데 했거든요 ㅎㅎ
비쥬얼 면에서 한국 배우들이 더 최강인듯.
와타베 아츠로가 아주 멋졌는데...
원작내용은 대충 어찌되나요???
서로 사랑하나요?아니 비극결말인가요?
리메이크판 맞구요.
오년전쯤인가 영화로도 리메이크했어요.
문근영 김주혁 주연이었고 제목도 사랑 따윈 필요 없어 그대로.
원작 내용은 해피앤딩으로 끝나요..그런데 마지막이 좀 작위적이라
한드는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