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노는 거 보니 둘째는 딸(아들)이겠어 하는 말

둘째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3-02-12 16:08:14

밑에 둘째 애기가 나와서

저도 둘째 생각 없는데  친척어르신 만나면 애가 노는 거보니둘째는 딸(아들)이겠어 라고 하시는데요.

이런말 그냥 둘째 낳으라는 말 돌려 하시는거죠?

애가 뭘 어떻게 행동하는데 무슨 근거로 성별 예언이 가능한지 궁금해서요.마치 배모양 보고 성별 구분하듯이

제가 보니 첫째가 딸이면 둘째는 아들이겠네 하고 아들이면 다음엔 딸이야 하는 것 같아서요.

IP : 175.114.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저
    '13.2.12 4:14 PM (180.224.xxx.28)

    인삿말일거에요. 노인분들은....인삿말도 아닌, 실은 상처줄 말을 인삿말로 하시는거 같아요.

  • 2. ㅋㅋㅋ
    '13.2.12 4:27 PM (180.64.xxx.137)

    저 큰애가 딸인데 큰애 노는거 보면서 아유. .. 둘째는 아들 낳겄다~ 막 그러셨는데 결과는................
    둘째가 아들같은 딸이라..;;;;;;;;;; 키우기 엄청 힘드네요. 흑흑

  • 3. ..
    '13.2.12 5:13 PM (1.225.xxx.2)

    어른들 그냥 하는 말이거니 생각하고 그냥 넘기세요.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056 주식 얘기 10:03:27 28
1773055 호텔사우나 1 후후후 09:59:49 88
1773054 싱어게인4 55호가수 좋아하시는 분~~ . . 09:59:35 71
1773053 딸아이 지방대 다니는데 간호전문대 권유 어떤가요 5 .. 09:58:13 213
1773052 홀시어머니 삐짐 진짜 받아주기 힘드네요 11 ㅇㅇ 09:58:11 238
1773051 친정부모상에 시조카들은 오지 않는 건가요? 19 궁금 09:52:33 464
1773050 요즘 고환율 보니 생각났는데요 5 ㅇㅇ 09:46:52 322
1773049 경기대 3점초반 수시로 붙기 힘드나요 13 깊은가을 09:46:30 342
1773048 .수능 본후 어른스럽지 못한 저의 마음 12 콜라와사이다.. 09:45:51 484
1773047 하이닉스 살까요 ㅋㅋㅋ 6 .. 09:45:00 680
1773046 안마의자 안쓰시는분 저한테 당근하세요^^ 4 Zion 09:42:15 355
1773045 초등학생 아이 장염인데요.. 1 ddd 09:42:08 69
1773044 크린토피아에 세탁 맡기고 옷을 손상시켜서 배상해준다는데요. 3 보상 09:41:28 221
1773043 싱글 삼촌이나 고모상에 조카 배우자도 꼭 가나요? 11 궁금 09:34:44 483
1773042 곰탕 끓였는데요~ 기름이 안 굳혀졌어요! 4 초보중초보 09:29:10 396
1773041 네이버 주주오픈톡방이 의외로 재밌네요. 4 ㅇㅇ 09:27:29 563
1773040 대학생 딸아이 생리불순때문에 힘들어해요 3 캔디 09:26:46 188
1773039 제니는 의상이 좀.. 15 09:21:11 1,405
1773038 환율 1473원 돌파, 1500원이 뉴 노멀일까요 27 ... 09:18:26 771
1773037 수능최저 9 ㅠㅠ 09:14:39 693
1773036 히트레시피에 새글 올라온거 보셨어요? 7 ... 09:03:30 1,464
1773035 꿈에서 뭘 뺏기는 꿈 꾸고 (주식) 1 .. 09:00:12 330
1773034 내년 공시가율 69프로 동결ㅡ민주당 대실망 20 ... 08:49:18 1,243
1773033 공무원 휴대폰 조사?? 36 ..... 08:45:19 1,530
1773032 예전에 욕먹던 여성분 기억하세요? 7 ... 08:42:32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