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노는 거 보니 둘째는 딸(아들)이겠어 하는 말

둘째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3-02-12 16:08:14

밑에 둘째 애기가 나와서

저도 둘째 생각 없는데  친척어르신 만나면 애가 노는 거보니둘째는 딸(아들)이겠어 라고 하시는데요.

이런말 그냥 둘째 낳으라는 말 돌려 하시는거죠?

애가 뭘 어떻게 행동하는데 무슨 근거로 성별 예언이 가능한지 궁금해서요.마치 배모양 보고 성별 구분하듯이

제가 보니 첫째가 딸이면 둘째는 아들이겠네 하고 아들이면 다음엔 딸이야 하는 것 같아서요.

IP : 175.114.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저
    '13.2.12 4:14 PM (180.224.xxx.28)

    인삿말일거에요. 노인분들은....인삿말도 아닌, 실은 상처줄 말을 인삿말로 하시는거 같아요.

  • 2. ㅋㅋㅋ
    '13.2.12 4:27 PM (180.64.xxx.137)

    저 큰애가 딸인데 큰애 노는거 보면서 아유. .. 둘째는 아들 낳겄다~ 막 그러셨는데 결과는................
    둘째가 아들같은 딸이라..;;;;;;;;;; 키우기 엄청 힘드네요. 흑흑

  • 3. ..
    '13.2.12 5:13 PM (1.225.xxx.2)

    어른들 그냥 하는 말이거니 생각하고 그냥 넘기세요.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56 재수생엄마입니다 2 저도 14:15:30 188
1773155 약지 피멍 ... 14:15:24 24
1773154 수능최저 못맞췄는데 논술 봐야할까요? 2 Nn 14:14:29 95
1773153 저 지금 행복해요 비결은.. 3 혼자인데 14:12:46 283
1773152 대방어 산지 '일산'(?) 5 ㅁㅁㅁ 14:11:01 169
1773151 범진 인사 같은 잔잔한 노래 추천 부탁요 2 ㅇㅇ 14:10:07 39
1773150 미국과 맞서지 않겠다던 한덕수가 협상했으면 어땠을까요? 14:09:15 96
1773149 계엄은 대통령 고유권한이다. 10 ..... 14:01:20 603
1773148 경비없는 아파트가 이상한가 16 ㅇㅇ 14:00:32 523
1773147 국제발신 전화를 얼떨결에 받았어요 1 궁금 14:00:30 300
1773146 고1,고2 모고에서 보통 백분위 얼마나 떨어지나요 5 수능 13:55:20 181
1773145 대기업 견책이면 감봉되나요? 1 ㅇㅇ 13:53:29 197
1773144 폭망 재수생 답답합니다. 7 슬프다 13:49:28 877
1773143 윤곽수술 했어요 2 13:48:09 663
1773142 초등때 실컷 놀려라 하시는 분들은 왜그러는거예요? 7 kk 13:47:45 583
1773141 헤어라인 잔머리요 3 ........ 13:47:04 240
1773140 주식)AI 끝난거에요? 3 ㅇㅇ 13:46:05 980
1773139 한의사 괜찮나요 20 00 13:43:10 735
1773138 빵빵한 패딩 숨 죽이고 싶은데요 패딩 13:41:21 139
1773137 오늘 무슨 날인가.. 하루만 13:41:02 577
1773136 제가 사람이 좋은가봐요 1 ㅇㅇ 13:37:11 578
1773135 국장 주식 17억넘게 투자한 내가 걱정하는 두가지 14 ㅇㅇ 13:35:51 1,762
1773134 회사 점심도시락 또띠아롤 싸와서 7 부자되다 13:34:40 870
1773133 드디어 '이재명은 재림예수인듯'이란 8 우와 13:34:27 583
1773132 백악관 핵추진 공격 항모 승인 6 가즈아 13:32:16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