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차안에서ㅠ아이들 돌아다니는거 화나요

ㅜㅜ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13-02-10 14:51:29
왜 부모는 가만히 있나여
강아지라도 데리고 타면 죄인처럼 안짖게하려고 난리인데
조금만 낑낑대는 소리나도 복도로 바로 데리고 나가는데
도대체 아이들 저런 악쓰는 소리와 돌아다니며 내 핸드폰 만지고
심지어는 제 가슴을 아이가 ㅠㅜ

근데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없어요 앉아있고 혼내지도 않고
지쳐보여요
물론 지쳐있겠지만
아니 누구는 안지쳐서 기차탔겠습니까


도대체 왜 남의아이를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참아주어야 하나요??
IP : 117.111.xxx.2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하고
    '13.2.10 2:54 PM (211.246.xxx.214)

    무식하고 몰지각한 부모때문이겠죠 자식 기죽이기 싫으면 집에서나 그럴것이지 밖에서 까지 자기애 통제안될정도 내버려두는건 부모가 모자란거라고봐요

  • 2. ..
    '13.2.10 2:55 PM (175.223.xxx.59)

    그런 사람들은 민폐라고 생각 하지도 않을 거에요ㅡㅡ 흐뭇하게 그런 자기애들 쳐다 보는 사람들도 있음

  • 3. ㅇㅇ
    '13.2.10 2:56 PM (203.152.xxx.15)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즉 민폐끼치는 아이)는 데리고 타면 안되죠..
    그런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뭐 그런거 생각하게 타겠어요?
    자기멋대로 아기니까.. 남들도 다 이해해주겠거니 하고 타겟죠..
    웃고 귀여울때나 귀여운아기지 울고 짜증내고 정신 사납게 하는 애기는 싫어요..

  • 4. ktx
    '13.2.10 3:17 PM (117.111.xxx.186)

    타고 서울 가는데 저멀리 앞자리에서 틀어놓은 동요가 출구앞 자리까지 다 들려요. 짜증나요.

  • 5. ㅇㅇ
    '13.2.10 3:21 PM (175.212.xxx.44)

    오늘같은날은 입석도 만선일텐데... 가뜩이나 피곤한 사람들이 타있을거고... 배려가 아쉽네요

  • 6. 토코토코
    '13.2.10 3:38 PM (119.69.xxx.22)

    오늘같이 북적거리는 날 아니어도 부산에서 서울가는 KTX탔더니 가관이더군요..
    케이티엑스 첨 타봤는데 완전 돗데기 시장이었어요.
    열차 자체는 참 만족스러웠는데 사람들 매너가 참 아쉬웠죠. (특히 아이랑 같이 탄 가족들..)

  • 7.
    '13.2.10 3:56 PM (175.223.xxx.140)

    맞아요~
    정말 민폐예요~
    애기들 뛰어다니고 앞좌석 차는것도 짜증인데
    스맛폰켜고 음악 틀어주거나 게임 시키는데 이어폰 안쓰고~

  • 8. 근데
    '13.2.10 5:33 PM (121.190.xxx.242)

    KTX는 너무 좁고 소음이 너무 잘 전달이 되서
    외국에 수출도 한다는데 설계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어요.
    예전 기차를 탓던 기억으로는 그렇게 좁지도 않았고
    근처의 소음이 이렇게 크게 들렸었나 싶어요.

  • 9. ㅡㅡ
    '13.2.10 5:40 PM (211.234.xxx.136)

    아기가 울면 제발 복도 쪽으로 가서 달래서 데려 오세요. 소리 빽빽 지르며 우는 애기 울음 소리 들으려 돈 지불한거 아닙니다.

  • 10. 진짜 애기우는거야
    '13.2.10 6:19 PM (203.226.xxx.27)

    그려러니하는데 뭐 들리게 틀어주는 사람들 이어폰좀 끼우지ㅡㅡ 역무원한테 말하면 해결해줍니다
    부모가 무개념 진짜많음

  • 11. cake on
    '13.2.10 11:54 PM (119.148.xxx.174)

    대놓고 말하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

  • 12. 그 꼴 못봐서
    '13.2.11 12:44 AM (124.61.xxx.102)

    저는 기차탈때 일부러 좌석끊고도 서서 갑니다. 기차와 기차사이에 입석칸에서요. 거기선 차라리 눈치 크게 안보고 케어가 가능하니까요. 밖에 보고 얘기도 하고 화장실도 가보고 ......

  • 13. ^^
    '13.2.11 5:37 PM (116.121.xxx.170)

    저희 아이 20개월때.. 정말.... 기차간에서 미치게 울었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저는 서서 객차사이?에서... 정말.. 눈물나게 3시간을 아이를 얼래며 달래면 왔답니다.

    겨우.. 잠든 아이를 안고.. 쉴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신문을 보던 그 소리에.. 아이 울고...
    저는 또.. ...

    참... 아이 키울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부모가 죄인이 되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안 시끄럽게 하려고 했는데... 안돼요
    자차도 없어서... 어쩔수 없는데...

    아니.. 원글의 그 부모가 너무 한것도 알겠어요.
    그냥.. 옛날... 저의 모습이 생각나서 주절거립니다.

    ㅎㅎ.. 정말 그때.. 힘들겠다고 아이띠 매어주는거 도와주겠다고 한 아주머니의 위로를 들으니... 왜 그렇게 눈물이 났던지...

    ^^: 잘 자고.. 대중교통 이용할때... 잘 자고 조용한 아이 얻은 부모들을 운 좋은 것입니다.

  • 14. ,,
    '13.2.12 1:28 AM (115.140.xxx.42)

    부모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아이를 강하게 야단치는것도 안먹히거니와 강압적으로 하면 더 울고불고
    난리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니까 그럴수도 있어요...동요 크게튼건 정말 잘못이네요..
    우리 올케가 조카아이들 데리고와서 우리엄마가 만났나 보던데요...
    가고나서 아이를 가만히 앉혀놓지못하고 저렇게 떠들고 돌아다니게 놔둔다고 잘못키운다고
    막 난리네요..며느리보고...
    우리아이 좀 컸지만 그거 딱 붙여 가만히 못앉혀놓는거 제가 아는데 막 뭐라고 그랬네요 엄마한테...
    어떤 아이는 가만히 잘앉아있는데 대부분 아이들은 딱 바로앉아있지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6 남편이 계좌 인증했어요 남편 최고 08:30:32 32
1808685 남편 보면 세상이 참 공평 한듯요 2 Dd 08:27:13 197
1808684 인간극장 조립식 가족 ..? ㅇㅇ 08:23:51 187
1808683 오천있어요 삼전 하닉 어디들어갈까요 9 ㅇㅇ 08:20:11 624
1808682 1심판사는 잘살고 2심판사는 죽고?? 3 ㄱㄴ 08:18:57 188
1808681 은빛 소나기.. 1 은빛 08:18:38 107
1808680 오랜만에 듣네요.. 정형근 ㅋ 11 ㅎㅎ 08:07:20 568
1808679 SK하이닉스, 장 시작하자마자 VI 발동 5 Oo 08:03:56 1,389
1808678 오늘 코스피 8천 넘어가나요? 2 무섭다! 08:01:14 483
1808677 목표가 1 주식 07:57:03 346
1808676 하정우 춤선생은 정청래 ㅋㅋ 8 ,, 07:56:47 421
1808675 지난달 외환보유액 42억 달러 늘어 3 ㅇㅇ 07:52:04 310
1808674 미국우주테크. 날라가겠네요 3 오늘은 07:49:44 1,325
1808673 삼광쌀 특등급 싸요 7 삼광쌀 07:42:34 775
1808672 단발로 자르면 펌은 볼륨매직앤 c컬로 하는가요? 2 단발머리 07:42:04 306
1808671 나솔옥순 치과영호 8 가을 07:39:47 989
1808670 친정엄마의 정치성향 때문에 속상해요 60 속상 07:34:39 1,589
1808669 실비보험 7 .. 07:22:26 631
1808668 어제 방송 보니 촉 좋은 현숙이 도망간 거 같네요 ㅎㅎ 3 .. 07:08:39 1,721
1808667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13 오늘이 06:42:44 5,151
1808666 홍대 vs 명동? 3 추천 06:42:38 412
1808665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7 05:53:10 1,546
1808664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6 오피스텔명의.. 04:36:37 1,073
1808663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14 ..... 04:36:13 2,860
1808662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17 ㅇㅇ 04:34:32 4,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