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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자를 보며

혀기마미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3-02-12 21:54:14
제 직장 후배는 진짜 날씬합니다
제 직장 후배는 키도 큽니다 170
제 직장 후배는 이쁩니다 저보다는 별루라 생각하나 일단 열살 어리니 제가 이쁜게 아니라 후배가 더 예쁘게 느껴져요ㅎ(욕하지마삼)
그 후배는 하는일마다 칭찬받고 잘합니다 뽀대나는거 다 잘합니다 반면 전 왠지 실속없이 일만하는듯ㅠ
그 후배는 옷도 잘입고 세련되고 인기도 많고
여튼 오늘 왠지 씁쓸하고 못난거 같아 우울하네여 잘난것들!!^^~

IP : 218.54.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3.2.12 9:57 PM (211.108.xxx.193)

    이런 글 읽다 보면 사진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저뿐일까요 ㅎ

  • 2. 저도요ㅎ
    '13.2.12 11:17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후배분 사진과 같이 보고싶네요 과연 나이탓인지ㅎ

  • 3. 잘난 것들 애 네다섯씩 낳고
    '13.2.12 11:34 PM (60.241.xxx.111)

    못난 것들은 애 안 낳으면

    60 되면 역전됩니다아~ ^^;;

  • 4. 매력을 개발해야해
    '13.2.13 10:12 AM (121.141.xxx.125)

    님만의 트레이드 마크 패션을 만들어보세요.
    전 키가 작아 156센티
    옷을 세련되게 멋있게 입기보단
    로맨틱하게 여성스럽게 입습니다.
    그게 좀 더 어울리고요.
    그런식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갈고닦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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