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가나네요....한국사회는 목소리큰 사람이 주인이에요?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3-02-07 02:19:04


아까 소음문제때문에 글써놓고 화가나서 잠이안오네요

뒷꿈치 찍고 쿵쿵거리는건 누가봐도 옆집 잘못인데 

그걸 이해하고 살라니요 

바로 벽 옆에서 쿵쿵거리는데 그걸 어떻게 참나요

몇달씩이나 참았으면되는거지

아까까지만해도 옆집찾아간 제가 잘못한거 같은데

찾아가서 얘기하다 욕먹고 소리지른거에 쫄아서후회했는데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옆집에서 지랄하면 저도 싸워야겠어요

살인하면 하라구하지요 저도 찌를 칼 있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잠이 안오네요
IP : 58.233.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7 2:26 AM (211.199.xxx.111)

    울 윗집도 쿵쿵거려요..밤 12넘어도 뭘 하는지 맨날 안방에 누워있으면 쿵쿵 왔다갔다..물건 옮기는 소리도 들리고...아마 이 아줌마가 불면증이라도 있어서 밤12시 넘어서 집안 대 청소라도 하는게 아닌가 추측.
    기계소리라거나 신경 거스리는 소리가 아니고 어쨌건 생활소음수준인 거라서
    공동주택에 살면서 서로 조심조심 해야 하면 좋겠지만 어차피 그러는 사람은 내가 아무리 조용해 달라고 해도 안 고쳐져요..말하는 나만 입아프고 스트레스 받지...
    그리고 원글님도 신경 예민하신것 같아요.그리고 직접 찾아가지 마시고 얘기하고 싶으시면 경비실 통해서 하거나 인터폰을 하세요..
    찌를칼 있다는게 말이 되나요.먼저 찔리면 끝인데..사소한 말다툼으로 큰일 번져요..그정도 말씀하셨으면
    그쪽에서 화를 냈더라도 일단 의견은 전해진거니 조심하는지 아닌지 좀 더 지켜보세요

  • 2.
    '13.2.7 2:31 AM (175.223.xxx.95)

    원글님 화 나는것 이해가 가요
    저쪽잘못인데 내가 피해보는거 화나죠
    근데 세상에서 제일힘든것은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바꾸는것이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제가 바꿉니다

    저희도 윗집아이들이 뛰어다녀요
    그래서 저녁먹고나면 헤드폰끼고 음악듣거나
    애들델고 산책나가거나 샤워합니다
    님도 옆집이 그러면 옆집이랑붙어있는공간말고 다른공간을 이용하세요 들으면서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 3. 지나모
    '13.2.7 2:34 AM (116.32.xxx.149)

    무서운 세상 이라 될 수 있음 마주치지 마시라고 덧글 달긴했지만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는 사람 입장 에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몰상식한 인간한테는 분 노가 치밀수밖에 없지요

  • 4. ..
    '13.2.7 2:35 AM (116.39.xxx.114)

    님글 다 읽었는데요 진정하세요. 누가 칼을 들고 온다고 칼로 찌른단소리로 함부로하세요
    실제로 벌어진 일은 님이 옆집사람과 말다툼이 있었다는거가 다예요. 그사람들 님 칼로 안 찌르니 그런생각 그만하세요
    그리고 첫글에 님 이해하는 댓글이 더많았구요
    원글님. 진심 걱정되서 하는말인데요. 날 밝으면. 병원가서 상담 받으세요. 주위에 도움도 청하시구요.
    그리고 일단 얼른 주무세요.

  • 5. ??
    '13.2.7 7:00 AM (119.67.xxx.66)

    윗집도 아니고 옆집소리가 그리 크나요?? 꼭 그집같아도 아닐 경우도 많아요. 원래 정신적으로 약하신분들이 먼저 공격합니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거든요. 칼로 공격할 생각까지 하며 그 집에 사실 이유가 없어요. 윗님조언처럼 병원가서 상담해 보시고 이사도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 6. ...
    '13.2.7 11:24 AM (180.64.xxx.223)

    헐...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칼로 찌르다니요...
    무섭습니다.

  • 7. dma
    '13.2.7 12:38 PM (219.249.xxx.194)

    울 옃집에 아줌마가 종일 쿵쿵 뒷꿈치로 걸어 다녀요..2년간 2번 찿아 가서 부탁했는데도(자신이 걸을때 쿵쿵 소리가 나면 다른집에 쿵쿵거리니 소리가 안 나도록 걸어라 부탁했네요) 여전하더라고요..자기는 불편한게 없으니 안 고치죠..그래서 옆집이니 조건은 같죠? 옆집 쿵쿵 대고 걸을때마다 저두 뒤따라 발 쿵쿵대면서 옆집과 접해 있는 부분을 미틴듯 걸어 다녀요..옆집두 직접 당해 보니 괴로운지 요즘은 많이 조심하네요...
    빈도나 쿵쿵 소음이 많이 좀 줄어 들었어요

  • 8. dma
    '13.2.7 12:39 PM (219.249.xxx.194)

    물론 이른 새벽이나 밤 늦게는 참고요...아랫집 사람 없을듯(맏벌이 부부)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응징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97 코트를 사려고 하는데 세일 곧 하겠죠? 1 ㄷㄷ 22:45:33 42
1790596 우리나라 다들 부자인가보네요 2 28ㄷ8ㄱ 22:41:13 382
1790595 70 할머니라는데2 이런분도 22:38:07 260
1790594 군대가는 아들 히트텍 두께를 어떤 거 사야 할까요? 2 ........ 22:35:41 120
1790593 42평 아파트 기준 욕실 2개 청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4 욕실 22:24:28 561
1790592 가끔 잠드는게 무섭지 않나요? 5 잠듬 22:21:17 632
1790591 내일은 삼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3 아마도 22:14:57 1,575
1790590 필라델피아반도체는 빨간불인데 4 ㅇㅇ 22:13:26 676
1790589 늙어도 밥.. 가벼운 청소도 못하나요??? 9 22:07:49 1,234
1790588 어린 손자손녀가 사준 선물 다른 사람 주시나요? 8 신기함 22:01:31 752
1790587 손님 불러서 소고기 구워 주려고 하는데 3 친구들이랑 21:59:46 781
1790586 10시 [ 정준희의 논 ] 장동혁 단식의 진짜 목적은? .. 1 같이봅시다 .. 21:59:09 300
1790585 아까 하남쭈꾸미 싸게 올라온 거 빨리 지금이요 13 ㅇㅇ 21:45:09 1,509
1790584 70 할머니라는데.. 9 와우 21:31:23 2,326
1790583 김창옥씨 홈쇼핑에 나오는군요..ㅜㅜ 13 .. 21:29:06 4,401
1790582 곰치국(강릉,주문진) 식당 추천부탁드립니다 5 강릉 21:19:45 354
1790581 아이들 학교에 가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2 ㅡㅡ 21:19:29 1,575
1790580 상속법이 91년이후에 평등해진거네요 1 ........ 21:19:25 761
1790579 재미나이 사주 너무 엉터리인데요 14 ㅇㅇ 21:17:02 1,497
1790578 알바 못한다 이야기를 못꺼내겠어요 5 21:13:00 1,400
1790577 내용 지웁니다 72 무명 21:06:18 3,811
1790576 가정법원은 여자 판사가 많나요? .. 21:05:53 206
1790575 예쁨이 참 어려운 거네요 11 .. 21:04:50 2,411
1790574 세계테마기행 프랑스편하는데 전문해설자와 음악이 정말 좋네요♡ 10 ... 21:00:28 1,722
1790573 내가 다시 태어나도 절대로 주식을 안하는 이유 37 그냥 나대로.. 20:57:29 5,653