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리 살면 안되는걸 알지만서도

경로당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3-02-07 11:27:48

거절했어요(뭐냐면요)

 

명절이나 보름 이런 날때 동네 경로당에서 떡 강매를 합니다

 

그전에는 다 사줬어요

 

가래떡 3~4개 넣고선 오천원씩 받아요

 

그러나 이젠 우린 ㅠㅠㅠ 이념으로 갈라진 사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저 그분들 선거때 욕하고 다니는거 봤거든요

 

점점 삐뚤어져 가네요

 

왜이렇게 자꾸 삐뚤어져 갈까요??

 

인정하고 살아야할텐데요

 

 

 

IP : 118.46.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기 싫으면
    '13.2.7 2:19 PM (210.91.xxx.180)

    하지 마세요. 나쁜 거 아니예요.
    일단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고 그러다 살면서 마음이 풀리면 잘 하면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728 표창원의 시사돌직구2회- ‘일간 베스트 저장소’의 실체 마녀프레임 2013/02/19 996
219727 재건축아파트 공사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은 견딜만 할까요? 1 알려주세요... 2013/02/19 945
219726 서랍형 침대 괜찮나요? 8 안써봐서요 2013/02/19 3,283
219725 부츠(어그부츠?)구입관련 9 /// 2013/02/19 1,354
219724 서울시 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반공교육? 이계덕기자 2013/02/19 708
219723 조웅 목사님과 촛불방송에 드리는 편지 3 이계덕기자 2013/02/19 2,162
219722 협조를 맞춤법 2013/02/19 728
219721 박*후가 문제가 아니라 덮으려는 사건이 크네요. 50 네이버 검색.. 2013/02/19 14,116
219720 공부 좀 하는 자녀 두신분들 tv 잘 보여줬나요 11 .... 2013/02/19 3,195
219719 박시후 성관계 사실은 인정 "강제성 없었다" 3 이계덕기자 2013/02/19 4,436
219718 문과성향아이 ...혹시 이과로 보낸분있을까요? 12 ... 2013/02/19 4,337
219717 나이를 먹어도 마음이 넓어지지가 않네요. 18 ... 2013/02/19 4,424
219716 펌)인혁당희생자’ 사형 집행자 아들, 장관 됐다 10 ,, 2013/02/19 1,980
219715 임신시도 중인데요, 감기기운이 있어도 약먹음 안되나요? 4 임신시도중임.. 2013/02/19 1,212
219714 앞머리 가발 파는 곳 아시나요? 5 .. 2013/02/19 5,497
219713 그냥궁금증이요..입주도우미요.. 4 궁금 2013/02/19 1,383
219712 도박만을 즐기며 사는 선배언니 11 늦은밤 커피.. 2013/02/19 4,393
219711 큰아이가 졸업을 하는데 식사할데가 마땅치않아요 3 졸업 2013/02/19 1,384
219710 숙주나물 넣은 잡채레시피 있나요? 2 연가 2013/02/19 1,248
219709 동생땜에...... 1 짜증 2013/02/19 1,052
219708 일베, 발언기회 줬지만 말하지 않고 표창원만 맹공 1 이계덕기자 2013/02/19 1,453
219707 이해하기 힘든 동네엄마들의 세계(조언 좀 주세요..ㅠ) 5 햇살 2013/02/19 4,750
219706 허세가 있다. 무슨 뜻인가요? 4 .. 2013/02/19 3,665
219705 가방 좀 골라주시겠어요? 6 촌스런저에요.. 2013/02/19 1,458
219704 여자들이 불리하고 희생당하는 구조 3 4ever 2013/02/19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