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두자리가 비었어요.
아저씨, 그리고 젊은아가씨
당연 아가씨 옆에 앉았죠
아~ 어디선가 진동하던 쩔은 담배냄새
이 아가씨가 주인공이였어요. ㅠㅠ
관리안하는건지 모르는건지
갈길이 멀어 참고갑니다.
반전이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전
...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3-02-12 08:27:48
IP : 113.216.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3.2.12 8:42 AM (211.234.xxx.54)담배 쩔은 냄새...
진짜 고문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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