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선물

시누이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3-02-07 13:18:21

이제 명절 디데이네요.

막상 가면 그냥 저냥하게 되는게 왜 시댁 가기전까지

이리 머리 복잡하고 답답하고 짜증이 날까요?

 

오늘 안으로 명절 선물 돌릴때 돌리고 인사하고

내일은 시댁으로 고고해죠.

 

다들 명절 선물 뭘로 사셨어요?

많이 준비 하셨나요?

 

삼사만원선에서 생필품으로 준비했어요.

 

올케가 친정엄마를 함께 사는데..

(솔직히 얹혀 살지만)

함께 큰소리 안내고 살아서 고맙고,

손윗시누들 다 좋아해서 고맙다고...

올케 친정엄마꺼까지 하나 더 준비해서

명절 전에 내려 보내요.

친정갈때 가지고 가라고.

저희 친정엄마 선물이나 올케 친정어머니에게 보내는건

언제나 늘 똑같은걸로 해요.

벌써 십년 가까이 되었어요.

 

그리고 가끔 친정엄마한테 맛난 먹거리를 사들고 내려 갈때도

올케 친정어머니꺼도 따로 사가요.

 

올케 친정이 가까우니까 갔다 드리라고...

 

우리 올케는 친정언니들이나 친구들이 넘 부러워한다고

자기는 시집 잘 온 것 같다고 하면서 전화해서 놀러 오라고 성화예요.

 

올 명절에는 저희 친정에 친정엄마 친정식구들이 모일 것 같아서

남동생한테 명절 지내고 올케랑 바로 친정가라고 했네요.

어영부영 남아서 손님 치루지 말라고.

 

이래저래 맨날 며느리편만 든다고 친정엄마한테는 구박덩어리예요.ㅋㅋㅋ

 

*p.s

제가 사랑과 전쟁에 나올만한 시집살이를 겪어서 울 올케한테는 잘 해주고 싶었어요.

다들 열심히 명절이라는 전투를 잘 치루고 돌아오시길...

 

 

 

 

 

 

 

IP : 112.170.xxx.1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77 장인수 기자의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3 ㅇㅇ 00:39:01 81
    1800776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103
    1800775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3 아. 00:34:21 306
    1800774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3 .... 00:27:45 317
    1800773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219
    1800772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219
    1800771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223
    1800770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1 ㅇㅇ 00:17:05 536
    1800769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5 조의금 00:09:37 595
    1800768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1 인성 2026/03/05 725
    1800767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5 ㅠㅠ 2026/03/05 1,508
    1800766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8 ... 2026/03/05 1,065
    1800765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6 2026/03/05 1,401
    1800764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13 .. 2026/03/05 2,216
    1800763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1 2026/03/05 565
    1800762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904
    1800761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658
    1800760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 김민석, 과거 발언 논란 재점화.. 19 ... 2026/03/05 1,881
    1800759 자궁경부암검사 세포변화 수술도 있나요? 1 ..... 2026/03/05 601
    1800758 허준 드라마는 명작이네요.. 1 2026/03/05 422
    1800757 발등 골절되고 3일 휴가냈는데 2026/03/05 633
    1800756 하루종일 배고프고 졸리고.. 3 노년 2026/03/05 856
    1800755 주식시장은 지능의 시험장이 아니라 성품과 기질의 시험장 8 ㅅㅅ 2026/03/05 1,670
    1800754 카나프테라퓨틱스 어떤가요 1 주식 2026/03/05 398
    1800753 이재명대통령도 김민석의 흑심을 알고 있는건가요? 19 배신자 2026/03/05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